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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한 마스터들과 대천사, 은하연합 등 빛의 존재들은

지구인들 스스로 이 중대한 시기의 전환을 이루어내기를

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수천년 이상

전 세계를 지배해온 어둠의 권력자들이 그렇게 쉽게 자신들의

자리를 내줄리가 없습니다. 따라서 곁에서 지켜보고 지원하는

정도의 개입으로는 일이 이루어질 수 없을것 같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따라서 비밀정부의 하수인들을 물리적으로

제압할 필요가 있고 그렇게 할 수 있는건 대천사나 마스터같은

영적인 존재들보다는 많은 수의 함대와 물리적인 힘을 보유하고

있는 은하연합일것입니다. 만약 계속된 방해로 끝내 네사라가

공표되지 못한다면 은하연합의 함대들이 무조건 클록킹을 풀고

지상에 대량으로 착륙해서 주요 거점들을 장악해야 한다고 봅니다.

비밀정부에 의해 조종되는 각국의 정부가 군대를 동원하든 말든

전부 힘으로 제압해버리고요. 은하연합이라면 인명피해 없이  

지구의 군대를 저지할 수 있는 기술력 정도는 갖고 있을겁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비밀정부를 완전 무장해제시킨 뒤 네사라를 공표하든

뭐든 해야 할겁니다. 이런 식으로 질질 끌려나가다가는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 대륙이 떠오르고 지축이 바로 서는 어머니 지구의 변화때까지

인류가 지구 내부 세계로 피신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 재앙을 예고했던 수많은 예언자들의 말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죠.

은하연합 역시 지구의 상승한 마스터들의 지도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독자적으로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요. 결국 네사라의 중심이 되고 있는

마스터 세인트 저메인 백작이 결단을 내려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사법재판소가 네사라 공표를 위한 사전 작업 과정들을 직접

감독한다고 하더라도  일이 그렇게 쉽게 풀릴것 같진 않습니다.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03.10.22
17:04:17 (*.215.147.5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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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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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2003.10.22
18:24:19
(*.215.147.52)
'청의 동자'님의 리플을 보고 덧붙입니다.

글은 '하나도' 안 읽히고...'그림만' 퍼간다라...

농담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기분이 나쁘군요.

남이 쓴 글에 그런 식의 리플은 예의가 아니죠.

http://www.kagayastudio.com/

그림들은 위의 주소로 가면 실컷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읽으실 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전 이제 탈퇴하겠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들은 그동안 여기 게시판에 많이 적었던것 같고요.

가끔 올라오는 부정적인 내용의 글들에 화를 내는 제 모습이 싫기도 합니다.

혼자서 조용히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좀 가져야겠습니다.

앞으로 네사라가 공표되든 은하연합과의 첫접촉이 이루어지든

모든것은 창조주의 계획대로 다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전 제 현재의 생활에 충실하며 살아가야겠죠.

그동안 여러 분들의 좋은 글들을 읽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그럼 모두들 안녕히 계시고 건강하세요.

이혜자

2003.10.22
18:41:49
(*.84.144.241)
좋은글 감사합니다. ^.^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릴께요 *.*

흰구름

2003.10.22
19:41:36
(*.218.119.158)
탈퇴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고 그냥 한동안 사이트를 떠나 보심이 어떨런지요.
지금 감정이 안좋으셔서 그런 것 같은데, 그럼 다시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 자신이 어떤 말을 했을 때 그에 대해 상대의 기분이 어떨지 조금이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 행성활성화그룹 공익광고 (;^^)

백의장군

2003.10.22
21:31:40
(*.216.235.196)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만, 저도 한때 안좋은 일에 탈퇴를 결심했던적이있었죠,,,
지금은 감정이 좀 격해지셔서 그렇것같은데,, 활성화홈피를 잠시 떠나는것이 어떠신지요! 그후에 자신의 생활도 하면서 생각들을 좀 정리된후에 다시 돌아오세요,!
그후에는 회원님들이 또 반갑게 맞아줄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럼 다시 뵙길 바라면서,,,, 이만,,,

芽朗

2003.10.22
23:53:48
(*.105.208.204)
모든 사람들의 마음은 그의 말이나 그의 행동보다더 훨씬 아름답습니다.

창조주의 계획은 당신에게 있습니다.
정념을 가라앉히고 조용히 관조하시기 바랍니다.

네사라도 당신자신의 세계에서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정지윤

2003.10.23
12:39:15
(*.104.245.2)
나는 이 사이트에 들어오는 모든 분들이 흥미롭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전 지켜만 볼 겁니다. 한 마디도 하고...

lightworker

2003.10.23
17:36:06
(*.177.139.168)
푸크린님이 뿌려놓으신 씨앗은 항상 이곳에 있었기에...언젠가 반드시 돌아오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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