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 힘듭니다.

소울메이트
고향별을 떠나 이 수주낮은 지구에 적응하기 거참~ 쉽지가 않습니다.
육체라는 옷이 참 갑갑하고 지구 중력에 적응하기가 참 어렵군요.
이곳에서 오래살다보니 본노라는것도 배우고 미움이나 질투라는것도 배웠습니다.
제 고향에는 그런게 없거든요...
괜히 지구에 온다고 손들었습니다.
얼떨결에 손들었다가 취소도 못하고 오긴 왔는데
지구만의 독특한 매력에 이끌려 참 오랫동안 지구에서 윤회했군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94
등록일 :
2003.11.25
22:36:46 (*.56.168.12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4714/77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4714
목록

저너머에

2003.11.25
23:17:26
(*.77.65.239)
이런.. 여기가 손만 들고 오는 곳이었단 말입니까. ^^)
댓글

소울메이트

2003.11.26
00:03:18
(*.56.168.36)
워낙 조건이 안좋다 보니까 갈려는 사람이 없어서요..ㅋㅋㅋ
댓글

성진욱

2003.11.26
01:07:28
(*.104.232.229)
어떤 때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올수 있다는... ㅎㅎㅎ
댓글

이태훈

2003.11.26
01:38:08
(*.154.100.12)
고향 이야기를 해 주세요...
댓글

셩태존

2003.11.26
02:11:39
(*.138.5.85)
들리는 말로는, 현재 지구별에 태어나려고 줄서있는 영혼들이 까마득하다던데.-.-;;
댓글

이혜자

2003.11.26
09:41:52
(*.84.144.42)
너무 재미있으세요. 그리고 너무 가슴에 와 닿는 이야기 ...*.*
댓글

정지윤

2003.11.26
13:35:30
(*.104.245.2)
전 왠지 셩태존님의 말이 가슴에 와 닿아요.저도 여기에 태어나기 위해 영계에서수만대 일의 경쟁률을 꿇고 성공한 사람입니당...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219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32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13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925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097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49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55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69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483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69624
12753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2002-08-07 1283
12752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2003-05-21 1283
12751 책 '셀라맛 자!'의 서문과 1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김일곤 2003-07-11 1283
12750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2004-02-14 1283
12749 도브님 감사합니다. [1] 하지무 2004-12-20 1283
12748 십자가와 사랑 유승호 2005-01-03 1283
12747 다 죽여 배리거타 [3] [4] pinix 2005-12-05 1283
12746 강인한씨 개소리는 그만해주십시요 만월 2005-12-11 1283
12745 열심당원 시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1] [2] 권기범 2006-07-06 1283
12744 희망 하나 와 분리 2007-06-02 1283
12743 일(1, 一)이란? [1] 청학 2007-09-03 1283
12742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2015-07-17 1283
12741 백만송이 장미 김영석 2002-11-05 1284
12740 콜롬비아호 추락.... 성진욱 2003-02-02 1284
12739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2004-02-05 1284
12738 롱 러브레터 [1] [4] 유민송 2004-04-07 1284
12737 '세계인들이여, 미안해요....' (www.sorryeverybody.com) [1] file 김일곤 2004-11-21 1284
12736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2006-08-04 1284
12735 창조의 불꽃 싸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3-(빛의지구여러분께) [2] 유승호 2007-06-15 1284
12734 냄비속의 개구리와 노망든 궁민들 [7] 농욱 2007-12-11 128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