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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에게 물어봤는데
제가 퍼가던 말던 상관없다고 하길래 글을 리플까지 복사해서 붙입니다.

이거 때문에 나물라가 되게 화가 났었죠.
심한 말은 제가 알아서 편집했어요.


멀린의 무개념과 몰상식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아 또 혈압 오른다... 욕 나올라 했지만 이것도 좋게 말한 거다...)

용알님의 카페에서 본 멀린의 덧글... 아 열 확 받는다.
(참고로 난 거의 모든 영성 사이트에서 다 탈퇴했지만 개인적으로 용알님의 카페는 순수한 영성 카페라고 생각하지 않기에 탈퇴 안 했다. 허접한 채널링글 예언 같은거 올리지 말고 재밌는 미스테리나 천문학쪽을 좀더 보강해 줬으며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혜자님의 카페는 혜자님과의 개인적인 친분 떄문에 탈퇴 안 하기로 했다.)

뭐? 황 박사가 지원자금을 횡령했다고?

사용처가 분명치 않은 수십억원은 무엇에 썼냐고?

많은 자금의 사용처는 어디냐고?

개인적으로 구입했다는 수십억대의 농장은 무슨 돈으로 구입했냐고?

투명하게 쓰이지 않은 돈은 결국 그가 정치권과의 친분으로 더 많은 지원금을 끌어내어 횡령하려는 목적이라고?

그에게 지원금이 편중된다면, 다른 젊은 과학도에 지원금이 축소되어 국가의 기술 향상을 저해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라고?

나 참...

어이 멀린... 똑바로 알고나 지껄여라...

지무님도 날아라님한테 폭언을 했던데 나도 함 해 보자. 여긴 어차피 내 블로그다.

지금 검찰의 수사팀은 그동안 고문에 가까운 장기수사(오전에 출두했다 밤늦게 검찰청에서 나온단다. 심지어 담날 새벽에 나온 적도 있었다. 나 역시 황 박사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눈물 나올려 한다... ㅠ_ㅠ)

를 통해 황 박사님을 기소할만한 위법사실을 찿고 법리를 검토하고 있으나

기소할 혐의를 전혀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난자문제는 생명윤리법 제정 이전의 문제이므로 대상이 안되고 게다가 난자공급은 전적으로 미즈메디의 노성일의 책임이므로 그를 족쳐야 한다.

업무방해는 전례가 없어 국내외 법조계가 다 비웃고 있고

연구비는 뚜렷한 횡령액수가 전혀 없어 검찰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단다. 그러면서 시간은

끌대로 다끌고 결론도 내지 못해 검찰 내에서조차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잇으니 검찰의 현재 처지가 가련할 뿐이다.

이처럼 황 박사가 연구자금 횡령행위를 했다면 미국의 사주를 받아 황 박사 죽이기에 혈안이 된 검찰이 벌써 잡아내고도 남았을 거다.

연구비를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어쩌다 일부 영수증 처리를 안 한 부분이 있어 그런 것이다. 지금 검찰은 황 박사에 대해 1원까지도 영수증을 따지고 있단다. 그런 것까지 세세하게 따지려 한다면 연구비 의혹에서 남아날 교수 없겠다...  연구자금을 타낼 서류가 완벽하다면 그것은 뒤가 더 구린 경우가 많단다. 이참에 전국 모든 대학교수 연구비 집행실태 다 조사하지? 왜 황 교수만 물고 늘어지냐? 형평성에 어긋난다.


사실관계를 무시한 음해성 기사에 보면 황 박사가 100억대 부자며 강남산다고 하는데, 일부만 맞는 말이다. 나머지는 사실을 황 박사에게 나쁜 쪽으로 교묘하게 비틀려 왜곡했다.

1983년에 농장과 연구소를 만들기 위해 살던 집팔고 남은 돈으로 샀던 땅이 그 부근에 재개발인가  재건축인가 하는 열풍으로 땅값이 올랐던 것이다. 그 토지를 두 연구소(송병락,정용석)에 무상기증했다. 황 박사가 강남산다고 해서 타워펠리스 같은 초호화 아파트를 떠올리는 건 큰 착각이다. 집 한채 없이 일반 아파트에 전세로 강남살면 부잔가? 당신이라면 백억대 땅을 무상으로 내놓을 수 있나? 나라도 홀랑 팔아버려 이익챙기겠다.(만일 내게 그런 기회가 온다면 얼마나 좋겠냐...) 강양구 기자 이 망할 새꺄 어서 지구 밖으로 나가 뒈지삼.


