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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물건들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는 걸로 확인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주변에 두거나 직접만질 때에.. 그 피해가 증폭될 수 있습니다.
이것의 느낌은 기를 느끼는 사람의 경우에는 그 현상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을 것이고..
기감이 없는 사람의 경우에는 어떤 증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상을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그러한 물체를 만지게 되면 가령 손으로 접촉했을 경우
에는 손부터 무언가가 타고 올라옵니다. 촉감은 마치 미세한,  아주 미세한 바늘같은 걸로
쑤셔대는 느낌이 납니다. 그러니까 따끔따끔하다는 표현이 상당히 비슷합니다만..
접촉하는 순간부터 순식간에 피부밑으로 파고듭니다.
실제로 어떤 작용을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마치 극소의 마이크로 머신이 작용한다면
이런 느낌이라고 봅니다. 처음엔 피부밑으로 따끔거리는 정도지만..손을 타고 등으로 퍼져서
머리까지 올라오면 울렁거리고....
메쓰껍고 마치 멀미하는 것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이런 물건을 늘 가지고 다니면 사고발생 가능성 증가, 피부병 , 전체적인 건강악화등이
염려됩니다. 물론 가장 쉽게 오염당하는 건 이 물건에 직접 접촉할 때입니다.
지금까지 발견한 물건은...가방, 장갑, 의자(좌식의자) 등입니다.
물론 모든 의자 가방 장갑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일부가 그런 것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공통점을 말하거나 원인을 말하기에는 섣부른 감이 있습니다만..
공통점은 완제품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재료를 가지고 만든다면
이런 현상은 없지 않을까 싶군요. 또 의심가는 것은 재료입니다. 혹시 유해한
재료는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그 이외 부분은 .. 잘 모르죠.

기감이 개발안된 사람은 갑자기 피부가 가려워서 마구 긁어대기도 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접촉상태로 한참지나면 역시 메스껍고 울렁거리고 하리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
조회 수 :
1767
등록일 :
2005.07.08
14:44:02 (*.14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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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

2005.07.08
14:49:34
(*.182.1.200)
보석류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나물라

2005.07.08
14:52:20
(*.182.1.200)
저도 책을 읽다보면 글에서 작가의 기가 느껴집니다.

♥º래미안º♥

2005.07.08
15:17:19
(*.79.137.135)
난 수정을 두손으로 어우르면 물속에서 유영하는 기분이랄까...

투명하고 맑은곳에서 부영하는 기분이 드러요 .ㅋㅋㅋ

조낸 신기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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