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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안이니 육신의 눈이다.
2. 천안이니 육도를 볼 수 있는 눈이다.
육도는 천상 인간 아수라 지옥 아귀 축생이다.
3. 혜안이니 苦 空 無常 無我를 깨달은 눈이다.
4. 법안이니 자타를 다같이 깨달음에 들게 하는 보살 그리스도의 눈이다.
5. 불안이니 삼천대천세계를 손바닥 보듯이 하는 부처의 눈이다.

천안은 마귀나 사탄도 가지고 있다.
혜안 이상이 수행자가 가지고 있는 눈이다.
오신통은 도가 아니다.
오신통은 천안통 천이통 신족통 타심통 숙명통을 말한다.
누진통을 이루어야 도라 한다.
번뇌를 다 여의고 생사를 초탈하여 생사에 자재하는 신통으로서 바야흐로 아라한이 된다.

조회 수 :
1261
등록일 :
2007.06.05
22:12:40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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