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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아무 가치 없는

BULL 불
황소

CULL 쿨
1 따다, 따 모으다, 고르다, 추려내다   2 추려서 죽이다,도태하다

MULL 물  
실수, 실패; 혼란

FULL
1 가득 찬, 만원의   2 충분히   3 전부  

LULL
1 달래다   2 진정, 잠잠함  

PULL
1 끌다, 당기다   2 끌어당기기

HULL
겉껍질, 꼬투리  

DULL
무딘, 둔한

채팅할때 상황에 맞춰 닉을 바꿔주면 재밌습니다

열받을때는 불로
화가 가라앉으면 물로
둔해지면 둘로
끌리면 풀로
삐지면 룰로
궁금하면 헐로
잔이가득차면 풀로
말장난질 하면 쿨로

'ㅓ'나  'ㅜ'는 채팅용어와 영단어에 맞춰서 적습니다
조회 수 :
2012
등록일 :
2010.02.15
13:55:07 (*.100.2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99/35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99

유승호

2010.02.15
14:02:49
(*.37.23.249)
n u L L

n 과 N 의 차이
u 와 U 의 차이
l 과 L 의 차이

NULL

2010.02.15
14:06:52
(*.100.28.108)
코드가 한글로 적혀있었다면
추리가 가능하겠군요

NULL

2010.02.15
14:15:00
(*.100.28.108)
흐름이라면 쉽네요.. 그런데
그게
일반인이 볼수있는건지
수행인이 볼수있는건지 알고싶습니다
**
n 과 N 의 차이
**
좋은 글입니다.. 분별이 중요하죠

NULL

2010.02.15
14:16:43
(*.100.28.108)
ㄱ을 하셨군요..

NULL

2010.02.15
14:18:06
(*.100.28.108)
와 대단한거 마니하셨네요^^ 이제 더 나아가
에너지자체를 일일히 하나하나 바꿔가면서 적용하면
더만은 깨달음을 얻을수있겠어요

유승호

2010.02.15
14:18:58
(*.37.23.249)
한글로 보시지 마시고 흐름으로 보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굳이 한글이라 말할 필요도 없고 다른 언어라고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흐름을 느끼시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왜 이렇게 사용했을까 찾아보는것도 재밌을듯 합니다.^^

보통 문자들은 대부분이 한점 한점이 중심과 흐름과 공간의 관계를 한꺼번에 표현하고 있습니다.

보통 격자도형이나 기하학과 적혈구의 형태 백혈구 형태 등등 다 진실로 문자의 흐름에 에너지가 형성되어 흘러가 표현되어진 것입니다.

문자는 쉽게 서로간에 소통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보통 어떤 창조적인 흐름을 직접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탄생했습니다. 가장 쉬운 창조방식이기도 합니다.


에너지 체험을 하나 말해보면

예전에 ㄱ 상태를 2 자로 부드럽게 즉 굽이 진것을 부드럽게 에너지 변형을 제가 스스로 ㄱ 이되어 체험해봤는데 진짜 힘듭니다. ^^

진짜 심혈을 기울이고 기도 지극 정성 죽어도 여한이 없다 등등 엄청난 깨달음이 동반되고 실제적으로 이루는것은 머리를 통한 방식이 아닌 사랑에너지로 변형이 가능합니다.

또 ○ 형태에서 바깥 원주를 공간적으로 원주를 내부가 빈 원통링으로 변화시키기도 무지 힘듭니다.

이렇게 가다보면 결국 공간적인 되는데 이런것들이 보통 부처들과 그리스도가 가는 방향가 비슷합니다. 즉 공간자체가 되는 경험도 했는데
보통 자신 스스로를 불태워야 하는것이 기본 방식으로 저는 체험을 했습니다.


ㄱ 과 ○ 은 한가지 예입니다. 한글 "ㄱ"이 아닙니다.

NULL

2010.02.15
14:19:44
(*.100.28.108)
..희생에 무슨말을 해야할까요..
얻은 깨달음이 재밌습니다

NULL

2010.02.15
14:20:49
(*.100.28.108)
그리고 그 중요한 깨달음들을 전부 언어로 기록해서
사람들에게 공유하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누군가가 기록하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

NULL

2010.02.15
14:22:40
(*.100.28.108)
그 에너지변형하고 겪어야하는 주체가..님이라면
그게 오로지 영혼백으로 해야하는겁니까?

즐겁습니다 하하

유승호

2010.02.15
14:23:49
(*.37.23.249)
null 님 이글과 전글 지혜란에 올리겠습니다~

NULL

2010.02.15
14:24:26
(*.100.28.108)
그럼 거기에 코멘트달게요

유승호

2010.02.15
14:26:06
(*.37.23.249)
채팅방에 있겠습니다.

NULL

2010.02.15
14:28:23
(*.100.28.108)
채팅을복사해서 지혜게시글에 남겨주시길...

작은 빛

2010.02.16
19:53:26
(*.172.70.113)
NULL님과 승호님 말씀 엿듣고 갑니다.

제가 낄 자리는 못되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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