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날아라님께 이전에 오간 대화내용을 더 상기시켜 주는 것이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날아라님 글

<이곳이 자유게시판이기때문에 날아라의 의견을 남기는거죠 ^^*
왜 그렇게 화나 나셔서 날아라를 어둠으로 몰고 가시는지요?
그렇게 감정조절을 못하시면 어떻게요...>

이전 글에선 자신이 어둠의 역할을 하는 거라 하고선
다음날 올린 이 글에선 자신을 어둠으로 몰고 가지 말라고 합니다.

둘 중 하나는 분명 개소리일 테지요.
그 중 무엇이 더 개소리인가를 가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날아라님이 이런 개소리들을 이곳에서 아무 거리낌없이 지껄이고 다닌다는 사실입니다.

같은 날 글,

<진정으로 빛과 사랑을 추구하시는 많은 다른 분들께는 날아라가 감정없습니다.
그런분들께 이 날아라가 게시판을 시끄럽게 하는 요주의 인물이 되어 죄송할 따릅니다. 하지만 제가 왜 필요한지에 대해 이해해주시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빛과 사랑을 추구하시는 많은 분들은
하나 같이 날아라님 같은 구세주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이해하고, 그렇게 말하고 있지요.
하지만 날아라님 귀엔 그 말들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진정으로 영성계 흙탕물을 일으키는 장본인은, 저 날아라가 아니라.
거짓채널러들과 영적나르시즘에 입각한 과대망상자들과 현실도피주의자들입니다>

그이 눈엔 영성을 얘기하고 영성을 추구하는 사람은
영적나르시즘에 입각한 과대망상자들과 현실도피주의자들인 거지요.


거리의천사의 답글

<날아라님,

날아라님은 거짓채널러도 아니고 영적 나르시즘에 입각한
과대망상자 현실도피주의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그냥 거짓말쟁이고 나르시즘에 입각한
그냥 과대망상자이자 그냥 현실도피주의자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그것을 부정하실 수 밖에 없는 사정도 압니다. 알아요.

그러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치료하고 살찌우는 일을 하세요.

왜 이런 영적 '구렁텅이'에서 허덕이시고 계시는 겁니까?
전혀 영적이지 않은 분이.....>


날아라님,

<영성계에서 논하고 있는 주제 자체가 사는데 전혀 필요없는것들이죠~!! ^^*

이 게시판에 자칭채널러가 요즘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너도 나도 채널러라하지만 , 모순점이 많습니다.>


요지는 영성계에서 논하고 있는 주제 자체가 사는데 전혀 필요 없는 것들이라
여기서 영성을 논하지 말고 다 현실세계로 돌아가 돈이나 열심히 벌고 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날아라님은 돈이나 열심히 벌고 있으면 됐지
이 구렁텅이 영성계에 비집고 들어와 영성인들의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왜냐하면 자신이 우리를 구렁텅이에서 건지는 구원자이기 때문이지요.
구원자가 처방하는 약은 쓰기 때문에 쓰더라도 삼키라는 겁니다.
화를 내서도 안 된다는 겁니다.
화를 내면 귀신에 씌어서 그렇지 않아도 나쁜 상태가 더 악화된다나 뭐라나...
('나참~ 별 개쓰레기 같은 넘이 다 있네~ '하고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도
'음~ 내가 이러면 안 되지. 구원자를 욕하다 귀신들릴라~~'
이렇게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는 겁니다.)

거리의 천사의 답글

<날아라님, 날아라님이 논하고 있는 것도 사는데 전혀 필요 없어요. ^^
채널러가 모순점 많은 건 채널러 자신도 알고 있어요.
그러니 날아라님은 날아라님 모순만 걱정하고 살아도 됩니다.
그 어깨의 짐을 내려 놓으세요.
왜 아무 쓸잘 데 없는 짱돌들을 어깨에 들쳐 메고 다니다가
괜한 사람들한테 던지지요?
이쯤에서 그냥 내려 놓는다고 흉보는 사람 없어요.>
조회 수 :
1465
등록일 :
2007.04.05
22:00:57 (*.127.249.9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444/f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444

거리의천사

2007.04.05
22:58:41
(*.127.249.99)
날아라님에게 드린 글입니다.
sss8977님은 이 장문의 글 자세히 보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sss8977님을 날아라님과 동일인물로 착한한 분 때문에
sss8977님이 좀 예민해진 부분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님을 기분 상하게 했다면 저로서도 유감입니다.

하지만 전 제가 해야 할 말을 해야 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길....

한성욱

2007.04.06
10:16:34
(*.255.183.84)
당신이 이 사이트에 나타나지 않으면 정말로 많은 사람들의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입니다. 아니 예전의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그나마 다행이지 않겠습니까?

한성욱

2007.04.07
22:21:52
(*.255.183.84)
반말이 왜 사과해야 할거지? 난 모르겠는데? ㅎㅎㅎ
누가 당신더러 나의 형이라 그러던가요? 나이 많으면 형소리 듣고 싶으신 모양이네... ㅎㅎㅎ 글로는 관념을 탈피하자 어쩌자 그러면서 나이라는 관념에는 철두철미하시구먼... 용문신을 그릴만큼 어리석은 인간이었나? 실망이군...풉^^

한성욱

2007.04.08
11:08:28
(*.255.183.84)
얼래? 용문신 어쩌고 하던 글을 얼른 지워버렸네...?
진짜 구려... 정말~! 구려...
날아라군~! 당신 등의 용문신이 않지워진다던 이야기... 왜 지운거요?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442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506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449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150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35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812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79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912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768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2583     2010-06-22 2015-07-04 10:22
2602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872     2017-05-24 2017-08-04 20:14
 
2601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2081     2022-01-04 2022-01-04 11:46
 
2600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4055     2017-05-25 2017-06-04 20:04
 
2599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2059     2017-05-25 2021-10-17 22:05
 
2598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7872     2017-05-25 2017-06-02 19:28
 
2597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1920     2017-05-26 2017-06-01 05:47
 
2596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949     2017-05-27 2017-05-28 23:37
 
2595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2421     2017-05-31 2017-06-01 16:13
 
2594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712     2017-05-31 2017-05-31 06:27
 
2593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2170     2017-05-30 2017-05-30 13:35
 
2592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483     2017-05-30 2017-05-30 13:33
 
2591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2242     2017-06-05 2017-06-06 09:49
 
2590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813     2017-06-20 2017-06-30 02:04
 
2589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2023     2017-06-21 2017-06-21 14:21
 
2588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5000km / 여행단상 file 아트만 1901     2017-06-22 2017-06-24 00:22
 
2587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층에 나타난 4개의 길. [3] 가이아킹덤 3268     2017-06-22 2017-06-23 17:28
 
2586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2058     2017-06-24 2017-06-24 21:46
 
2585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321     2017-06-25 2017-08-13 00:55
 
2584 내 영상이 돌다니.."몰카, 지워도 지워도 끝나지 않는 지옥" [4] 베릭 3398     2017-06-25 2018-02-07 10:14
 
2583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4317     2017-06-28 2017-06-2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