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간단 합니다. 우리에게 행복과  사랄과 기쁨과 희망을 주는 영적 메세지는 진짜

 

우리에게 공포와 어둠을 조장하는 영적 메세지는 가짜 임

 

---------------

수많은 진리들중 진짜는 단 한개

 

그 진짜 진리를 구별 하여 찾아 가는것의 우리 가 해야 할일입니다.

 

--------------------------

영적 메세지를 보면 두가지 관점이 있슴

영적 메세지 속에는 영적 관념과 에고 관념 두개가 존재 하여 혼동을 주는데

 

우리가 할일은 영적 관념만 뽑아 수용 하면 된다는것입니다.

 

어떤 분들을 영적 메세지중 에고 관념맘을 뽑아 말하시는분들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영적 진화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말하는 절대 적 존재는 사랑 그자체 입니다.

 

우주의 모든 영적 존재 들은 사랑의 자식들이고

 

우주의 모든 과정을 사랑이란 뭔가를 가르치는 모든 과정입니다.

 

사랑의 자식들은 조그만한 촛불에도 쉽게 무녀저 버릴정도로 매우 나약 합니다.

 

그래서 사랑의 자식들을 단련 시키기 위해 이런 모든 과정을 준비 해 놓으신것입니다

 

-----------------

우리는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질 것입니다 왜 절대적 사랑 아버지께서는 우리들에게 사랑을 가르치려 하시는것일까.

 

 

사랑은 끌어 당김 입니다. 끌어 당김의 반대는 분열 입니다.

 

우리 몸을 이루는 원자나 이 우주가 서로 싫다고 분열 한다고 생각 해보자 어케 될까요

 

우리 몸은 죽게 될것이고 우주 또한 사라 지게 될것입니다.

--------------

모든깨달은의 종착역은 사랑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나 부처가 왜 그토록 높은 자리에 있을가요

------

그것은 우리보다 품울수 잇는 사랑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

자신들이 올린 글 들중 사랑인가 어둠인가 또는 자신들이 읽는 글이 어둠쪽인가 잘구분 해야 하고

 

겉 껍대기는 어둠인것 같지만 그글을 전하는 알맹이는 사랑인가 또는

겉 껍대기는 사랑인것 같지만 그글이 전하는 알맹이는 어둠인가를  잘구분해서 따라야 하겠습니다. 

 

어떤 글에 대해 반박 할필요 가 없습니다. 그상대 또 한 영적 측면에서 또다른 나이기 때문입니다

 

상대가 이해를 하는 못하든 그것은 상대의 깨달음의 정도차이기때문에 강요 할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우리는 영적 흰트로써 그가 빨리 깨달을수 있도록 영적 봉사만 하면 됩니다. 

 

반박은 결국 증오를 낮고 증오 결국 어둠의 먹이 가 됩니다.

조회 수 :
2249
등록일 :
2010.11.26
20:22:59 (*.11.48.3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4424/74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4424

UFOnME

2010.11.28
02:39:55
(*.44.115.9)

정확합니다!

분별은 가슴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3137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3208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512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84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2059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477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52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619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46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9306     2010-06-22 2015-07-04 10:22
13667 한민족의 기원은 북두칠성이 아니다? [8] 선사 2338     2007-09-13 2007-09-13 17:48
 
13666 天理(=順理=하늘의 뜻)를 읽는 법 [7] 그냥그냥 2338     2006-08-03 2006-08-03 08:28
 
13665 빛의 일꾼으로 함께 모여 위로부터 더 많은 것을 받으세요 아트만 2337     2024-04-21 2024-04-21 11:37
 
13664 [공산주의의 최종 목적] 중국편 ‘악의 정점’ [4] 베릭 2337     2020-06-19 2020-10-01 03:26
 
13663 아스트랄 균열-일본의 마물 [7] [5] 옥타트론 2337     2012-04-28 2012-04-30 15:33
 
13662 엘레닌 추정 영상입니다 12차원 2337     2011-07-06 2011-07-06 09:39
 
13661 통찰력 연습 [1] [26] 12차원 2337     2011-03-13 2011-03-13 11:57
 
13660 가이아의 날씨변화 [3] Noah 2337     2011-03-11 2011-03-11 21:59
 
13659 1999년과 2012년 차이 설명 합니다 12차원 2337     2011-01-07 2011-01-07 14:50
 
13658 씨불~~~~~의식체가 안나옵니다 [9] 회귀자 2337     2011-01-04 2011-01-05 15:38
 
13657 푸크린 2337     2003-10-21 2003-10-21 12:15
 
13656 우주선 대량착륙 시기~! [8] 울트라 2337     2002-07-30 2002-07-30 19:08
 
13655 [플레이아데스의 카라] 영적 변화 아트만 2336     2024-04-21 2024-04-21 10:30
 
13654 채널링 이야기6 유렐 2336     2011-08-24 2011-08-24 22:23
 
13653 사후세계 놀이 (우리가 과거에 갔다가 다시 이곳에 오기전의 기억들의 일부) 12차원 2336     2010-11-17 2010-11-17 09:37
 
13652 깨달음전 순간 전생에 에고와 카르마 大청소과정 이야기 [4] [4] 김경호 2336     2008-08-29 2008-08-29 03:57
 
13651 신지학과 프리메이슨 [3] [3] file 선사 2336     2007-04-27 2007-04-27 15:49
 
13650 시선님, 정법 그리고 중심잡기.... [19] [2] 그냥그냥 2336     2005-08-13 2005-08-13 10:25
 
13649 또다른 글에 대한 설명 [2] 베릭 2335     2022-06-20 2022-06-21 05:56
 
13648 형이상학과 형이하학 (퍼온 글) [1] 베릭 2335     2021-04-06 2021-04-07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