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 관악산에 올라갔다.
오래만에 보는 산은 푸르르고 초목의 냄새가 상쾌했다.
산의 정상에서 조금 밑의 어느 장소가 맘에들었다. 거의 육각형이 맞는, 둘이서 앉으면 꽉차는 돌이다.
그런데  산의 모든 에너지가 한곳으로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바위 위에 앉아 있노라니 마치 신선이 따로 없다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하늘로 간 신선이 있다.
이 바위 위에서 득도하여 신선이 되었을 수도..
요즘에 희망이 실현되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온다.
우리 빛의 지구 사이트에 올라온 글을 읽으면 힘이 솟는다.
여러 사람들이서 힘을 내 무언가를 이루고야 말것이다.
서로가 순수한 마음으로 뭉쳐있다는 느낌이다.
빛의 회원들의 마음 씀이 많은 이들에게 큰도움이 된다.
조금의 노력이 큰 태풍을 만들 수도있다는 말처럼...
조회 수 :
1421
등록일 :
2007.09.24
07:17:19 (*.230.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371/7d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371

brian lee

2007.09.24
09:29:08
(*.10.23.249)
i have been watching the comments and contributions made to this site for the past several months. They are getting better these days. So i am here to partake. here is my share of energy for the perfection of this planet. not that this planet is not really perfect as it is right now.

외계인23

2007.09.24
11:56:46
(*.104.106.87)
Why dont you try to express your opinion in Korean? I am sure that you have good intentions but it would be fantastic for you to join this discussion.

조용한

2007.09.24
12:44:45
(*.209.43.248)
Here is the earth of light.

And so it is,

We are getting better these days.


LoveAngel

2007.09.25
20:31:07
(*.19.175.82)
여러 사람들이서 힘을 내 무언가를 이루고야 말것이다.
서로가 순수한 마음으로 뭉쳐있다는 느낌이다.
조금의 노력이 큰 태풍을 만들 수도있다는 말처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561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62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565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273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46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93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915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030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890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3779     2010-06-22 2015-07-04 10:22
2402 美 백악관 대변인, 英 총리 대변인 동시에 사임 표명 芽朗 1422     2003-07-01 2003-07-01 13:04
 
2401 쉘단의 '웨삭'축제 강연 중에서... 김일곤 1422     2002-08-14 2002-08-14 17:11
 
2400 게시판을 가꾸어나가요. [4] 무동금강 1421     2022-05-30 2022-05-31 23:15
 
2399 행성 에너지 그리드에 대하여 설명해 주실 분 [3] 가이아킹덤 1421     2021-10-29 2021-10-30 10:40
 
2398 검색기능이 안되네요. [4] 죠플린 1421     2008-02-12 2008-02-12 02:40
 
» 산위에서.. [4] 다니엘 1421     2007-09-24 2007-09-24 07:17
어제 관악산에 올라갔다. 오래만에 보는 산은 푸르르고 초목의 냄새가 상쾌했다. 산의 정상에서 조금 밑의 어느 장소가 맘에들었다. 거의 육각형이 맞는, 둘이서 앉으면 꽉차는 돌이다. 그런데 산의 모든 에너지가 한곳으로 몰리는 것 같은 느낌이든다. 그바...  
2396 자진 삭제 [1] 무식漢 1421     2007-09-04 2007-09-04 14:35
 
2395 문득,? 이건 어떤가요????? 김세현 1421     2007-08-31 2007-08-31 00:51
 
2394 성스럽게 헌신하는 날(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권기범 1421     2006-08-18 2006-08-18 17:52
 
2393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1421     2006-06-14 2006-06-14 23:40
 
2392 새해엔 이 나무나 한번 심어볼까...... [1] file pinix 1421     2006-01-01 2006-01-01 02:21
 
2391 무궁함의 도 (마음의 육도) [5] [4] file 엘핌 1421     2005-12-05 2005-12-05 00:45
 
2390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1421     2005-05-23 2005-05-23 11:16
 
2389 여러분의 의지는 신의 의지입니다. [3] file 유미희 1421     2004-05-09 2018-01-03 21:16
 
2388 헤비메탈음악을 [3] 소울메이트 1421     2003-12-31 2003-12-31 04:23
 
2387 [크라이스트 클론] 만약 신을 복제한다면? [1] 정해수` 1421     2003-08-04 2003-08-04 15:48
 
2386 (2001년 12월)안드로메다인의 2번째 업데이트 [5] 민지희 1421     2002-11-26 2002-11-26 18:06
 
2385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420     2021-12-28 2021-12-28 12:01
 
2384 교통사고에 관한 상징적인 꿈 김경호 1420     2009-02-11 2009-02-11 19:50
 
2383 신 II[자작시] [1] 연리지 1420     2008-05-07 2008-05-0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