정치권과의 친분으로 더 많은 지원금을 끌어내어 횡령하려했다고? 아주 (.......편집)네.

황 박사는 정치권에 이용되었을 뿐이다. 황 박사가 전국민의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 하게 되자 각 당에서 서로 영입하려 경쟁이 치열했단다. 각 당 비례대표 0순위였고 현 정권에서 2004년 총선거 국회의원 전국구 1번을 강권했단다. 지금 황 박사가 처참히 매장되고 있는데도 황금박쥐 정치세력들은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도 안 하고 있단다. 그랬다간 거대한 음모의 배후 세력에 도전하는 셈이 되니까 자신의 정치생명을 위협받는단다. 그 배후 세력이 무섭나? 그때 안규리가 진실보다 자신의 생명이 더 소중하다고 말했을 정도니 그대들도 당연히 무섭겠지...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팔짱을 낀 채 수수방관만하고 있는 그대들도 반드시 나중에 역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멀린의 말대로 황 박사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채 정치권에 아부해 횡령 목적으로 연구비를 타낼 궁리만 하는 그렇게 탐욕스러운 사람이었다면

그때 미국에서 1조 줄때 미국으로 튀지 왜 쓸데없는 애국심으로 한국에 남아 이런 수모를 당하겠냐? 차라리 새튼이 원하는 대로 그 터무니없는 요구 고분고분 다 들어주고 미국에게 아부했더라면 보다 더 나은 일신 상의 영달을 꾀할 수 있었던 거 아닌가?

황 박사에게만 연구비가 과도하게 편중된다고 하는데 다른 나라에서는 수천억 들여서 복권에 당첨될 확률보다 더 어렵게 배반포 한개 만들까 말까하는 판국에 황 박사는 겨우 그 정도 연구비를 가지고 그동안 배반포를101개나 만들었단다. 이는 매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800억불 쏟아 부은 미국이나 7조 유로 쏟아부은 영국 유럽 애들은 황 박사팀에 비해 완전 새대가리 병신들이겠네? (전통적으로 생명공학 분야는 미국과 영국이 치열하게 다투던 분야였다. 그런데 한국에서 황우석으로 인해 생명공학 혁명이... 처음엔 아무도 안 믿으려 했다.)

황 교수 때문에 다른 젊은 과학도에 대한 지원금이 축소되어 국가의 기술 향상을 저해하게 된다고?  하지만 <2005 사이언틱 아메리칸 줄기세포의 미래 특별보고서>나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이 2005년 8월에 발행한 <황 연구성과의 경제적 가치 및 시사점> 등에 따르면 향후 15년 이내에 줄기세포 시장규모가 최소 65조원에서 최대 32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단다. 게다가 단지 특허권에 대한 로열티 수익만이 전부가 아니라 예정대로 줄기세포 허브가 우리나라에 세워질 경우 외국인들이 국내에 지출하는 치료비, 관광 수입 등 관련 산업에 의한 2차 파급효과도 막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단다.

그럼 여기서 난 돈이 전부 다 어디로 가겠는가? 당연히 그 수익은 정부가 거두어 들어 생명공학 뿐만 아니라 다른 과학 분야에도 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 결과적으로 다른 과학분야도 예전보다 더 많은 예산을 지원받게 되므로 장기적으로 볼 땐 오히려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부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한 근시안적인 젊은 과학도들이 이를 무시한 채 황 박사 때문에 예산이 조금 깎였다고 황 박사를 공격한 것이다. 이는 매국질이란 사실과 장기적으로 볼 땐 오히려 그대들에게 이익이 된다는 사실을 제발 속히 자각하시라!!!
(또 혹자는 줄기세포 연구는 이제 걸음마 수준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미 줄기세포 연구는 임상 실험 단계에 근접해 있다. 미국에서 파킨슨씨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도파민 분비 세포를 줄기세포에서 분화시켜 원숭이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예가 보고 되었으며, 인간에서 분화된 신경세포를 이식하는 임상 실험을 하겠다는 기사도 보도된 바 있다. 또한 심근 경색이나 유전적 요인에 의한 당뇨 치료에 필요한 분화 기술이 이미 개발되었고, 일부는 인간에게 임상 실험되기도 하였다. 이는 수 년 내에 인간에 대한 치료가 가능해질 것을 예견케 하는 것이다. )

그리고 예전에 빛과 사랑의 지구 카페에서 황 박사가 학자로서의 순수성이 결여되었다고도 했지?

