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호전문나의아버지가나의곁에서조을적에나는나의아버지가되고또나는나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고그런데도나의아버지는나의아버지대로나의아버지인데어쩌자고나는자꾸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가되니나는왜나의아버지를껑충뛰어넘어야하는지나는왜드디어나와나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와나의아버지의아버지의아버지노릇을한꺼번에하면서살아야하는것이냐.
'조선중앙일보(1934년 7월 25일)' 발표작
2호해설
나의 아버지가 나의 곁에서 조을적에 나는 나의 아버지가되고 또 나는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가 되고
그런데도 나의 아버지는 나의 아버지대로 나의 아버지인데
어쩌자고 나는 자꾸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가되니
나는 왜 나의 아버지를 껑충 뛰어넘어야 하는지 나는 왜
드디어 나와 나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노릇을 한꺼번에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이냐
 
---------------------------------------------------------------------------------------------------------

다차원 몸체에 대한 설명이다.
최초에 글을 쓸 당시는 인지하지 못했으나 다차원 몸체를 공부한 지금은 알겠다.
참으로 대단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이상은 천재시인이라는 말로는 비유가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천재시인이면서 시대를 앞서 살다간 깨달은 사람이다.
2021.09.21. 가이아킹덤.
조회 수 :
967
등록일 :
2021.09.22
14:09:34 (*.123.25.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5192/e3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519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0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03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1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02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84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40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5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88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74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599     2010-06-22 2015-07-04 10:22
286 창조자들의 메시지를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SNT1004 939     2021-10-15 2021-10-15 11:30
 
285 쩝 요즘에는 [1] 조항록 939     2008-07-22 2008-07-22 18:09
 
284 2007년 12월 `빛의 여정`정기모임을 알립니다. (12월 15일~16일) 연인 939     2007-12-11 2007-12-11 12:55
 
283 강인한 그냥 여기서 놀게 놔두십시오.. ghost 939     2007-10-04 2007-10-04 22:17
 
282 지구 밖에 존재를.. [1] 연리지 939     2007-08-19 2007-08-19 21:30
 
281 기쁨의 로고스 [2] 기쁨 939     2007-06-02 2007-06-02 03:28
 
280 행복한 사람 [4] 마리 939     2007-05-17 2007-05-17 21:52
 
279 봐봐 file ANNAKARA 939     2005-12-26 2005-12-26 14:22
 
278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939     2005-11-28 2005-11-28 08:50
 
277 대아(大我) [2] 이혜자 939     2004-01-02 2004-01-02 18:54
 
276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938     2022-01-10 2022-01-10 04:07
 
275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938     2021-09-04 2021-09-04 01:50
 
274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ㅡ 대장동 사건의 유동규 남욱 김만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 [4] 베릭 938     2021-07-08 2022-02-28 20:00
 
273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938     2022-01-04 2022-01-04 11:46
 
272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938     2007-11-13 2007-11-13 23:49
 
271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 [2] 정신호 938     2007-10-25 2007-10-25 10:24
 
270 한반도정세 보고서2 - 북한에 대한 그릇된 인식 [2] 선사 938     2007-10-22 2007-10-22 18:02
 
269 잉... [3] 짱이 938     2006-05-09 2006-05-09 14:20
 
268 사회 봉사(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38     2006-02-11 2006-02-11 15:20
 
267 "온난화로 동ㆍ식물 100만종 멸종" [3] 김일곤 938     2004-01-09 2004-01-09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