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http://scintoy.com 의 자유게시판에 올린 글

그동안 한번 병들면 고칠수 없이 보존요법만이 적용되어왔던
간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헛개나무에서 독성이
정제된 상태로 추출되었다고 주장되는 HD-1이라는 "약"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관련 링크 : http://www.jxylo.co.kr/viewproduct_76_k.html)
이와 비슷하게, Insumon 이라는 "효율적인" 당뇨병 치료제도
정식 의약품 취급을 받지 못한채로 어디까지나 건강식품
취급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근데, 근본적 치유가 가능할 제품이라면 정식 의약품으로
되어야지, 왜 건강식품인지...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처음에 "몸의 전반적 상태를 점진적
으로 호전시킴"을 하는 건강식품들이 붐을 이룰 때에
믿지도 못할 것들(정력제 등등)을 마구마구 조제남조(粗製濫造)
하여 만들어 파는 무지몰각한 자들이 많았고, 이러한 것들이
마구마구 떠도는데 비해, 확실한 기준은 거의 미미한 수준에서
사람들은 건강식품을 잘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건강식품을
잘 믿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을 터득한 식약청(맞나?)는 드디어
"믿기 어려우면서도 호도와 면피를 일삼는 비양심적인
인면수심의 자들이 보기에는 정말로 대단한" 약품에 대해서까지
건강식품이라는 "멍에"를 씌우면서 현재의 "접하면 접할수록
병을 키우는 왜곡된 의료풍토"를 보호(사실 호도라는 말이 더
적확한 용어일 것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빌헬름 라이비가 오륙십년대에 올곤에너지를
가지고 환자의 치유를 돕는데 썼다는 빌미로 FDA측에서 트집을
걸고 넘어지면서 빌헬름 라이비를 감옥에 가두고 2년뒤에
"복역중 사망(아마 감옥에서조차 특별히 안좋고 가혹한 대우를
받았을 것이라 사료됩니다.)"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아서도,
누군가의 이야기에 의하면 이미 오륙십년대에 암에 대한
치료법이 개발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을 보아서도,
또 그것들이 떳떳하게 수면위로 떠오를 수 없다는 것도
"근본적 치유를 돕는 진짜의학"에 대한 박해는 계속 되어왔던
것 같다고 사료됩니다.
그런데, 현 어두운 시대를 주름잡는 수많은 가짜의학자들은
치아건강 보호라는 빌미로 수돗물에 맹독성물질인 불소를
타도록 세상에 아첨을 하면서 온 인민의 온 몸 전체를 멍들게
한 뒤에 더 많은 의료수입을 거두는 등의 획책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혹시 아십니까? 페니실린 개발자가 프리메이슨
단원이었다는 것을... 그는 청색곰팡이라는 곰팡이가 만들어낸
독성물질이 몸에 쌓이면서 벌여지는 각종 일들을 모두 머릿속에
그려낸 다음에 만들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현재의 의학체계는 반드시 고쳐져야 합니다. 만약에
자신과 인연을 맺은 자가 심각한 병을 앓고 있을때 기존의
치료법을 잘 이겨내라고 하겠습니까? 아니면 새로운 치료법을
체험하라 하겠습니까? 정말로 뻘생각 안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역시 답이 자명해질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조회 수 :
1260
등록일 :
2003.03.18
15:13:48 (*.102.226.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24/0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2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1027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109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939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43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9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6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77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514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7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890
11964 우주안에서 사후에 얼마동안 고통없도록 하는 요령 [5] 유렐 2011-09-16 1849
11963 창조물에 활동, 그들에 이면 [5] 유렐 2011-09-12 1849
11962 삼족오에게서 열쇄를 얻다. [5] 가이아킹덤 2018-11-30 1849
11961 신의 생각과 에고의 생각(그리고 과학적 무지) [1] 12차원 2011-02-20 1849
11960 전쟁을 구경합시다 [4] 엘하토라 2011-02-18 1849
11959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면... [5] 아라비안나이트 2006-07-13 1849
11958 사랑의 힘으로. ^^ [2] 情_● 2002-07-11 1849
11957 삼시충 三尸蟲 [4] 베릭 2022-08-31 1848
11956 조직폭력배 1600여명을 검거했다고 하는데... [1] 토토31 2022-08-29 1848
11955 아리랑과 칠성신,, 그리고 이상신의 졸업 가이아킹덤 2019-12-21 1848
11954 취약하다는 것의 힘 _ TED 강의 브레네 브라운 [4] 베릭 2015-04-14 1848
11953 담화 선집 엘하토라 2013-02-02 1848
11952 666짐승의 수와 999+1=1000 비교<핵심풀이> [29] 김경호 2008-07-28 1848
11951 외계인을 대하는 방법 : 칭하이 무상사 [2] 임창록 2006-10-05 1848
11950 Lion Gate 포털 열림에 대해서.. [4] 세바뇨스 2013-08-11 1847
11949 일부 대중문화로부터 무의식적 잠식을 당하는 실제현실 [1] 베릭 2012-03-01 1847
11948 아바타= 중생의 고통, 인연관계 [2] 미키 2010-05-26 1847
11947 고구려의 후예들 [32] 조강래 2008-10-10 1847
11946 윈도우님께...(질문 아닙니다) [1] 김요섭 2008-05-22 1847
11945 .. = 지구상에 나타난 새로운종족<극참셩존>출현등장 = [2] syoung 2002-07-18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