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의 법칙에 따라 필요하기에 모든것이 생겨납니다
인간이 필요로했기에 생겨나는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은 강한척 .스스로 위대한척하지만
너무나 나약해서 자신만의 신을,종교를 믿고 그기에 모든것을 맡겨버립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에게 마음을 기대듯이 말이죠
사이비종교는 언제나 존재할것입니다
인간이 그것을 바라기에...
누군가는 그것을 증오하지만  그자신도 사실은 나약하고 모르기에
그것을 증오하는것입니다


"마음" 이란 보이지 않지만 그것은 확실히 존재하는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없다면  이말을 이해못할것입니다
왜냐하면 마음이란 "마음" 이있는 사람만이 알수있고 볼수있고 이해할수있고
느낄수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인간들은 이마음조차 의문을 품고 왜? 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럴필요없습니다..
[사실 마음 이란 생각의 차원을 초월하기에 언어 따위 의 낡은 수단으로
설명 드릴수없습니다]

마음은 단지 마음일뿐이며  저 시냇가의 돌이나 바닷가의 모래알과
다를바 없는것입니다

단지 마음이라고 해서 그것이 소중하지 않다를 뜻하는것은 아님니다
왜냐하면 소중하지않은것..이나 소중한것 따위는 존재할수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분별은 인간의 두뇌가 만들어낸 착각일 뿐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자신의 두뇌가 어떤오류를 범하며 작동하는지 이해해야할
때입니다]

먼저 "소중한것" 이라고 말할때 그것은 무언가와 분리됨을 뜻합니다
"것" 자체가 분리된 개체를 뜻하기에 그렇죠
그러나 분리된것은 존재할수없습니다

사실적으로 어제 당신이 배출한 땀이나 오줌  
오늘또 당신이 먹었던 빵이나 쌀..
모든것은 연결되어있고 또 떨어질수도 없습니다
모든인간...살인마유영철도 언젠가 당신을 해했던 사람도
이게시판의 누군가도  북한에서 굼주리는 누군가도  김정일도..
모두 연결되어있고 궁극의 법칙안에서 같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