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도사
세상의 것에
감정을
일으키는
이유는???
-> 자신의 마음수양이 덜 되었기 때문.......
고로 세상의 모든 것의 나의 스승....
이 게시물을
목록
김지훈
2007.09.16
08:15:07
(*.139.111.78)
그렇다면 쓸모없는 스승이 많다는 거군요. 별것도 아닌것들에게 까지 의미를 부여하지 맙시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1:05:53
(*.150.226.152)
미련하고 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모든 것을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을 다 관찰하고 잘 처신할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댓글
김지훈
2007.09.16
12:44:41
(*.139.111.78)
사랑해님 무슨말 하시는지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말만 곱게한다고 말속에 뜻이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하시면 미르카엘님께 개인적으로 여쭤보세요. 나이랑 실명만 알려주면 님에대해서 정보를 줄겁니다.
댓글
사랑해
2007.09.16
13:06:16
(*.150.226.152)
그러니까 우둔한 사람은 본보기가 없으니 일에 대해 관여하지 않아서 그만큼 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세상에 일들을 의미를 부여하며 잘 관찰하는 사람들은 다른것을 보고 익혀서 방식을 빨리 깨닫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본보기를 그냥 지나쳐서 배우는 점이 없다는
뜻임
댓글
김지훈
2007.09.16
16:00:16
(*.139.111.78)
윗글에 도사님이 쓴말과 사랑해님의 그런 답변은 도무지 이해가 안감... 애매모호한 주장과 답변은 사는데 도움이 안되죠. 우둔한 사람과 본보기가 없는게 왜 갑자기 튀어 나옵니까... 멍청한 인간이 배우는게 없는건 딱히 진리라고 할수 있나요? 당연한거죠...
댓글
도사
2007.09.16
16:48:42
(*.141.163.119)
김지훈님.. 님은 완전한 존재신가요??? 아니면 불완전한 존재신가요??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82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746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74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5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630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63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9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93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93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790
2010-06-22
2015-07-04 10:22
1954
어머니에 대한 증오를 초월하기 (2/3)
아지
1470
2015-07-17
2015-07-17 11:51
1953
물질이 영원하다는 환상 극복하기 (2/2)
아트만
1470
2015-05-30
2015-05-30 07:41
1952
제주도연락처
변용식
1470
2007-04-27
2007-04-27 15:28
1951
수호 천사님과 대천사님과 가이드 알아보기
[5]
이수향
1470
2006-04-27
2006-04-27 12:41
1950
이 사이트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1]
퇴끼
1470
2005-12-08
2005-12-08 14:26
1949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1470
2005-09-07
2005-09-07 23:09
1948
존재의 순환의 의미
[1]
유승호
1470
2004-12-31
2004-12-31 14:25
1947
나뭇잎의 책꽂이 ...(1)
[2]
나뭇잎
1470
2003-01-06
2003-01-06 15:51
1946
밤하늘의 별들이
[2]
아갈타
1470
2002-09-26
2002-09-26 23:05
1945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데,.
[2]
조성철
1470
2002-09-06
2002-09-06 17:27
1944
한민족의 생명의 나무는 한백나무이며, 아리랑의 기운으로 자란다.
가이아킹덤
1469
2022-04-12
2022-04-12 22:15
1943
네이브님 탄압 오해 내용- 진상 ( 안보신 분만 보세요.)
미키
1469
2011-02-17
2011-02-17 17:52
1942
가볍게... 그리고 진지하게...
[1]
사마리아
1469
2009-07-09
2009-07-09 01:16
1941
뇌에서 울리는 목소리는 뭔가요?
[6]
이승윤
1469
2007-11-05
2007-11-05 23:11
1940
알아가는 흐름이란게...
ysw
1469
2005-11-15
2005-11-15 22:40
1939
또 쓰면 도배가 되려나...
[3]
[1]
렛츠비긴
1469
2005-08-23
2005-08-23 23:31
1938
저두 띰띰해서
산호
1469
2003-01-23
2003-01-23 22:31
1937
은하연합 함대에 대한 비디오...
[1]
몰랑펭귄
1469
2002-08-27
2002-08-27 13:51
1936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오성구
1468
2007-11-17
2007-11-17 15:08
1935
인간의 노력-매트릭스의 게임 룰
[3]
오택균
1468
2007-09-24
2007-09-24 21:3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