나 아직도 안 잊고 있다.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월화수목금금금하며 휴일도 없이 불광불급으로 연구에 미친 학자가 학자로서의 순수성이 결여되었다고? 내 참... 갈수록 기가 막힌다. 이 세상에 황 박사만큼이나 물욕이 없고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달린 학자가 또 있을까? (뭐 소수로 있기야 하겠지... 브릭에 모인 소장파 과학자란 놈들 하는 꼬라지 함 봐라. 너네들이 하는 그 G랄은 건전한 비판이 아니라 완전 음해공작이다!!! 천하에 재수없는 놈들... 머지않아 서프보고서에 반박할 브릭 보고서 만든다며? 근데 왜 아직도 안 나왔니? 연구에 많이 바쁜가 보구나? 근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두드리며 황 박사 업적 폄하하고 음해할 시간은 있고?)

멀린... 소위 영성인이라는 그대가 이렇게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줄 내 미처 몰랐다...

이제보니 아주 개념을 상실하셨군... 혹시 개념을 고향별에 두고 오셨나? 아님 개념이 외계 행성으로 우주여행 가셨나?

개도 이렇게 어이없는 무개념과 단세포적인 사고를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박경식님의 말씀에 의하면 어느 날 집에 돌아와 보니 강아지가 반갑게 뛰어와서 자신을 맞이하지 않고 커튼 뒤에 숨어있어서 걱정되어 강아지를 살펴보니 강아지의 꼬리에 응가가 묻어있었다고 한다. 강아지조차 자신의 몸에 응가가 묻은 것을 부끄러워할 줄 안다면 강아지에게도 적어도 개념과 생각은 있는 거다.

멀린을 (......편집......)이다. (편집)가 불쌍해서라도 그렇게 말해선 안 되겠다. 그럼 멀린을 뭐라고 불러야 이미지가 딱 맞을까???

아! 맞다! 단세포 동물인 해파리라고 부르자!!! 그 못말리는 무개념, 무뇌스럽고 단세포적인 사고방식에 딱 어울린다.(엄밀히 말해서 해파리는 다세포 동물이다. 하지만 신경계는 있고 뇌가 없다보니 단세포 동물이란 이미지가 더 강한 듯하다.)

(3줄 편집!!!)

황 박사팀의 기술의 핵심은 "배아"줄기세포가 아니라 "체세포복제" 줄기세포란 점에 있다. 난자 사용은 일시적 문제라고 본다. 왜냐면 황 박사의 다음 후속 연구가 바로 난자를 쓰지 않는 줄기세포 연구였으니까... 난자를 쓰지 않고 체세포에서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추출해 낸다... 체세포 복제 배아 줄기세포도 대단히 혁명적인 연구성과지만 난자를 쓰지 않는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가 성공한다면 이거야 말로 진짜 대박이다. 왜 다음 황 박사의 이 연구를 방해하느냐고 쒸발쉐키들~!!!

근데... "멀린"은 영국의 아더왕 시절에 살던 그 유명한 대마법사의 이름이 아닌가? 대마법사 멀린의 이름을 어디서 감히 (...편집) 이제 멀린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해파리라고 부르자. 그럼 됐다.

저 해파리가 다른 카페에서도 저 짓거리하고 다니는 건 아닌지 참 걱정된다. 저런 무식 황까들 역시 황 박사를 죽이려는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매국 황까들에 이용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주범이다.

옛말에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하천을 흐린다는 말이 있는데, 저 해파리가 딱 그렇다. 무식한 저 해파리 때문에 영성인 전체가 다 그런 양 매도당할까 봐 정말 걱정이 된다.

내 분명히 말하지만 황 박사는 논문을 조작한 게 아니고 조작당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필 논문제출 마감일에 임박해서 논문용 줄기세포 11개가 고의일 확률이 큰 오염사고로 2개가 되었다. 새튼은 이를 알고서도 자신이 책임질테니 그대로 11개로 해서 논문을 제출하라고 했다... 그리고 사이언스 편집장에 압력을 넣어서 통상 6개월의 기간을 거쳐서 싣는 것을 단 2개월만에 싣게했다...

