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 사이트에서 많이 배웁니다... 저에게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텔레포테이션이 뭔지요??
조회 수 :
1051
등록일 :
2007.08.29
11:50:10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700/8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700

허천신

2007.08.29
16:59:40
(*.232.42.2)
말로 설명을 하는 것보다, 실제로 보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 startrek 아무 편이나 하나 보시면 아주 평범하게 보실 수 잇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82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93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744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527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71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69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7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31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97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843     2010-06-22 2015-07-04 10:22
2366 생각하는 순간 에너지가 창조된다. [4] 도사 1070     2007-10-09 2007-10-09 11:57
 
2365 사랑해님께... [1] 미르카엘 1070     2007-09-10 2007-09-10 16:20
 
2364 통합2 통합 1070     2007-06-04 2007-06-04 20:50
 
2363 나는 진정 망가지고 있다. [6] 한성욱 1070     2007-05-17 2007-05-17 18:00
 
2362 포커 그리고 착각 [6] 길손 1070     2006-06-14 2006-06-14 23:40
 
2361 운영자님이 의견을 올려주신 바 [20] dtrain 1070     2005-12-16 2005-12-16 14:58
 
2360 설악산 여행과 우주선 [3] 코스머스 1070     2005-11-16 2005-11-16 14:43
 
2359 네사라를 기다리는것은 인지상정! [2] pinix 1070     2005-09-07 2005-09-07 23:09
 
2358 바람에 대한 고찰....바람피울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할 것인가? 이광빈 1070     2005-08-29 2005-08-29 15:10
 
2357 무의식에 대한 오해 [9] 이영만 1070     2005-08-18 2005-08-18 21:38
 
2356 뒤를 돌아보고 한발자국 나아가고 [2] [23] file 임지성 1070     2005-05-23 2005-05-23 12:48
 
2355 엘비라 마디간 ..♬ 멀린 1070     2005-05-18 2005-05-18 14:12
 
2354 우리 은하 유민송 1070     2004-12-08 2004-12-08 17:19
 
2353 내일의 문턱 이기병 1070     2004-03-24 2004-03-24 07:59
 
2352 히히히 유민송 1070     2003-09-28 2003-09-28 14:40
 
2351 말... [1] lightworker 1070     2002-09-03 2002-09-03 04:00
 
2350 자연계는 신들의 사랑이 표현된 근본 원형이다 (동물들도 사랑의 다른 표현 형태) [2] 베릭 1069     2020-10-25 2020-10-25 23:26
 
2349 두려움의 뿌리 뽑기 유영일 1069     2008-05-14 2008-05-14 11:54
 
2348 아직도 꿈 속인가? 허천신 1069     2007-12-13 2007-12-13 18:16
 
2347 제발... [3] 한성욱 1069     2007-11-14 2007-11-14 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