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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에 날씨가 추워 택시를 타고 가다 우연히 밖을 보는데 우주선이 작은 구름 꼬리를 만들면서 움직인다.
택시 안에서 밖을 보면서 갑작이 웃으니까 택시 운전수가 이상한지 왜 그러느냐고 한다.
밖에 우주선이 떴어요 ...세워주세요 하니까 ... 더 가야되지 않느냐고 한다...우주선 친구들 봐야한다고 하면서 요금을 지불하고 내렸다.   운전수 아저씨가 좀 황당한지 우주선이 어디에 있나 두리번 거리면서 출발을 하지 않는다.
우주선 한대는 길게 무지개 모양의 비행운을 만들어 놓고 또 한대는 잠깐 모습을 보여주고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2002년 2월 2일 처음 우주선이 모습을 보여주었고 오늘이 2년이 되는날이다.
그리고 오늘이 개인적으로도  아주 좋은 날이다.
2년 동안 우주선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진것 같다..... ~.~





조회 수 :
1542
등록일 :
2004.02.02
15:29:10 (*.10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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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와

2004.02.02
15:37:08
(*.78.79.74)
오늘 오전에 우주 형제들이 즐거워하며 "좋은날"이라고 몇번씩 말하던 것이 생각나는군요.^^

이혜자

2004.02.02
15:42:32
(*.101.5.244)
그래요... 알았어요...*.*

나물라

2004.02.02
16:50:54
(*.99.51.56)
저기요... 사실일지라도 우주선이든 유에프오든 그런 걸 봤다고 하면 좀 돈 인간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그래도 이런 경험을 말 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으니까 좋은 일... 근데 난 2003년 8월 중순인가 엄마랑 시장 가서 뭐 좀 사고 돌아오다 유에프오를 잠깐 봤고 지금까지 내 눈 앞에 출현 하지 않네요. 언젠가 또 나타나겠죠. 유에프오를 봐도 전 특별히 기분 좋거나 그런 건 없고 그냥 그저 그렇죠. 무덤덤하죠.

이혜자

2004.02.02
17:18:17
(*.101.5.244)
우주선보면 말도 해보고 텔레파시도 보내보고...
저도 우주선 보고 장난을 치고 그쪽에서도 여러 방법으로 장난을 쳐요...
아주 순수한 사람들 같아요... 나물라님도 한번 친하게 지내봐요...

김병학

2004.02.02
19:12:40
(*.244.105.205)
헐.. 전 꿈에서만 몇번 봤어요 ㅠㅠ

현실에서도 보기 위해서 밖에 나갈일 있으면서 이따금씩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없다는.. ㅠㅠ 그 컴트레일러인가? 비행기 구름을 뿜으면 날아가는 비행기들을 몇번 본적 있는데 제가 본 그 비행기들중에서 유에포가 비행기로 위장했을경우도 생각해봤지만 아닌 것 같음.. ㅠㅠ

저도 유에포 보고 싶어요 ㅠㅠ

불꽃

2004.02.02
22:22:20
(*.37.81.72)
: 외계존재에 대한 접근을 지구차원의 물리적 초점으로 시도하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지구의 파장이 3차원이라 할때 그들은 가장 낮은 경우라도 5차원 존재들입니다.
여기서 차원의 차이는 산술급수적 차이가 아닙니다.
즉 3차원과 5차원은 하늘과 땅의 차이입니다.
따라서 5차원 존재들은 지구인에게 신적존재나 마찬가지입니다.

영적의식으로 접근할 때 외계존재와 교류가 가능한 것이지요.
이외에는 외계존재가 의도적으로 자신들을 지구인에게 노출시키는 경우에만 볼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보여줘도 인식못할 수 있습니다.

김병학

2004.02.02
22:47:13
(*.244.105.205)
윽;; 난 보여줘도 못본 인간에 속하는 걸까영..; ㅠㅠ 꿈을 통해선 봤었는데.. ㅠㅠ

강현준

2004.02.03
04:14:39
(*.123.124.167)
이혜자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서 나타나고 들리고 느끼는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군요.

이혜자

2004.02.03
09:32:20
(*.101.5.244)
김병학님 주위에 비행운을 만들면서 다니는 비행기가 있으면 그 비행기을 보고 컴트레일인지 우주선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을 하던지 이야기를 하면 그쪽에서 빛을 쏘든지 모습을 없애든지 하면서 반응을 보내줘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도 컴트레일을 보고 우주선이라고 착각을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자마자
컴트레일을 뿌리는 물체가 순간 없어졌어요...
그런식으로 저한테 우주선 이라고 알려줘요 .*.*

김초록

2004.02.03
12:21:28
(*.165.237.108)
근데, 제겐 요즘 켐트레일도, 그 것을 뿌리는 조그맣고 하얀 비행체도, 모두 안보이는군요. 좀 찾아보려해도 안보이고 그저 맑고 푸른 하늘만 보입니다.ㅡ,.ㅡ

이용재

2004.02.03
13:18:35
(*.212.4.28)
오늘 아침 잠실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 신호를 기다리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게 되었는데요. 구름 한점없는 하늘에 갑자기 우주선 주변에 생기는 구름이 생기더군요, 나는 우주선이 모습은 감추고 구름만이 생겼네 하고 어떻게 생겼을까 생각 하던중에 갑자기 구름이 사라지던군요. 아무리 보아도 10초 정도 된 시간인데 구름이 없어져서 놀랐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구름 한점 없는 하늘만이 덩그라니... 내 마음을 알아 차려는지도.. *^^*

이혜자

2004.02.03
13:21:19
(*.101.5.244)
컴트레일을 뿌리는 조그맣고 하얀 비행체----> 정확한 표현이예요...
대구 상인동의 김병학님, 김초록님한테 장난좀 치라고 얘기해야지....~.~

이혜자

2004.02.03
13:28:41
(*.101.5.244)
저도 초기에 횡단보도 건너려고 기다리면 길건너에서 반짝거리면서 움직이기도 하고 낮에 우주선이 나타나서 작은 구름 꼬리를 만들다 움직이다가 구름까지 같이 없어져요... 그거 우주선의 정확한 현상이예요...

김병학

2004.02.03
14:07:27
(*.187.187.62)
=_=;; 저두 비행체보고 유에포일까 아닐까 생각 해봤는데 그냥 잘 가던데여;; 아마 제가 사는 근처에 공항이 있는 것 같음;;; 여객기가 참 많이 날아다니는것 같아여 ㅠㅠ

글구 오늘은 밖에 안나갔는뎅;; =_=;; 집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리 오늘은 밖에 안나가고 있어여;; 그래도 우주선이 보인다면야 밖에 나가볼것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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