난... 작년 논문조작(?) 때만 해도 사태를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지난 1월의 서울대 조사위의 발표 뒤에 언론과 정부의 조직적인 황우석 죽이기의 실체를 보면서... 내 분노는 드디어 폭발했다...!!!
(이하 편집)


배달겨레 멀린 당신같은 분이 있으므로 황까들의 무개념은 더욱 더 빛을 발할 것이요. 대한민국 매국 황까의 위상을 드높이는 당신이 참으로 경외스럽소이다... 2006/04/11 12:44  

딸기 ㅋㅋㅋ 해파리라니... 그럼 황까들은 다 해파리겠네... 2006/04/11 17:50  

나물라 응! 그렇지! 해파리 같이 단세포적인 사고를 하니까 그렇지. 사람이면 사람답게 사고를 해야될 거 아냐? 140억개의 뇌세포를 가진 사람이라면 140억개의 뇌세포에 걸맞는 사고를 해야될 거 아냐? 나 지금 또 저 해파리가 황 박사가 횡령 어쩌고 해서 되게 화났거든!!! 2006/04/11 23:45  

호랑나비 나물라님 멋지십니다. ^^ 제가 위로해 드릴테니 그만 화 푸세요. 멀린은 화낼 가치도 없는 인간입니다. 제가 만나본 대부분의 황까분들의 심성을 보노라면 무식한데다 좀 고약하고 남 잘되는것 못보는 분들이 대다수이더군요. 생명공학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전문가로 부터 약간의 설명과 관련 문서를 보면 하루면 이 사건의 주범이 누구고 누가 가해자이며 누가 피해자 인것을 대번에 알게 됩니다. 지금 황까분들은 황 박사를 죽이려는 마녀사냥식 언론 플레이에 놀아나 황박을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그러한 분들에게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차분히 논리정연하게 설명을 하니까 황 박사를 다시 지지하게 되더군요. 2006/04/12 02:45  

호랑나비 멀린님은 지금 캔더스인지 몬지 하는 채널링 메시지에 단단히 세뇌된 것 같은데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봅니다. 영성인들에겐 그 무엇보다 진리를 볼 줄 아는 혜안이 중요한 법입니다. 네사라 그거 수백번도 더 빗나간 지가 언젠데 아직도 믿고 있는 걸 보면 세뇌가 참 무섭습니다. 2006/04/12 02:46  

딸기 그럼 해파리는 채널링(?)교 광신도란 말인가요?
2006/04/12 12:23  

나물라 그렇다고 봐야겠지... 종교 아닌 척 하지만 종교 비스무리한 메시지... 어떤 메시지는 전혀 공감이 안 가. 쉘단의 은하연합, 크라이온은 괜찮은 듯... 난 미카엘 대천사도 좋아함. 2006/04/12 23:47  

고래깡 줄기교 광신도 황빠들아 어서 너희 황 교주 모시고 줄기세포 왕국이라도 세워 거기서 황렐루야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라. 황구라넘의 쌩쇼는 가히 세계 최고다. 신의 경지다. 너희들같은 미친 광신도가 있으니 황구라넘이 아직도 활개치고 다니는 거다. 2006/04/13 12:47  

황우석 짱 고래깡 넌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뼉다귀냐? 나물라님 저 고래깡놈 리플 빨랑 삭제하세요.
걍 아메바라고 하세요. 아바야말로 진짜 단세포 생물입니다. 멀린과 고래깡 당신 아메바 아냐? 2006/04/13 2:11  

록펠러 타도!!! 멀린 이 사람 결혼은 했나? 만일 결혼해서 자식도 있다면 자식한테도 황우석 박사를 사기꾼이라고 얘들에게 가르치겠군... 자식들한테도 나라를 말아먹는 교육 한번 잘도 시키겠다. 한심한 인간 2006/04/13 21:48  

나물라  네 결혼했고 아들도 있는 것 같은데요. 그 아비에 그 아들일까봐 정말 걱정됩니다.
2006/04/13 23:17  

나물라 이 사건은 황우석 한 개인에게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우리나라의 총체적 병폐가 결합되어 썩을대로 썩어서 고름이 고인 것이기도 하고 더욱 더 심각한 것은 대한민국이 자존심이 외세(미국)에 의해 유린되고 있다는 겁니다!!! 고름을 제때 깨끗히 짜내지 못해 마침내 중병이 되고 만 것이죠.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습니다. 반드시 고름과 병든 세포를 제거하여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건강을 되찿아 우리를 집적거리는 깡패 미국에게 일격을 가해야만 합니다. 2006/04/13 23:25

