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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처님 당시 길에서 부처님을 만나면
악담을 하며 흙을 집어던지는 이교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이교도 중 한 사람이 부처님께 욕을
하며 흙을 집어던지자 그것이 바람에 날려
이교도의 눈과 얼굴을 덮쳐 고개를 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 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편이 아니라 해서, 또는 나의 의견과
다르다 해서 상대방에게 악담을 퍼부어서는
안되오.  내가 당신에게 앙심을 품지않고,
당신의 악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당신에게로 돌아가오
마치 당신이 던지 흙이 당신의 얼굴을 더럽히듯이..."
<김원각 /시인>
조회 수 :
1137
등록일 :
2004.02.12
10:32:59 (*.1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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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

2004.02.13
05:04:18
(*.30.138.102)
웃기네....................
죽은자는 말이 없다 이런 속담도 있죠..

김세웅

2004.02.13
08:50:00
(*.73.13.95)
"내가 당신에게 앙심을 품지않고, 당신의 악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허물은
고스란히 당신에게로 돌아가오 마치 당신이 던지 흙이 당신의 얼굴을 더럽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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