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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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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성한 이분법 또한 의식적인 수없는 덧칠된 근원의식이 존재한다는 것.


그중에 하나의 아주 환상도 절대 아니며 진실도 절대 아니며,

또한 완전한 환상이며 완전한 진실이기도 한 하나의 관계성안에서의 약속이지,


저 진지한 체험과 웃음을 동반하기 위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신성한 이분법을 신나이의 신이 말했다는 것은, 각 각 존재의

존엄성과 주체성 확립이지 존엄성과 주체성 확립 즉 항상 자신을

되돌아보는 방식을 취하기 위하고, 서로 독립된 개체가 어이없이

즉 자신과의 의지가 사라질정도의 상황으로 합체 되버려 하나의 존재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일뿐이다.


그것이 존엄성과 주체성이 아닌 다른 것을 위하는 방식하에서는 신성한 이분법

은 그 이름그대로 전체에 적용되는 법칙이 아니다.





존재하는 존재들이 항상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이 "나"라는 자신인데,

그것은 항상 중심이 자신으로 서게 되고, 나가 없다고 하여도

본심은 어차피 자기 자신이 되어진다.



그 절대성이라는 것도, 참 부질없다는 것.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우리는 하나, 천상천하 유아독존 , 절대계 등은

실로 자신 스스로 설수 있는 프로그램이었지, 원래 자신 스스로 설 수 있다면

그것이 존재할 필요성이 전혀 없다. 그렇다면 원래 그러한 차근차근한

의식따라 순차적인 의식따라 그 절대의식과 보편적 하나 사랑의식을 따라가도

될터인데 왜 그 상황마다 혼란이 오느냐?



아주 간단하다.

최초 존재의 시작은 홀로도 맞지만, 함께도 맞기 때문이다.


존재 존재 하나는 최초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의식을 갖추게 되어

자기 자신을 비롯 자기 내밖이던 아니면 자신의 존재상태든 존재이든

하튼 인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엇을때는 이미 자신은 절대성이기도 하지만,

그때는 이미 인식이라는 단어는 자신에 대한 존재의 인식뿐이었지,

다른 존재의 인식을 생각을 안하므로 당연히 다른 존재를 인식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미 그 모든 존재가 존재 함께 태어나고 있었다.

그것은 시간을 붙이기에 아주 드러운데, 그 상태도 태어나고 사라지는 반복이

수도 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라지면 어떻게 되느냐? 그래도 존재한다. 단지 모든 자신을 자신이라 불릴 수 없으며


그리고 그대가 신성한 이분법이라는 것을 창조했을때는

어느때인가 하면,

그대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것이 중심이 두개로 나뉘어지고(생략),

그것이 회전하면서 서로를 인식하게 될때 자신안의 내면의 대화가 일어난다.

그때부터 눈밖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그때는 이미 그대가 그대 내면에

창조가 일어난 후이다. 그 내면의 시간의 길이의 차이(생략)로 인한

자신의 차원공간이 생겨 그 차원공간의 수많은 신성한 이분법속에서,

질서를 잡게 되고 항상 새로움이 웃게 되어진다.


그러다가 드디어 어느 차원공간속에서 자신안에 탄생한 의식들의 독립이 일어나게 되는데 (생략) 그 독립을 통해 그대또한 새로운 회전주기를 맞고 존재성이 다시 확립된다. 그 후에 독립후에 내면의 의지가 발동해 다른 탄생한 존재와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것은 결코 그대는 서로 인식만 할 뿐이지 그 존재성을 우리가 지금 눈코입등 어떠한 육감과 감각으로도 알 수 없다.

단지 내면과 내면안에서 그 안에서 의지와 의지의 연결로 서로에게 교류가 시작된 것이고, 그 의지를 통해 서로와 서로가 서로의 창조를 합칠 수 있게 되었다.

(생략)

가장 흔한 오류가 그것이다. 가장 근원은 완전 절대성이며, 보편성이며, 홀로 존재한다.라는 것이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만 해당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또한 누구에게나 스스로
돌아보면서 일어나는것이고, 그것은 자신의 원래 존재성 회복이다.