  무궁화 여인 원래 무식 황까들이 다 그렇지 뭐.그런데 나물라님이 카페에서 시리우스 레이디라는 닉이으로 활동하시는 분 맞죠? 2006/04/14 01:01  

반야심 무궁화 여인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러니 무뇌 무개념 황까라고 하죠. 나물라님 화 많이나신 듯 하군요. 멀린같은 인간에게 휘둘려 화를 내시면 나물라님이 지는 겁니다. 그리고 드넓은 우주를 생각해 보세요. 거기서 펼쳐졌던 나물라님의 무한한 영혼의 역사를 기억하세요.
고작 리플 몇 개에 분노한 자신이 우스워질 겁니다.^^* 2006/04/14 13:49  

나물라  네 반야심님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무궁화 여인님 저 시리우스 레이디 맞아요. 우주... 거기서 펼쳐졌고 또 펼쳐질 내 영혼의 무한한 과거와 미래...
2006/04/14 16:31  

호랑나비 나물라님 왜 고래깡 저놈의 리플을 여태껏 삭제 안하는 것이죠? 2006/04/14 21:50  

나물라  황까들의 수준이 얼마나 무개념스럽고 저질스러운지 보여주기 위해 삭제 안 했습니다. 2006/04/14 23:19  

호랑나비 아~~~ 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군요.
2006/04/14 23:21  

반야심 나물라님은 영성계 No.1 황까 멀린님이 황 박사에게 던진 돌을 나물라님이 대신 맞은 겁니다. 나물라님처럼 맑은 에너지를 가진 분이 부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상대하면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다치는 게 아니라 지친다는 표현이 더 맞는지도 모르겠군요. 자신을 강하게 무장시키세요. 어떤 부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 다가와도 끄덕없게 말입니다. 2006/04/14 23:57  

호랑나비 제가 분명히 말하지만,
음모세력이 황 박사를 음해하기 위한 무수한 왜곡 날조 뉴스(백억대 부동산 투기?, 복제소 피해? 연구자금 횡령 의혹 등)를 그대로 믿어버리고 황박 사태의 진실과 본질과 핵심을 볼 줄 모르는 멀린과 오성구 같은 어리석은 황까가 많이 설치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암담하겠지요. 그나마 나물라님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순수한 황우석 지지자들처럼 의식이 깨인 분들만이 이 나라의 희망이요, 등불입니다. 2006/04/15 00:06  

  반야심 맞습니다. 진리를 볼 줄아는 혜안이 없는 편협한 사고방식의 사람들이 인류 역사의 진보를 가로 막을 수가 있습니다. 2006/04/15 00:33  

나물라  영성인에 대한 환상을 깨지게 해준 두 분... 참으로 존경하나이다. 물론 그런 환상을 품은 저한테도 잘못이 있겠죠. 제대로 각성되지 않아 아직도 의식을 어둠에 휘둘리는 빛의 일꾼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걱정됩니다. 2006/06/13 12:57  

하늘아래 그동안 소의 직장에 손을 50만번도 넘게 넣어봤고 불광불급의 신념과 월화수목금금...으로 그렇게 연구에 매진해 온 황박이 학자로서의 순수성이 결여되었다는 것은 너무도 어이가 없습니다.
그럼 멀린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나? 내가 장담하건대 너는 100번 죽었다 깨어나도 황박 못따라간다. 아니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 ......(편집)인간아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면 걍 닥치고 있어라. 그럼 중간은 간단다. 저도 나물라님처럼 확 열받네요. 2006/04/15 12:17  

나물라  맞습니다. 그 터무니 없는 소문들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지가 언젠데...
이런 자가 영성인이라니 정말 내 가슴을 치게 만드는구나!!! 2006/04/15 13:21  

호랑나비 멀린은 같은 영성계 동지인 나물라 강퇴시키고 이렇게 타 카페에까지 황 박사를 비방하는 유언비어 헛소문 리플을 달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잠이나 처주무시라고 진정으로 충고드리고 싶습니다. 2006/04/15 16:28   (저도 이 말하고 싶네요. ㅋ)

mystarway  차라리 다른 의사들처럼 해외여행 다니고 취미활동 마음껏 즐기고 하면서 이런 세기의 연구 성과를 낸 거라면 내 가슴은 덜 아팠을 것입니다. 또 눈물 나올라 해요. 흑 ㅠ_ㅠ 2006/04/15 18:22  

