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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살했던 사람들이 이런 심정이었을까 싶은 적이 있지만 다 그런 건 아니겠죠.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나 행동을 하거나 당하고... 인간의 삶 자체에 회의를 느끼는 순간 !
직장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은 이 세상이 살만한 가치는 있지만 계속 살고 싶은 곳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 살고 싶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수행같은 것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이라면 금방 나쁜 생각을 하기 쉬울 것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변화하는 것 같이
보이지 않고 오늘도 내일도 반복될 것이라고 생각할 테니까요.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하는 건
분명 그런 면이 있다고 봅니다만 다른 사람과 인간관계를 맺고 사는 입장에서는 그 전에 충돌(?)이라고 할까... 뭔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전에 그런 스파크같은게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런 스파크가 때로는 찰나적이고 때로는 지루할 정도로 지속적인데..  어떤 경우에는 판단이
서지 않을 정도로 애매하기도 합니다. 그 때야 말로 자신을 찾을 수 밖에는 없는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 저인간과 교류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길을 트기 전에 고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결론은 대부분 그 사람과의 인연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내리고 있습니다만...
이거 쓰다보니 횡설수설인 듯 합니다. ㅋㅋ 밤중에 잠이 깨서 써보는 글입니다.
조회 수 :
1086
등록일 :
2006.07.20
03:02:46 (*.140.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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