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침략자 인종중에 플레이아데스 셈야제계가 있던데 그럼 플레이아데스 라고해서
다 가디언이 아닌거네요? 그리고 쉘단 나이든과 대화했던 그 시리우스b 와쉬타도
어둠의 쪽이라고 날아라님이 그런거 같던데 그럼 그 시리우스b도 다 우호적인게 아니네요?
가디언 인종이라면 몇가지 종류죠? 그리고 지구가 어둠으로 추락한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이라면?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이들을 무너트릴 방법은 없고 희망은
없는건가요?
조회 수 :
1567
등록일 :
2007.03.28
14:57:41 (*.51.67.1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275/26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275

우상주

2007.03.28
16:41:55
(*.61.126.30)
존재하지도 않아요 가짜입니다..^^

아갈타

2007.03.28
22:48:01
(*.107.250.120)
네, 플레이아데스라고 해서 다 가디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와쉬타가 시리우스B 인 지는 모르겠는데, 시리우스-A는 여호와계 아눈나키의 본거지이고, 시리우스-B는 대체로 가디언 인종이지만 소수의 타락천사 인종도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가디언 인종의 종류는 셀 수 없이 많다고 보구요, 지구가 추락한다는 것은 최근 지구 그리드의 3분의 2가 타락천사 수중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이웃 우주의 블랙홀 인종들의 가세로 지구의 추락이 확실시 되었기에 스타활성화 사이클을 무산시키고, 그 대안으로 새로운 사이클인 스타 버스트 사이클이 시작되었다고 하네요. 2047년까지. 그때까지 대안이 성공 못하면 추락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블랙홀 인종들의 지배가 우세해져 모두가 블랙홀 추락의 가능성이 대두되자, UIR의 아눈나키계 인종들의 일부가 다시 가디언의 에머럴드 성약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은하연합/아쉬타 코맨드/대백색형제단/에녹계/토트계/여호와계 아눈나키들의 일부, 그리고 "쿠드몬"의 일부 집단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변동이 채널링계의 동향에 나타날 지 어떨 지는 아직 모르겠는데, 좀더 두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등도 아눈나키계, 드라코니언계, 안드로미계 등의 여러 파벌들이 존재하는 만큼 과거와는 약간 다른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블랙홀 인종 및 그의 동맹과 관련된 파벌들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동정을 살펴보려면, 지금의 핫 이슈로 되어 있는 이란 문제가 계기로 활용될 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에 블랙홀 인종들이 상위 우주의 게이트-10을 공격한 여파가 이란의 스타게이트-10과 관련되어 다른 시간선에 있는 지구에 지금 나타날 조짐이 있습니다. 이들 사건의 전개 여부를 살펴 보면 일루미나티들의 동향/성향의 변동 여부를 얼마간 짐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836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924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817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556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740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18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20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320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15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6157     2010-06-22 2015-07-04 10:22
6754 베리칩에 대한 내 생각 [1] file 로빈 1604     2006-06-26 2006-06-26 11:28
 
6753 티벳의 서를 읽고 유민송 1604     2004-01-28 2004-01-28 09:33
 
6752 [re]이게 도데체 무슨 말인지? 지금 엄청 혼란 스러움.. [2] 한울빛 1604     2002-08-14 2002-08-14 16:21
 
6751 [카드뉴스] 누구보다 명예로웠던 군인을 짓밟은 대한민국 [3] 베릭 1603     2017-02-22 2017-02-26 11:03
 
6750 분신은 의식이 있다 [28] file 유렐 1603     2011-10-05 2011-10-07 00:41
 
6749 2틀 동안 컴 에러로 바쁩니다. [3] 김경호 1603     2010-01-31 2010-01-31 19:47
 
6748 대선판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나그네 1603     2007-12-03 2007-12-03 13:54
 
6747 (펌) 연구전모, 앞으로 꼭 밝혀져야 할 사항들... 지나가다 1603     2005-12-24 2005-12-24 00:44
 
6746 우리들의 마음을 잠시 저 대자연에 임병국 1603     2004-05-30 2004-05-30 00:07
 
6745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ananda 12/22/2003 file 이기병 1603     2003-12-24 2003-12-24 08:43
 
6744 현 상황에 대한 정리 [1] 궁을 1602     2021-02-23 2021-02-23 13:31
 
6743 전도자의 시각 3 Noah 1602     2012-08-18 2012-08-18 22:42
 
6742 깨달은 뒤의 삶....? [2] 정성효 1602     2007-12-15 2007-12-15 03:54
 
6741 17대 대선정국 흐름분석 [5] 농욱 1602     2007-11-27 2007-11-27 14:30
 
6740 환웅시대의 웅족과 호족(선사님 말씀) [1] 도사 1602     2007-11-03 2007-11-03 21:35
 
6739 도사와 17대 대통령 [2] 도사 1602     2007-09-26 2007-09-26 14:55
 
6738 빛의 지구(21);예언에 대해서, 8158번 그냥그냥님의 글을 읽고 [4] 외계인23 1602     2007-08-30 2007-08-30 18:39
 
6737 미안합니다. [11] 악마 1602     2006-05-25 2006-05-25 23:21
 
6736 우리는 사랑이다. [3] 유승호 1602     2004-12-21 2004-12-21 10:34
 
6735 완벽한 하루.. [5] 정주영 1602     2003-04-22 2003-04-22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