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루시퍼처럼
조승희도 악마의 역할을 했다.
나는 조승희의 얼굴에서 천사와 악마의 두 얼굴을 보았다.
천사 조승희는 악마로 변신하여
천사 조승희는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악마로 변신하여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고 갔다.
그를 비난만하는 자들은 그의 천사성을 읽지 못하는 또다른 악마이다.
가진자들
부자들
잘배운 자들
행복한 자들
군림하는 자들
희희낙낙하는 자들
그들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천사 조승희는 악마로 변신했다.
반성하지 못하는 자들
회개하지 못하는 자들
참회하지 못하는 자들
슬퍼하지 못하는 자들
조승희의 부르짖음에서 자기를 되돌아보지 못하는 자들
그들이 어지 예수님을 알리.
그들이 어찌 부처님을 알리.
그들이 어찌 구원을 알리.
천사 조승희는 그렇게
악마로서 온갖 비난을 받으며
악마의 역할을 용감하게 해내고
그는 기꺼이 지옥으로 갔다.

조회 수 :
1510
등록일 :
2007.04.20
07:58:15 (*.179.176.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925/7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925

청학

2007.04.20
16:00:00
(*.112.57.226)
진정한 천사는 오행의 윤회라는 필터링을 거쳐 창조되는 지구적 장치를 알았다면 저러한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지 않았으리라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우리 모두 악마와 천사를 가지고 사는 이중적 존재입니다.
악마도 천사도 서로에게 품앗이를 하면서 진정한 완성을 위한 동업관계인데 동업(수수작용, 오행의 수레바퀴)하긴 커녕 치우친 특정기운만 내세운 극우성을 극복하지 못한 사실을 통해서 그가주는 교훈이 크다고 봅니다.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일 뿐입니다.
지금도 내 안에는 악마와 천사가 대립과 균형의 이중감각으로 저 행위적 사실을 지켜보고 있네요.

문상수

2007.04.20
21:54:10
(*.9.218.163)
조승희에게 당한
버지니아 공대생들은 생각하지 않으신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4591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465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657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5299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350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393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796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108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4915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63898     2010-06-22 2015-07-04 10:22
5250 우주의 생성과정 유승호 1558     2002-09-29 2002-09-29 11:44
 
5249 어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을 보구. [6] [35] 손님 1558     2002-09-23 2002-09-23 13:59
 
5248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1557     2007-09-15 2007-09-15 22:25
 
5247 우주는 바로 나... 너...그리고 우리....또한 외계인 도사 1557     2007-08-31 2007-08-31 16:54
 
5246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1] 미카엘 1557     2005-12-10 2005-12-10 03:55
 
5245 비오는 날 문종원 1557     2005-08-11 2005-08-11 19:23
 
5244 오늘(7일) 새벽녁에 잠시 명상을 하였습니다. [2] 피라밋 1557     2003-11-07 2003-11-07 18:03
 
5243 [질문] 인간에게만 '영혼'이 존재하는 걸까요? [5] 톰테 1557     2002-09-17 2002-09-17 04:18
 
5242 조선 태조 이성계의 건국을 도와준 백룡이야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56     2015-06-01 2015-10-16 09:56
 
5241 우리 몸에있는 봉인에관한 정리 - 경락차크라반수업中 사랑해효 1556     2015-02-25 2015-02-25 19:07
 
5240 우주와 먹이사슬-----1 [2] 윤도선 1556     2009-06-11 2009-06-11 15:51
 
5239 이런 익명이 되버렸네요 [1] 아스태 1556     2007-11-30 2007-11-30 15:15
 
5238 이회창님의 출마에는 명분이 있습니다 [5] 그냥그냥 1556     2007-11-09 2007-11-09 14:42
 
5237 한족의 역사가 숨겨진 이유 메세지 [4] file 흐르는 샘 1556     2007-10-06 2007-10-06 11:50
 
5236 지옥같은 상황속에서 결국.. [1] ghost 1556     2007-07-06 2007-07-06 22:04
 
5235 지상은 도전과 시험의 장소 [4] 조강래 1556     2006-02-12 2006-02-12 11:41
 
5234 space [1] file HIASINS 1556     2005-11-10 2005-11-10 15:32
 
5233 북한 동조세력이 이 카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3] 강상구 1555     2016-02-11 2016-02-13 21:31
 
5232 법칙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지만.. [2] 옥타트론 1555     2009-07-17 2009-07-17 14:28
 
5231 사이트 메신져에서 대화와 우정을 나눕시다. [3] [2] 하지무 1555     2007-06-05 2007-06-05 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