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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달에서 찍힌 돌고래 모향인데

DC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올려보니

돌고래가 그레이의 조상이라고 하더군요.

사실입니까?
조회 수 :
2314
등록일 :
2008.12.01
18:26:05 (*.148.13.5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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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

2008.12.01
18:26:22
(*.148.13.53)
앗 오타 '모향'이 아니라 '모양'입니다

김경호

2008.12.01
18:38:00
(*.61.142.88)
돌고래가 그레이 조상이냐 하는 것에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있다면 100%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지 왜 그것을 언급했냐면 UFO학술적으로 돌고래가 초음파를 발산한다는 착오에서 그레이들이 인간을 납치할때 이마 전두엽에 강력한 초음파를 발산하면 기절을 한다는 기술적 언급에서 이야기가 세어나온 것으로 봅니다.
진화론적으로 가깝지 않는냐 하는 의문의 결합시킨 넌센스라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만이 아니라 그레이종은 4차원종으로 정신적으로 좀더 발달했고 첨단 수준도 발전했기때문에 뇌과학이나 정신과학에서 인간보다 월등하여 의도적으로 가능합니다.


특정 고래류 아이큐가 190 돌고래가 아이큐가 높다고 합니다. 만약에 돌고래가 유체이탈을 하면 대기상 아스트럴 세계에 비행이 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이를 돌고래 마스터라고 하며 이들의 온화한 에너지가 인류집단무의식에 필요한 요소도 있다고 합니다.

시공간여행자

2008.12.01
23:55:05
(*.248.233.36)
참고로 대천사 마이클도 그레이의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회색이 아니라 밝은색이라고 함

김정완

2008.12.02
00:21:23
(*.208.81.115)
예전에 제가 절판된 책을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레이와 돌고래의 연관성... 그책은 생물학적으로 접근했는데 제 기억으로는 공통점이 굉장히 많았던것으로 압니다. 혹시 모르죠. 조상이 같은지..

김경호

2008.12.02
00:24:06
(*.61.142.88)
대천사에 대해
에너지 준위 상태가 높은 상승우주에서는 신성한 영 에너지적 형태로써 모습인 본래 없는 것이 당연하고 인간에게 보여지기위해서는 인간모습 곤충비슷한 모습 형태 모습이란 허꺼비이며 그러한 것은 인간을 이해에 돕기위해 모습을 취하는 빛의 존재 인 것 입니다.

엣날에는 신선이 한복같은 복고풍을 입었다고 치면 현대의 신선은 백구두 백양복을 입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여성이 채널을 통해서 그모습을 보았다는 군요.
그레이들은 않좋으니 가까히 하지 말라. 그후로 그래이들과 채널 및 조우를 할수가 없었답니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모든 존재에게 우주적 사랑을 보여주어야 하지만, 그러한 음용한 아젠다를 가지고 접근하는 외계인에게는 항상 분별력과 지혜로 입각해 잘못된 부분을 일러주는 천사들이 존재 합니다. 천사들의 경고를 받아드리는쪽이 좋습니다.

김경호

2008.12.02
00:30:51
(*.61.142.88)
그레이가 200종이 넘는다고 합니다. 독자적인 그룹이 있고 노예수준으로 활동하는 존재도 있고 원종족 감정을 휘뜩한 존재 긍정적인 면이 돋보이는 존재 및 아직도 부정적인 면이 있는 존재들이 많습니다. 부정적이라도 상위계에서 그러한 것이 현재의 지구문명이 어떻게 역전되어 옳바르게 진화해나갈지도 알 수 없는 것이라서..창조차원의 전체적인 흐름에서 각각 이벤트가 달라집니다.

아시다싶히 본래 종족이 오래전 우주전쟁을 격게되고 업을 받게되고 핵전쟁을 격개되고 지하에서 생존하면서 유전적으로 돌연변이가 되었습니다. 어둠속에 있기때문에 눈이 크게 변하고 몸체 골반이나 얼굴형태가 다르게 변화되는 것 입니다. 그러한 것은 인간도 현재 환경이 아닌 다른 환경에 적응하면 유전적으로 변화게됩니다. 안타까운 점은 그들이 점점 종족으로써 괴멸에 가까워진다고 스승들과 다른 채널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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