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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메시지가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주된 화두는 이원성 극복입니다.

다른 놀라운 정보들도 이원성 극복이란 주된 메시지를 설명하기 위한 보조적 정보에 불과할 정도로, 이원성 극복이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간단히 요약을 하면, 인간은 근원의식 및 창조의식과 하나인 의식적 자아를 가진 신령한 존재들로, 이런 3차원 물질계에서 고생하는 이유는 개성을 가진 빛의 존재가 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잊고 자기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정체성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물질계에 이원성의 원리( 너와 나는 다르다..)를 주입시켰는데, 인류가 여기에 지나치게 빠져 있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의식상승을 끝내야 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이원성 게임에 계속 빠져 있어, 지구가 속한 우주 및 구체도 상승하지 못하고 오도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천기누설적인 메시지까지 방출하게 되었다고...


이원성을 극복하려면 만물일체 사상을 가지고 다른 인간들과 하나임을 깨달아야 한다고 합니다. 복제인간 같은 하나가 아니라 개성은 있으되 근원의식과 창조의식을 모두 내재하고 있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신적 의식을 가진 동료이자 하나이기 때문에 타인을 차별하거나 해치는 일은 자신을 해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에덴동산의 뱀들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이들은 이전 구체에서 이원성을 극복하지 못하고 추락한 존재들로 현재의 구체에서 상승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여전히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이원성에서 빠져나오기는 커녕 다른 인간들까지도 이원성에 계속 빠져 있도록 방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들이 촘촘히 쳐놓은 이원성의 그물을 뚫고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함께...


메시지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 일단 이 정도로만 간단히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토론게시판에 KEY메시지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 글을 올리고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조회 수 :
1239
등록일 :
2016.01.03
00:03:25 (*.171.244.16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04239/7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04239

시온산

2016.01.03
20:56:01
(*.191.118.131)

도인님 반갑습니다. 진지하게 메세지를 읽으시고 , 그 메세지에 대한 정리 요약까지 해주셨군요.. 비단.. 님이 언급하신 메세지 뿐만 아니라 , 많은 채널링 서적이나 , 빛으로 향하는 자각을 설파하는 책에서도 분리의식 (이원성) 에 대한 설명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로 이 지구별 자체가 지니고 있는 중력이나 밀도 그리고 베일의 힘이 강력한 것이 겠지요....임사체험을 한 많은 사람의 경우...몸을 이탈하면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체험한다고 하는데...ㅜㅜ

하지만 힘겨운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거추장스러운 몸을 입고  이 지구로 온 많은 영혼들의 용기와 사랑에 박수를 보냅니다.....

베릭

2016.01.04
08:59:15
(*.135.108.165)
profile

도인님 안녕하세요.

2016년 새해 복많이 빋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메시지에 대해서 쉽고 이해하기쉽게 요약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이원성 극복 문제에 대해서 다함께 생각을 모아보자는 제안 적극 찬성하며 도인님을 응원합니다.


오늘 휴뮤라서 게시판을 열어보고 도인님 글을 보게 되었으며

3월 지나야 시간여유가 나므로 글쓰기 참여는 못할것이나 읽기는 할수있으니

도인님과 시온산님을 비롯하여 빛의 지구의 많은  회원분들이

문제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에너지작업을 규합하길 바랍니다.

영성인들은 일반인들보다 에너지측면에서 월등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합심해서 에너지작업과 조정울 하는 문제도  마음과 뜻을 모으면 잘 진행되리라 기대합니다.


빛의 지구의 모든 회원님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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