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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국민교육드라마?!
친일대변드라마?!

강우석 감독의 대작이기도 하지만 시대적인 트렌드를 반영했다기에 보게 되었다.

내용 전체는 정치성을 띄기 때문에 무거운 느낌!
그런데
중간중간에 과거와 현재가 믹싱되면서 주는 강력한 감동과 눈물의 서사시!~
허구를 통한
진실을 말하는 이단적이며 국민교육드라마였다.

마지막 장면에서 대통령과 총리의 이원성 발언들 ...ㅋㅋㅋ
민족주의를 넘어선 단결을 엮어내는 드라마 기법에 찬사를 보냅니다.

총리 - 난 그렇게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한 사람이며 대변자일 뿐이요.
제 2의, 제 3의 내가 나올 것이요!~
대통령 - 나 역시 그렇게 생각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한 사람이요!~
제 2의, 제 2의 내가 나타나서 당신들을 막을 것이요!~~~~

한편
일본 000 감독이 200억이나 들여 대작 일본 침몰을 8월에 상영한다네요.....
조회 수 :
1300
등록일 :
2006.07.23
12:09:52 (*.112.5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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