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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의 화해에 대한 단서를 찿다.
가이아킹덤은 오랜시간 두가지를 궁금해왔으며 어떻게 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하나는 인간이 광합성을 할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며 또 하나는 미생물과의 화해가 가능한가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사유에 사유를 반복하다가 드디어 그 실마리를 찿아내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입니다.
미생물과의 화해는 가능한가?
가능합니다.
창조근원의 의식이 발아된 사람의 기도로 가능합니다.
그들이 바른길을 가도록 깨닫게 하여주면 됩니다.
한마디로 이상신에 대한 설명을 하여주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늘아침에 문득 알아낸 것인데, 소변속에 들어있는 메틸기를 미생물에게 제공하는 일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소시적 용돈벌이를 하느라 뱀을 많이 잡아다 팔았습니다.
뱀이 무섭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유독 뱀들이 가이아킹덤 앞에서는 힘을 못썼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가이아킹덤은 그 뱀을 잡아다 뱀장수에게 주고 10원 20원을 받아서 과자도 사먹고 모아서 중학교 교복도 샀던것을 생각하니 참으로 많은 뱀들에게 미안한 일을 하였던 것이죠.
그 벌을 받은것인지 머리에 뱀에 기생하던 미생물이라고 생각되는 피부병이 있어서 매일매일 머리를 감아야 하고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주는 샴푸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헤드엔ㅇㅇ 라는 샴푸로 머리를 감아도 한나절이 지나면 가려워서 그 이유를 찿던 중, 아 이들이 나에게 무언가 하고싶은 말이 있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미생물들은 가이아킹덤에게 이제 자신들에게도 나누어줄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창조근원의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가이아킹덤은 창조근원의 에너지를 나누어주는 방법으로  고민을 하던 끝에 드디어 그 방법을 찿아내었는데 그것은 소변으로 머리를 감는 방법이었습니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 소변으로 머리를 감고 머리속에 기생하고 있을법한 미생물들에게 창조근원의 의식을 기쁜 마음으로 나누어준 다음 샤워를 하면서 머리를 깨끗이 헹구어내면 됩니다.
물론 절반의 소변을 직접 마시죠.^^
이렇게 하였더니 가려움증이 완화되고 샴푸를 하지 않아도 가렵지 않더니 이제는 하루이틀 걸려서 머리를 감아도 가렵지가 않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미생물과의 화해는 기운을 나누어주는 일이고 그 일환으로 소변으로 머리를 감거나 피부에 바르는 일이 아주 유용하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광합성을 할수 있는가?
아직 단서를 찾아내지 못하였습니다.
태양의 기운을 식물이 섭취하고 식물이 만들어낸 영양분을 동물이 섭취합니다.
가이아킹덤은 육식동물인 늑대가 인간과 함께 생활하면서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나 유당을 분해할 수 있게 되고 채식이 가능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기억이 있습니다.
인류가 태양의 기운만으로 몸 안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유전자를 만들어낸다면 이는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몽고가 세계를 제패한 이유가 말젖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돌연변이유전자가 몽고족에게 최초로 생겨나서라고 합니다.
그들은 말을 이용해 먼거리를 갈 수 있었고 가는도중에 말젖을 말 위에서 먹을 수 있었으며 영양가가 풍부한 말젖을 먹음으로서 강한 적과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금나라의 100만 대군을 단 10만의 몽고족 병사들이 무찌른 일화는 유명합니다.
가이아킹덤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요로법의 실행으로 몸의 면역기능이 향상되어 미생물과의 관계가 우위에 서게되지 않았을까 하고 의문을 가지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 효과도 있었겠지만 가이아킹덤이 말한 상생에 주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높아진 면역기능과 상생의 나눔앞에서 미생물은 화해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점 주목하여 생각하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7.5.가이아킹덤 작성
조회 수 :
1137
등록일 :
2016.07.05
08:31:41 (*.60.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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