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여기 탈퇴하겠습니다.

김성후
깨닳음이란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해서 되는게 아님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깨닳아서 모합니까? 한번 깨닳아서 5차원 6차원 가보십시요. 전 3차원에 남아서 이렇게 죽을고생하며 살아갈렵니다. 저처럼 계속해서 탈퇴하시는 분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15
등록일 :
2006.02.17
22:43:18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75/d1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75
목록

최정일

2006.02.17
23:17:24
(*.251.206.203)
죽을 고생 해보려고 이곳에 온 것 맞다고 생각합니다.
체력 좋고 건강한 사람이 히말라야에 오를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험난한 길을 걸어온 분들은 그만큼 큰 힘과 용기를 가진 영혼이라고 봅니다.
댓글

나물라

2006.02.17
23:21:10
(*.193.136.29)
깨달음이란 단어는 이 동네서도 많이 들어봤는데
"깨닳음"이란 단어는 님에게서 처음 듣습니다. ㅋ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411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472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41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117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318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7780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1758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4876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735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2246
12582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 [3] [2] 네라 2011-02-28 2304
12581 너희 기도를 듣는 것은 신전(神殿)에 있는 석상이 아니다! [1] pinix 2010-06-18 2304
12580 극 이동과 종말 시간의 쓰나미를 겪으며 사는 것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아트만 2024-04-08 2303
12579 키미 어느 카페에서 알려준건데 [14] 토토31 2022-05-01 2303
12578 ★가훈에 쓰기 좋은 고사성어 모음★ [1] 베릭 2020-06-21 2303
12577 인터넷 상의 대표적인 코믹 말세단체들 [3] [44] 별배 2013-03-21 2303
12576 사이에 비물질이 있는가 [7] 유렐 2011-09-24 2303
12575 노아의 방주 [2] 12차원 2011-04-03 2303
12574 쓴소리... [6] 골든네라 2010-01-21 2303
12573 빛의지구에는 관여 하지 않습니다. (시타나) [4] [2] 이용재 2007-11-13 2303
12572 가이아 [GAIA] [4] 하지무 2007-09-14 2303
12571 대전 삼성의원 오순영박사..백신접종 중단해야 한다 [1] 토토31 2021-11-25 2302
12570 몹쓸림에대해 모두조아 2018-07-22 2302
12569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한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5) [3] 가이아킹덤 2012-12-22 2302
12568 카나스 언덕과 호수 베릭 2012-01-03 2302
12567 [과학은없다] 제르만 백작 "내나이는 2천살" 굿데이 [9] 김윤석 2002-08-15 2302
12566 2002년 말로 상승의 데드라인이 잡힐 가능성이 생긴 이유에 대해서 [4] 홍성룡 2002-07-26 2302
12565 존 라미레즈 목사님 사탄교 정체 폭로글의 의문점 [2] 은하수 2014-12-22 2301
12564 영성계의 위험성 옥타트론 2010-05-29 2301
12563 인류 과학의 모순과 우리 은하계 외계인들의 대략적인 역사 [6] 조가람 2015-07-10 230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