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특히 배울만큼 배운사람이 사이비단체를 이끄는걸 보니 정말 딱하다.
호언장담 할때는 언제고 예언이 빗나가니까 요상한 핑계나 대는걸 보니 정말 딱하다.
종말론과 과대망상을 주입시켜 업을 쌓는 행위는 당장 그만두어야 할것이다.
물욕이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이비 종교 두목노릇을 하는 사기꾼들도 있지만
더러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정신병자들도 있는것같다.

전생여행의 저자인 김영우박사의 홈페이지에서 퍼온글

상담내용 : 다름이 아니고 제 동생이 라엘리안 무브먼튼가 하는 이상한 외계인 신봉단체에 가
입해서 학교도 가지 않고 가출해서 이상한 짓만 하고 다니는데요
아무리 타일러도 소용이 없네요
결혼까지한 녀석이 가정은 돌보지 않고 가출한번 하면 10일 정도 있다고 돌아오고

처가 아이를 원하는 대도 조금 있으면 복제인간으로 2세를 만들수 있다고 거부하
고요. 성관계도 일철 하지 않는다네요.
어떻게 타일러야 할까요?

답변내용 : 타일러서 될 일이 아닐 겁니다. 잘못된 맹신은 일종의 정신병으로 봐야 합니다. 가족에게 계속 피해를 준다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지만 다른 행동은 멀쩡하다면 치료를 받게 하기도 사실 힘이 듭니다. 가족이 합심하여 입원을 시키는 것이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조회 수 :
1652
등록일 :
2006.03.03
23:55:27 (*.56.168.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611/d8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611

오성구

2006.03.05
14:21:11
(*.49.71.153)
유대교 랍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그들이 기다리는 메시아로
인정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세상의 왕이 되기를 바럤다.
그래서 라엘은 랍비의 인가를 받음으로써,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과학이 인간복제라는 방법으로,영생을 논하는데
그것은 과학적 상식만 있어도 환상임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종교의 회복이야 말로 영생을 가져다 줄것이다.

구도자

2006.03.05
14:38:50
(*.112.57.172)
아마도 그는(윗글에서의 남편) 제가 보는 견지에서,,,
일종의 반항을 한다고 보여집니다.
기존의 틀이나 제도, 관념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볼 수 있었고, 다른 방향으로 전도하고픈 방황? 내지는 반항으로 보여집니다. 이건, 특정 단체를 비난하기 이전에 자신의 삶의 행복과 이상을 향해가는 방법론을 자신의 버젼으로 풀어가는 형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한국에는 대표적인 사이비집단이라고 하는 단체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비 사이비이며 정통이라는 단체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닌이상, 사이비나 정통을 운운하는 것보다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각 42B이라고하는 여러 단체들은 각자의 독특한 이상을 추구하기 때문에 그 자체를 탓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한 단체들의 이상을 판단하고 선택하는 각 구성원의 자질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918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9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910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625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838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66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307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407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4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7044     2010-06-22 2015-07-04 10:22
9841 무서운 놈 [4] 무식漢 1245     2007-09-08 2007-09-08 23:59
 
9840 모든 채널링 메시지의 진실과 거짓을 판별할수 있는 방법-<운동역학 측정법> [2] [3] 비전 1891     2007-09-09 2007-09-09 02:31
 
9839 외계인 23이란... [2] 강천호 1602     2007-09-09 2007-09-09 03:42
 
9838 축복 [1] 연리지 1536     2007-09-09 2007-09-09 09:49
 
9837 오아시스 연리지 1518     2007-09-09 2007-09-09 09:50
 
9836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1140     2007-09-09 2007-09-09 09:50
 
9835 빛의 지구(25);감사합니다 외계인23이 지구인 여러분들께 우주의 진리를 전할 때 [6] 외계인23 1498     2007-09-09 2007-09-09 15:36
 
9834 저는 별의자손일까요..? [1] 별의자손? 1392     2007-09-09 2007-09-09 15:55
 
9833 빛의 지구(26);차크라에 대한 기초적인 사항입니다 외계인23 1422     2007-09-09 2007-09-09 17:01
 
9832 빛의 지구(27);선사님께 드린 메세지 일부입니다 외계인 지구인 양쪽에 동시에 전한 내용이었읍니다 외계인23 1252     2007-09-09 2007-09-09 18:03
 
9831 빛의 지구(28);8282번의 오라 리딩에 대해서-이런 적용방식은 대단히 위험한 일입니다 외계인23 1385     2007-09-09 2007-09-09 18:11
 
9830 외계인 23님 잘 지내셨는지요??? [4] file 도사 1406     2007-09-09 2007-09-09 18:14
 
9829 외계인23님오셧군요!! [12] 이선준 1775     2007-09-09 2007-09-09 18:37
 
9828 외계인23님...빛의 지구님들께 새에너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 [2] 도사 1484     2007-09-09 2007-09-09 18:44
 
9827 외계인 23님...빛의 지구에 만들어진 새 에너지가 지구인 스스로의 정화정도에 따라 [3] 도사 1147     2007-09-09 2007-09-09 18:53
 
9826 외계인 23님.. 빛의 지구 웹싸이트 회원들에게.... 도사 1257     2007-09-09 2007-09-09 19:03
 
9825 외계인 23님... 진리가 뭔지요?? [15] 도사 1368     2007-09-09 2007-09-09 20:00
 
9824 외계인23님[ 빛의 지구 에서 만들어진 에너지 가이아의 새 에너지가 [7] 도사 1473     2007-09-09 2007-09-09 20:03
 
9823 -지구인의 메시지- 외계인이라고 해서 더높은수준인것 만은 아님니다 [3] ghost 1299     2007-09-09 2007-09-09 20:19
 
9822 요즘 헤깔리는 외계사건들... 김지훈 1262     2007-09-09 2007-09-09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