다시 관점을 전환하여

신성한 이분법은 그대가 존재하기 전부터 이미 존재하던 것이었다.

그 모든 것은 차원이 내려와 생긴 창조형태와 관계가 아닌

이미 존재하는 것이었고, 그대의 내면안에서 그 순서를 정했을 뿐이다.



그러므로 그대와 나는 다를 수 있지만,

그대와 내가 함께 이세상을 살아가기로 했다면 그대와 나는 서로 함께 순서를 정할 수 있다. 그것이 어떤 의식이 되었든 상관없다.

그러니 무슨 높고 낮음이라는 더 많이 높고 낮음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고,
그것이 자신에게 떠올랄을 때는 자신의 그것이 떠오른 근원적인 생각을 자신 스스로 되집어 보아야 한다.

다른 존재에게 오만이라는 의식이 자신에게서 표출 되어질라고 한다면
자신안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각각 절대적인 입장에서는
결코 만날 수도 느낄 수도 없는데 이곳에서는 해도 되지 않겠느냐? 라고

착각하는 이도 있겠지만, 진실은 변함없다는 것. 모든 것이 상이라 생각해도 되고,
진실이라 생각해도 되고 그것이 어떻게 변화하고 흐르던 존재는 이미

함께라는 흐름을 탔으며, 그 안에서는 오만한마음(예를 든 의식)은 자신이 스스로
이미 해결할 수 있다는 것.



그대가 새로운 여정을 찾을때일어났던 내면안에서의 변화들은

예를 들어 자신안에 서로 회전하는 두 중심이 존재할때
그대안에 생긴
하나의 중심이 다른 존재의 내면의 하나의 중심과 교환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때 여행중에 그 하나의 중심과 중심이 이미 교환이 되어 각 각 존재의
내면에 들어가기도 전에 만나는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검은점이 이동하는 점이고 흰점이 자신의 존재성을 지키는 중심이라 했을때 그 검은 점은 이동중에 서로가 서로를 인식할 경우도 있다.


그것은 자신과 같다는 인식하에 서로 융합되는데 그것은 서로 회전하다가
다시 합쳐져 하나의 검은 점이 되는데 그때 검은점은 흰점과 함께 존재하지 않아도 되어진다. 그때 그 점은 스스로 빛을 내게 되는데 그 빛이 태초의 빛이라 불리는 빛중에 하나이다.


또한 두 검은점이 함께 똑같은 순간에 각각의 내면에 도달하여 나뉘어야 하는데
그 중에 하나의 흰점이 자기 스스로 원을 그리면서 회전하게 된다면
검은 점은 중심에 왔을때 아무도 없음을 느끼고 그 중심은 스스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때 그 같은 순간에 만나지 못했던 검은 점을 통해 검은 점은 최초로 사라진다라는 의식을 가지게 되고 그 흰점또한 자신과 같은 흰점을 만날 게 되어 빛나게 되고 흰점또한 검은 점이 최초로 사라진다는 의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진다

이것은 하나의 예를 들었을뿐이고,

이 세계는
수많은 내면의 중심들이 절대적 존재 존재가 아니라, 그 모든 존재가 함께 태어나
그 수많은 내면의 중심들이 각자 서로의 내면의 창조공간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안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결경체들이라는 것.


내가 순차적으로 말했지만, 이것또한 하나의 방식일뿐이라는 것이 당연하다.
어떻게 뒤썩어 놓든지, 변하지 않는 것은 이미 내가 인식하고 있다는 사실이며,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모든 태초의 빛들은 내면과 내면의 길을 통해 만남안에서만 이루어 진다는 것.
즉 내면과 내면안에서의 마음의 흐름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나눌때 빛은 태어나며,
그 빛은 보통이들이  말하는 이분적 개념의 빛과 어둠개념의 빛이 아니다.

결코 외부에서 찾을 수 없으며,
모든 것은 자신안에서 일어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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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5.07
23:08:06 (*.180.5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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