호랑나비 한민족 대 유대민족...
멀린과 오성구는 반야심님의 말씀대로 이번 사태를 제대로 꿰뚫지 못하고 매국노 기득권 세력에 놀아나는 언론이 보도하는 것을 그대로 다 믿어버리고 세뇌되어 계속 그렇게 나간다면 나중에 유대계 그림자 정부와의 투쟁에서 승리한 한민족의 위대한 영광을 누릴 자격이 없습니다. 2006/04/15 23:37  

스마일이야 아무 죄도 없는 한 과학자를 이렇게 처참히 사회적으로 생매장시키는 것은 내 생전 처음이오. 조국을 위해 피땀흘려 연구에 매진해 혁명적인 연구성과를 낸 과학자에게 돌아온 것은... 더 이상 못쓰겠군요. 감정이 북받쳐서.... 절로 주먹이 쥐어져서..!! 2006/04/16 00:49  

무궁화 여인  황 박사는 이번 사건의 최대 피해자입니다.
눈 감으면 코베어가는 세상,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칼을 들이미는 세상이란 것을 이번 황우석 사태를 통해 뼛 속 깊숙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을 너무 잘 믿고 착하고 순진한 황 박사님의 그 성격과 인품이 이번만은 단점으로 작용한 것 같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의 그 대단한 연구성과에 놀라면서도 속으로는 얼마나 만만하게 봤을까요... 어수룩해 보이니 이용해 먹기 쉬운 사람일 거라고... 2006/04/16 10:05  

나물라 그런 분이 저 해파리에게까지 처참히 짓밟히는 것을 보고서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1.황 박사는 절대 사기꾼이 아니라는 것, 2. 서울대 발표대로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가 맞다는 것, 3. 원천기술은 있다. 4. 31도 프리메이슨 새튼의 황 박사의 특허와 원천기술 강탈이 진행 중이다. 에 내 모든 것을 다 걸고 싶다!!! 내 통장잔고라도 아낌없이 걸겠다!!! 2006/04/16 13:11

나물라 황 박사를 죽이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한 엠빙씬 피뒤 공책도 절반 이상이 조작임이 드러났다... 2006/04/16 13:14

이슬처럼 황 박사의 평소 인품도 그러하려니와 연구팀 자체도 연합팀 구조라 사기를 치려해도 절대 칠 수가 없는 구조입니다. 2006/04/16 13:50  

나물라  만일 예를 들어 황우석박사가 줄기세포를 연구해서 인슐린생성기관에 대한 세포치료술을 개발했다고 가정해 보자. 지속적인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주사 몇 방에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들이 완치된다고 하면 그동안 당뇨병과 기타 난치병 치료에 투자된 인적, 물적의 수천, 아니 수조원에 달하는 거대 의료시장 자체가 뒤집어진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의료카르텔을 형성하고 있는 다국적 유태계 제약회사들이 두려워하는게 바로 이러한 점이다. 따라서 이들이 어떻게 해서든지 모든 인적네트워크를 이용해 언론,학계,정치계 등에 영향력과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프리에너지 장치를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석유시장 자체가 없어지므로 석유로 막대한 부와 권력을 쥔 석유카르텔들이 이를 극력 은폐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2006/04/16 16:01  

이슬처럼 나물라님도 많이 알고 계시네요. 거대한 의료 카르텔을 형성하고 각국의 우수한 민중의술을 탄압하는 다국적 제약회사가 병자들에게 긁어모은 돈이 전쟁자금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저 해파리가 알기나 할까요. 석유업계와 마찬가지로 제약업계 역시 전쟁과 밀착되어 있습니다. 2006/04/16 22:22  

나물라 맞습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중동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라도, 더 나아가 인류 평화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원천기술과 특허가 저들에게 넘어가는 이 상황을 반드시 막아야만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닌 인류 평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2006/04/16 22:53  


글이 여기서 끝날까요?

정답은 아니오 입니다.















아래 글은 아까의 글처럼 그렇게 화나진 않았지만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하네요.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뉴스 9] 환자 맞춤형 방광 만들어 이식 성공
    
<앵커 멘트>

환자의 세포로 맞춤형 방광을 만들어 환자에게 다시 이식하는 실험이 미국에서 성공했습니다.

