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01

정확히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 확실하죠?

새 세상..
새로운 세상이 도래하는 날이 2012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확실하죠?
다른 데선 2015년,
또 다른 데선 2025년이라고 하더군요.
2012년이 맞지 않나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45
등록일 :
2004.09.06
20:02:07 (*.118.164.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7795/e6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7795
목록

소리

2004.09.06
20:30:08
(*.230.86.87)
그 시기는 정확하게 언제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시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지금도 새로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각자의 관점에 따라 시간은 적용됩니다..^^
2012년 12월 21일 동지날은 많은 예언과 점성학, 체널링, 수비학에 공동적으로 나와 있는 시간일 뿐입니다..^^
그전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이며, 여러 사람들이 각자의 기준으로 그때 그때 새로운 세상으로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댓글

이광빈

2004.09.06
21:28:49
(*.146.241.151)
"내가 보는 세상이 나입니다."..."00 눈에는 00만 보인다."...이것이 어떤 개인의 깨달음에서 나온 말이지만, 이제는 이 말들이 의식수준의 상승에 따라 집단적으로 광범위하게 인식되어질 것입니다...더 나아가 "무엇이 어떻다고 하는 것은 무엇에 대한 창조를 어떻다고 유지하고 재창조하는 행위이다."는 것을 인식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 세상을 맞이하면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새 세상을 맞이할 가능성은 높아지나 새 세상을 맞이하고 않고는 본인의 선택인 것이죠...."해가 아무리 밝고 따스한 빛을 내도, 항아리 속은 비추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댓글

마연옥

2004.09.06
23:10:43
(*.124.242.151)
사실은 제가 계산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행성활성화가 있는지도 모를 때 였거든요. 단지 세차운동이 있으며 12궁도에서 하나의 별자리를 옮길 때마다 2160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은 플라톤이 이미 계산해 놓은 것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계산해보니 2015년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역사적인 기술을 근거를 삼았기 때문에 약간의오차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제 생각에는 마야인들이 계산해 놓은 2012년이 맞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87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945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864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577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79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222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262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35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20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6593     2010-06-22 2015-07-04 10:22
9841 베릭 아래 글들 지우고 또 다시 내 위로 올림 [4] 빚의몸 1689     2020-06-21 2020-10-01 03:58
 
9840 허경영관련 글 / 적당히 올리시기 바랍니다. [2] 아트만 1689     2021-03-12 2021-03-30 10:35
 
9839 가슴통증이 점점 더 심해지네요 [2] 토토31 1689     2022-08-31 2022-09-01 05:34
 
9838 천사의 목소리 [1] 임병국 1690     2004-09-25 2004-09-25 11:41
 
9837 [지구인의 메시지] 타인을 판단하기전에.. [15] ghost 1690     2004-11-22 2004-11-22 12:07
 
9836 영단과 은하연합의 요청에 의한 실천 제안. [6] 멀린 1690     2005-02-21 2005-02-21 11:19
 
9835 코스모스님... [2] 진보라 1690     2005-05-29 2005-05-29 23:33
 
9834 → 이시우님의 답신 3. 그윽한 시선 1690     2005-08-12 2005-08-12 06:05
 
9833 天助自助者 盡人事待天命 돌고래 1690     2006-09-26 2006-09-26 10:37
 
9832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1690     2007-09-05 2007-09-05 11:08
 
9831 대한민국의 지도자 17대 대통령 박근혜 [6] 그냥그냥 1690     2007-10-28 2007-10-28 08:24
 
9830 변화무쌍 [30] 청샘 1690     2009-03-29 2009-03-29 03:05
 
9829 앞으로는 꿈이 현실인 세계가 될지어다. [45] clampx0507 1690     2011-04-09 2011-04-09 13:58
 
9828 마야달력과 통일사건 유미 1690     2011-12-15 2011-12-15 12:53
 
9827 가이아킹덤의 길-2013.03.16.-부정적인 어휘를 모두빼고 수정함 [1] [3] 가이아킹덤 1690     2013-03-16 2013-03-16 20:57
 
9826 피해자 컴플렉스 극복하기 [2] 바람의꽃 1690     2018-08-28 2018-09-01 12:48
 
9825 뇌과학자의 깨달음 상태 경험담 [2] 궁을 1690     2020-08-05 2020-08-06 21:21
 
9824 와 끝내준다 [1] 토토31 1690     2022-03-18 2022-03-18 10:08
 
9823 의식-진아(나는 누굴까요?) 유승호 1691     2002-10-14 2002-10-14 10:26
 
9822 여러분 고래 형제들을 기쁘게 먹읍시다! [7] 강준민 1691     2004-07-13 2018-04-13 15:1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