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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F72CObOvVAI 유튜브 채널에서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와 인터뷰 영상인데... 사후세계를 통해 배울수 있는 교훈을


알려주는 동영상 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다보면... 장애를 갖고 태어난 장애인들이 어떤 나쁜죄를 지어서 그렇게 태어난것이


아니라... 그들의 영혼들이 자발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네요... 조가람님의 주장과는 정반대인데... 한번 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2170
등록일 :
2015.09.09
23:03:57 (*.56.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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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0
10:17:46
(*.56.115.93)

기존의 성경에서도 karma (업,업보)를 인정하는 듯한 구절은 많습니다 !! '어린장님'을 보고 제자가 왜 저토록 어린아이가 장님이어야 하느냐고 묻는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저아이가 예전에 지은 죄때문 이라고 답변을 하신 적도 있습니다 !! 즉 과거의 업보 때문에 그렇게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도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님의 말과는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것일까요...

예비교사1

2015.09.11
00:42:18
(*.35.240.99)

제가 읽은 박진여 책과 에드가 케이시의 책의 전생 상담 사례들을 살펴봤을때 아무런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자발적으로 장애를 선택한 케이스는 거의 없었습니다. 장애인들은 전생에 나쁜죄를 정화하기위해 장애로 태어나거나 아니면 정상적으로 살다가 어느시점에서 사고를 당해 장애인이 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자신의 나쁜 업을 정화하는 가장 빠른방법이 질병이라서 상위자아가 자발적으로 장애를 선택하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장애인이 전생에 죄를 지어서 장애인으로 태어나는 것은 아니고 어떤 고귀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장애를 선택하거나 또는 가족의 나쁜업을 대신해서 자신이 희생하여 장애를 선택하는 영혼도 있다 합니다. 카르마의 영향이 아니라도 다른 사람의 실수로 인해 죄없는 사람이 장애인이 되는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브라이언 와이스 박사의 동영상은 못봤지만 제가 읽은 책에 의하면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이 장애를 선택해서 태어난 경우도 분명 있긴하지만 그런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장애는 죄에 의한 경우가 많고 업을 정화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위자아가 장애를 선택하기도 하고 자발적으로 장애를 선택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카르마의 법칙에 의해 강제적으로  장애가 되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9.11
20:44:41
(*.56.115.93)

네, 예비교사님의 말씀처럼 그런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죄가 없는 사람이 장애인으로 태어날수도 있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을것이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우주는 넓으니까 우주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런일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사연도 드물지만 있을것이라고 생각해서 링크를 걸어드린것 입니다... 그냥 완전하게 100% 믿으라는게 아니라... 이런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 두면 좋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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