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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 보장되고 환기가 잘되게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

 

우선 하나를 풀었습니다.

염화셀카수라는 듣도보도 못한 단어가 내려와서 하루종일 끙끙거리다가 복합단어라는 결론을 내리고 풀었습니다.

염화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더니, 세게 타오르는 불. 마음속에 이는 격렬한 감정 이라고 나옵니다.

셀카는 self camera 의 약자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는 물입니다.

가이아킹덤이 풀이한 바로는 의식속의 업을 스스로 태우는 물입니다.

 

비밀이 보장되고 환기가 잘되게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는 말은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의 몸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몸의 기혈이 다치지 않고 잘 돌아가게 하여 의식속의 업을 태우는 염화셀카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아마도 5차원 의식체가 되기 위해서 염화셀카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말인데, 문제는 염화셀카수가 무엇이냐는 것입니다.

의식속의 업을 스스로 태우는 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수승화강으로 머리에서 내려오는 물입니다.

소울음소리로 수승화강을 하여 머리에서 내려오는 물과, 사랑의 실천으로 뜨거워지는 불로 업을 태우는 것입니다.

또 하나 염화셀카수라고 단정지어 볼 수 있는 것은 해인입니다.

해인에너지가 염화셀카수 일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설명이 되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기 바라면서 나머지 6개는 더 연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98
등록일 :
2014.03.22
21:17:57 (*.232.25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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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4.03.22
22:30:04
(*.135.108.77)
profile

감탄사가 나오는 해석입니다.

 

영혼의 여행길을 가는데 있어서 

뜻깊은 체험을 선물하는 어질고 친절한 안내자를 조우하셨다고 느껴집니다.

빛은 빛을 알아보고 서로 동화를 합니다. 

 

가이아킹덤님이 아니면 그 누구도 해석할수 없는 내용들인데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과 관련시키지 아니하고, 내면적  속성에 촛점을 마추어서 진정한 의미를 풀어주셨는데....  감탄사 자체입니다.

물질적인 방향에 촛점을 두면 괜히 신종 생수시장의 개척으로 오인해서 잘못 해석할만한  가능성도 있을것 같습니다.

 

 영적인 여정길을 가는데 있어서  많은 노력들이 정말 고맙고요.  

가이아킹덤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가이아킹덤

2014.03.22
22:40:26
(*.232.250.145)

바른 영성의 길을 가는 사람이라면 사심이 없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아울러 전언을 받는 사람은 객관적인 잣대로 어느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해답을 내려놓아야 할 것입니다.

가이아킹덤이 전언을 받는다해도 그 전언이 가이아킹덤의 것이 아닌 모든 분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하는 입장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백의종군하는 자세로 앞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이익과 영성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베릭

2014.03.23
00:01:38
(*.135.108.77)
profile

삶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의 촛점을 제대로 마추도록

의식의 변화를 돕고 계십니다.

 

 

자연사랑이 깊은 사람은

마음이 청정무구의 자연과 동일해서  순수하고도 평온합니다.

자연사랑은 사람관계 못지 않게 중요한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깊은 자연사랑에서 에너지를 크게 얻으며 공력도 크게 자란다고 믿기에,

자연사랑이 깊은 가이아킹덤님을 적극 지지합니다.  ^ ^ 

가이아킹덤

2014.03.23
09:20:17
(*.60.247.32)

스승님깨서는 사랑의 불을 일으켜 의식에 있는 업을 태워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소전거사님은 염화셀카수가 필요하다 하셨는데 이는 자연사랑으로 가슴에 물을 일구어내서

스승님이 말씀하신 불과 소전거사님이 말씀하신 물이 서로 만나 업을 태우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과 자연사랑을 동시에 하여야 5차원의식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두분의 말씀으로 요약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염화셀카수는 자연에서 자연사랑으로 구해야 할 것입니다.

마고할미의 육화가 소전거사니까 자연사랑에 대한 강조는 너무나 당연한 말로 생각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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