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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오지 못했고

오늘 와보니

자주 들르던 때의 내모습이 기억 나

새롭고 신선하네요


2010~2011 쯤 되는 듯

마지막 기억은

그 분 닉네임이 잘 생각나진 않는데

연리지? 암튼

장애가 좀 있어서 몸이 좀 불편한 분으로 기억하고

창작에 조예가 있어 빛과 지구 우주에 관한 시

아름다운 시를 올려주던 분인데요


오늘 다시 찾아보니

그 분 흔적은 전혀 없네요

그 시들을 다시 감상할 수 있다면

정말 꼭 한 번 더 읽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봅니다


참, 모든 님들 평안하시죠?

조회 수 :
1498
등록일 :
2017.04.18
00:40:04 (*.187.144.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972/56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972

베릭

2017.04.20
15:00:31
(*.13.103.52)
profile

안녕하세요

연리지님을 소개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저는 활동시기가 2009년도 하반기라서

그 이전의 회원분들에 대해서 잘 알지를 못하는데

좋은 분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분의 새로운 시들을  보기는 힘들지만

시들이 잘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도 가끔씩 생각나면 보고 싶습니다.


http://www.lightearth.net/?_filter=search&act=&mid=free0&category=&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C%97%B0%EB%A6%AC%EC%A7%80


2009년 4월까지 기록물을 남긴것으로 확인됩니다.


많은 글을 남기었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이주소로 들어가면 목차들이 나옵니다.

조금더

2017.04.21
23:09:22
(*.187.144.33)

아 이거 대박입니다.

저는 못찾겠던데...

정말 감사합니다 베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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