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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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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의의
연리지
달의 기운을
맛보며 생기있는
내일을 바라봅니다.
밤이 있는 것도
조화의 일부인지라
내일을 향해가는
작지만 꿋꿋한 걸음마
별이 얼굴을
내밀기 시작하면
예뻐보이는 모든 것.
아이고 예뻐라
아이고 예뻐라
지나가는 개의 눈에서
우주를 봅니다.
내 마음과 세계가
공명하는 커다란 신념
그것은
멸망하는 것이 아닌
창조하는 것.
참 나를 창조하는
거룩한 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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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378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47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362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10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285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718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760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85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695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1652
2010-06-22
2015-07-04 10:22
4061
php 로 만든 gnuboard4 에서 도움요청
[5]
[2]
가이아킹덤
2238
2013-04-19
2013-04-20 07:07
4060
가입인증 메일이 오지 않네요.. 어찌 된 것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유니파한
2238
2023-08-09
2023-08-09 11:04
4059
행성x(니비루)가 정말 지구 대재앙을 초래하나요?
[23]
이성택
2239
2007-05-09
2007-05-09 09:12
4058
오리온 프로젝트
[6]
오택균
2239
2007-12-08
2007-12-08 10:07
4057
아다무스의 e2012시리즈 11장 - 빛나는 현존 (완결)
[4]
[23]
유웰(Uwell)
2239
2012-07-30
2012-08-02 10:55
4056
기계가 주물이다
[12]
유렐
2239
2011-09-14
2011-09-14 20:54
4055
션윈공연 관람과 오랫만에 해후를 한 지인...
[28]
베릭
2239
2012-03-06
2012-03-14 15:24
4054
저는 이모티콘 많은 글이 좋아요 하하하^^♡
[5]
[57]
wow
2239
2012-08-27
2012-08-27 15:10
4053
제가 빛의지구에 아직 남아있는 이유
[3]
토토31
2239
2022-01-07
2022-01-07 20:22
4052
진정한 자아는 늙지 않으며 시간에 속박받지 않는다.
가브리엘
2239
2018-01-31
2018-01-31 18:27
4051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5]
베릭
2239
2021-06-18
2021-09-08 13:07
4050
제수이트 맹세문
[4]
베릭
2239
2021-10-29
2021-10-30 14:30
4049
12.12 당시 장태완 장군은 만취한 상태였다??
[1]
xross
2240
2005-06-23
2005-06-23 21:50
4048
신이 알고 싶은것 (깊은체험)
[3]
12차원
2240
2011-03-10
2011-03-10 10:46
4047
하나님과의 교신 장치 일곱촛대
[6]
[4]
12차원
2240
2011-07-21
2011-07-23 12:07
4046
나는 당신들에게 참 궁금한게 있습니다.
[3]
Noah
2240
2011-12-01
2011-12-01 16:19
4045
예언이나 현상적인 정보들을 전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더이상 구속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만이 등불이 됩니다.
[4]
목소리
2240
2012-06-12
2012-06-13 20:31
4044
액션불보살님 스발리 고백과 운영자님 글보고 문의합니다.
[3]
은하수
2240
2013-07-29
2013-08-01 16:12
4043
잘못된것은 인간의 탓이고 잘되는것은 신의 탓이다.
담비
2240
2019-10-12
2019-10-12 12:25
4042
다중우주의 의지
[1]
조가람
2240
2020-01-29
2020-01-2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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