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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주장은 가설임을 전제합니다.
*웅족-레무리아의 후손
*호족-아틀란티스의 후손

또 하나의 가설입니다.

우리 한국(환국)의 역사는 환웅의 신시배달 부터라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지구상의 역사지요.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 북미, 남미, 하와이언들은 동이족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레무리아의 문화 까지는 서로 같습니다.

다만, 우리 동이들이 환웅천황의 가르침을 받아 신계의 백성이 된 이후로 이들 황인들과 분명히 다른 문화를 가지게 됩니다. 북아메리카의 인디오들에겐 외계문명의 개입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잉카나 마야문명의 황인들은 환웅천황과는 다른 외계천의 문명이식이 실험된 것 같습니다.

이들과 우리 동이들이 다른 부분은... 삼신사상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왜 거론하는가하면...
오늘의 우리가 다시 세상에 들어내야 할 귀중한 정신적 자산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정신적 자산은 한민족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함께 공유되어야 할 귀중한 인류의 공동자산입니다.

환인천제-환웅천황-단군임검을 통해 전수된 한민족의 사상이 무엇인지 진진한 연구가 절실합니다. 그 사상의 핵심요체가 세상을 밝힐 인류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조회 수 :
1356
등록일 :
2007.10.02
21:21:33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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