서지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해 16살인 맥나마라는 태어날 때부터 방광의 크기가 정상인의 100분의 1도 채 안되는 선천성 결함을 갖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방광의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해 항상 세균 감염 위험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런데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대학 연구팀은 환자 자신의 방광의 세포로 새로운 맞춤형 방광을 만드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연구팀은 먼저 방광 기능이 손상된 환자 7명의 방광벽 세포를 채취한 뒤, 방광모양의 지지대에 심어 7주 동안 배양했습니다.

곧 세포가 증식하면서 방광의 형태로 자라나자, 이를 다시 환자의 방광에 이식했습니다.

<인터뷰> 아탈라 박사(신경학자): "줄기세포나 복제기술을 사용하지 않고, 환자의 세포를 이용해 장기를 만들어 환자에 이식했습니다."

그 결과, 재생된 방광은 자체 기능을 발휘하게 됐고 소변을 저장하는 기능도 향상됐습니다.

<인터뷰> 맥나마라(치료 환자): "이식받은 방광이 마치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집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의 권위있는 의학전문지 '랜싯'에 발표됐습니다.
연구팀은 혁신적인 새 기술을 활용해 심장이나 간 등을 재생하기 위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서지영입니다.


[국제] 서지영 기자  입력시간 : 2006.04.04 (22:07)  

*****


# 자신의 신체 세포의 세포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다는 라파엘의 메세지

하늘의사 라파엘로 부터
(캔더시가 하늘의사로부터 은하 기술로 치료받은 내용 포함)

Rafael: Now my dearest ones, I will address a number of your questions that we have received the last few weeks.
라파엘 : 친애하는 이들이여, 그러면 이제 지난 주에 받은 질문들을 다루겠습니다.

First, I will discuss organ repair and regeneration via the use of stem cells.
우선, 줄기세포를 통한 재생 및 장기치료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You have heard from your media and Mr. Bush various opinions about the use of embryonic stem cells.
당신은 태아 줄기 세포들의 사용에 대하여 당신의 대중매체와 Mr. Bush로부터 여러가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The use of embryonic cells is not only not necessary, but in fact does not work well, as the genetics belong to the embryo and not one's self.
태아 줄기세포의 사용은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제대로 작동하지도 않습니다. 유전적 특징들은 자신이 아니라 태아에게 속하기 때문입니다.

You are seeing techniques discussed which imply that the DNA from one's self is inserted into the embryonic stem cell after its DNA is removed.
현재 토론되고 있는 기술들에서는 자신으로부터 추출된 DNA를, DNA가 제거된 태아줄기세포에 주입하고 있습니다.

Pray tell, to use a common earth expression, what then is the point?
그렇다면 여기서 핵심은 무엇일까요?

You all have a huge variety of stem cells in your own body.
당신은 당신 자신의 신체에 엄청나게 많은 줄기세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se do decrease with advancing age, and more attention must then be placed on the culturing of these to get sufficient numbers, but that is only a small issue.
이것들은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충분한 수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데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만, 이것은 사소한 문제일 뿐입니다.

You have stem cells in the lining of your mouth, in the fat around your abdomen, in your blood, in your nervous system, in your bone tissue even.
당신은 당신의 입술에, 당신의 복부 지방에, 당신의 혈액에, 당신의 신경계에, 심지어 당신의 뼈 조직에도 줄기 세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The presence of these cells is one significant way your body heals itself.
이 세포들의 존재는 당신의 신체가 스스로를 치료한다는 의미있는 증거입니다.







용알님이 나랑 주고 받은 문자메시지를 올렸다기에 오랜만에 접속해 봤다.

글 한 번 잘 읽었다. 그래서 이 글을 퍼온 해파리의 의도는 황 박사님의 배아줄기세포는 틀렸고 이 채널링이 맞다고 증명하려는 것인가?


내가 좀 더 자세히 알아보니 100% 치유한 것은 아니고 방광의 일부 기능만이 회복되었다고 하니 이 기술은 신체 장기를 완벽하게 자라게 할 수 있는 줄기세포에 비해서 불완전하다.(방광 전구세포(방광 세포가 되기 이전 단계의 세포)를 떼어내 체외(體外)에서 배양해 방광을 만든 뒤 다시 이식했다고 함.)

