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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한가위군요.
요즘 젊은 이들 사이에 우리의 미풍양속인 제사문화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대부분 귀찮고 불편한걸 싫어하는 세태라, 자기 합리화를 통한 제사 무용론을 얘기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서 참으로 애통한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외계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우리 민족 고유의,하늘과 조상에 제사지내는 우리만의 문화에 대한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612
등록일 :
2007.09.20
01:33:25 (*.226.45.21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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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2007.09.20
06:13:30
(*.190.64.5)
외계인은 우리의 스승이 될 수 있고 우리의 동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에 대하여 왜 외계인이 대답해야 합니까? 조상은 우리의 뿌리입니다. 즉 부처며 하늘입니다. 제사를 반드시 지내야 합니다. 나의 근본을 숭상하는 것이니 그만한 복을 받습니다. 자기의 뿌리를 부인하면 가지가 시듭니다. 조상은 후손을 사랑하여 우리를 길렀으니 우리는 조상을 대접하여 은혜를 갚는 것입니다. 조상이 불안하면 반드시 그 화가 자손에게 미칩니다. 요새 말로 DNA가 같으니까요.

그냥그냥

2007.09.20
06:15:38
(*.190.64.5)
격암유록에 환부역조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고 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아버지로 섬기며 단군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우주에세 설 곳이 없을 것입니다.

그냥그냥

2007.09.20
06:26:44
(*.190.64.5)
어떤 외계인은 化生하여 나기 때문에 조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또 일체가 나와 같은 뿌리이니 일체가 나의 조상입니다.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빛소리

2007.09.20
06:33:41
(*.120.17.216)
제사를 지네면서 그 숭고한 마음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각자 지네고 싶으면 지네고 아니면 아니고 어느 단체에서 말하는 우리는 제사를 잘지네기 때문에
우리민족을 특별히 사랑하사 이런따위는 아닌거 같네요

청학

2007.09.20
19:29:49
(*.112.57.226)
쥐뿔도 모르면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뿌리라는 뜻이죠!
우리의 원 뿌리, 원 조상은 누구이며 무엇이며 어떤 것 일까요?

증산도나 대순에서는 조상을 잘 모셔야 복을 받는다하여 한상에 수백만원짜리 치성을 드립니다.
그건 좁의 의미의 조상신만 섬기는 겁니다.
우리의 조상은 다양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예술가, 종교가, 과학의 세계 등 각 분야의 조상은 따로 있습니다.
그들 모두 우리의 조상입니다.
고로 모든 사람들은 살아있든 죽었던 간에 우리 조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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