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이아킹덤에게 현제의 삶이 가짜라는 인식이 없었다면 지금의 삶은 퍽이나 고달펐을 겁니다.
공부를 하러 왔다는 인식이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도망가서 편안함을 구하였을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만 깨달으면 그만이 아닌 상대도 깨우처야 한다는 자비심이 없었다면
가이아킹덤은 그만 안락하고 편안한삶이지만 더 이상 깨우침이 없는 그런 삶을 선택하였을 겁니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갔을 때 무엇을 배우고왔느냐 물으면 자신있게 대답하여야 할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은 이번 삶에서 양극성의 깨임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그리하여 이 세상이 배움터이며 우리는 배우는 학생으로 왔었노라고 말입니다.
가아와 진아를 알아차렸으며 이 세상이 가짜하느님이 만들어놓은 세디스트의 세상이었노라고,,,
거기에서 가이아킹덤은 사랑을 실천하고 자비와 축복을 배웠으며
나의 깨달음 뒤에도 미처 깨닫지 못한 이웃의 깨어남을 위해 노력하다 온 삶이엇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러한 삶이기를 간전하게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보냈습니다.
아직 덜익은 감처럼 완전 단맛은 아니지만 따뜻한 햇살과 다소의 시간이 남아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완전한 맛의 감이 되기위해 기도하며 언제나 깨어있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882
등록일 :
2016.01.29
22:38:18 (*.248.56.3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5058/0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5058

촛불

2016.01.30
01:24:48
(*.159.14.25)

세상은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려하고 시기 질투의 세상임에도 가이아킹덤님은 자신을 다보여주면서 깨달음에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따뜻한 분이라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른분들 글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고있습니다. 체험을 항상 글써서 나눠가지려는 님의 행동에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보이는것이 실체라고 생각하는 저희에게 세상은 하나라는 것을 확신할수 있게요.

가이아킹덤

2016.01.30
08:41:04
(*.60.247.33)

스승님의 가르침중에서 깨달음의 조건이란 글이 있습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정직입니다.

바르고 정직하게 삶을 유지하는 일은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용기도 있어야 하고 참스승을 만나기도 하여야 하며 실천하여야 하는 여러가지 조건이 있습니다만

정직은 가장 먼저 이루어야 할 수행자의 덕목입니다.

다 까발려서 더 이상 까발릴것이 없을 때까지 까발려야 합니다.

그래야 무가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37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459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27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08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244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561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72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85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64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1421     2010-06-22 2015-07-04 10:22
2758 외계인 인터뷰에 대한 개인적 견해 1 [3] 베릭 1662     2017-04-14 2017-04-14 12:43
 
2757 임종을 앞둔 전직 CIA 요원의 고백:로스웰 외계인 [1] 베릭 2843     2017-04-14 2017-04-14 14:59
 
2756 안드로메다인들의 관점에서 본 우주 역사 - 알렉스 콜리어 [18] 베릭 1687     2017-04-14 2017-04-17 09:35
 
2755 반려동물 정책 [3] 베릭 1780     2017-04-16 2022-01-03 07:23
 
2754 안 알려진 안철수의 과거 -안철수 벤쳐 비리 [3] 베릭 1179     2017-04-17 2017-04-19 18:37
 
2753 도의 길을 보다 [2] 가이아킹덤 1579     2017-04-17 2017-04-18 12:18
 
2752 생명체의 의식이 우주와 교감하는 원리 [3] 조가람 1896     2017-04-17 2017-04-19 16:54
 
2751 오랜만에 들러서 [2] 조금더 1362     2017-04-18 2017-04-21 23:09
 
2750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두얼굴의 인간들 [5] 베릭 1936     2017-04-19 2017-07-28 11:48
 
2749 ‘주사파 출신’ 하태경이 종북 논란 올인 까닭은? [3] 베릭 1410     2017-04-19 2017-04-20 00:41
 
2748 현대사회의 물리학 담비 1381     2017-04-20 2017-04-20 07:44
 
2747 주적이라고 찍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2] 베릭 1731     2017-04-21 2021-08-10 00:44
 
2746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505     2017-04-22 2017-05-16 13:34
 
2745 송민순의 자의적 기억 의도적 생력 - 김연철 인제대 교수 [1] 베릭 1480     2017-04-22 2017-05-16 11:25
 
2744 김연철 교수 - 사드(THAAD) 배치는 경제 외교에 부정적 [1] 베릭 1306     2017-04-22 2017-05-16 15:43
 
2743 [팩트체크]김연철 교수 페북 - 북한에 돈을 퍼 줬다고요? [2] 베릭 1277     2017-04-22 2017-05-10 16:32
 
2742 송민순이 싸운 사람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인데 송민순은 이 내용을 회고록에서 쏙 빼고 엉뚱하게도 문재인 비서실장에게 덮어씌웠다 [1] 베릭 1322     2017-04-23 2017-04-29 21:03
 
2741 광주시 "5·18 헬기사격 계획된 작전..M-60 기관총 발포"(종합) 베릭 1342     2017-04-23 2022-01-03 07:10
 
2740 가슴 따뜻한 사람이 그립습니다.. [4] 행복만들기 1746     2017-04-24 2017-04-28 02:27
 
2739 칠성신과 창조의 근원 가이아킹덤 1300     2017-04-24 2017-04-24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