이 조직공학(Tissue Engineering) 기술로 만든 장기는 우선 다른 사람 또는 시신의 장기를 이식하는 것에 비해 면역 거부반응이 일어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환자 본인의 정상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성체 줄기세포나 배아줄기세포와 달리 윤리적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이식의 대상이 아직은 성장기의 청소년까지로 제한된다. 성장이 끝난 성인들의 경우엔 세포의 재생력과 조직 접합 후 인공뼈대로 인한 이물반응 등 부작용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둘째, 모든 장기에 가능하진 않다. 방광처럼 수축·팽창을 통해 오줌을 내보내는 단순한 장기와 달리 폐나 콩팥 등 피를 정화하는 등의 복잡한 조직을 가진 장기는 인공뼈대를 만드는 것 자체가 기술적으로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셋째, 환자의 장기에서 얻은 세포가 병에 걸려 있는 경우입니다. 병이 난 세포도 체외 배양을 하면 정상세포로 변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 병든 세포를 배양해 이식하는 것은 위험성이 크다.


또 황 박사의 기술은 이 조직공학 기술보다 못하니까 섀튼과 미국에게 특허를 뺏겨도 상관없다 이 말인가요? 만일 그렇다라고 한다면 그대 해파리 아버지는 이완용이 된다. 어라 성씨도 같네. 본관도 같을지 모르겠다.

세계 줄기세포 시장의 흐름과 추세를 알면 이런 말 못할 거다.
보아하니 너도 황 박사님을 못깎아내려 안달난 모양인데 이렇게 채널링 메시지와 이 기사까지 들먹이며  날뛰어봤자 전세계가 인정한 황 박사님의 업적과 그 훌륭한 인품은 변하지 않는단다.
뭐 넌 무식해서 황 박사 죽이기에 가담한 언론에 단단히 세뇌되서 황 박사님을 헐뜯는 모양이니 용서하겠다. 다른 매국 황까처럼 자신에게 돌아올 단 몇 푼의 이익에 황 박사 죽이기에 가담하여 미국에 특허를 넘긴 악질은 아니니까.)

황 박사의 업적이

전세계인이 알다시피 세계사를 바꾼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이상으로

생명공학 혁명을 가져올 정도로 위대한 이유는

특허도둑 섀튼이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못박은 마의 8세포기를 깨고 16포기, 32세포기, 62포기... 이렇게 줄기세포를 무한정 복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기 때문이다.

줄기세포를 무한정 복제할 수 있다함은 니콜라 테슬라가 발명한 프리 에너지 장치에서 에너지를 무한정 뽑아내 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위 기사의 조직공학과는 비교도 안되는 기술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껏 세계 그 어느 실험실에서도 인간의 체세포 복제 배아를 만들지 못했고,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실험실이 황교수님 실험실이다. 반면 인간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든 실험실은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나라, 호주, 싱가폴, 이스라엘 등등 무척 많다. 하지만 이들이 만든 줄기세포는 복제배아가 아닌 정자와 난자가 수정하여 생긴 일반 배아로 만들어졌다.


영국에서 증기기관이 발명되면서 산업혁명이 일어났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혁명인지 몰랐다.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배아줄기세포가 발명되어 세포치료제가 발명되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혁명인지 판단을 하지 못한다.”상용화 되지 못한다” “성체줄기세포도 있다” “생명윤리에 문제가 있다” “논문이 조작되었다””원천기술이 아니다” “개발자가 도적적으로 문제가 있다” “기독교 교리에 위배된다”(말도 아닌 개소리 좀 짖어대지 마라)
는 터무니 없는 명분으로 중대한 도전과 시련에 처해있다.


줄기세포 기술이 왜 대체의학이며 인류의 건강과 이상을 실현시킬 꿈의 기술인가! 그것은 인간과 자연을 창조하는 생명의 설계도를 이해하고 실행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은 신의 도전이 아닌 인간완성이라는 것이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라는 명언과 통한다.인류사회는 비약적 도약을 통해 이상향을 조금씩 실현시켜 나간다는 것이다.그 위대한 도전의 중심이 한국이라는 무대라는 것이다. 그 중심에 황우석 그는 모든 세력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나 생명은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죽게된다. 시간의 대세를 극복할 수 없다. 그러나 시간 속에서 변하는 생명의 메커니즘 최소 단위인 세포의 비밀을 풀어냈다는 것이다. 이것을 인간의 몸에 적용시키면 어떤 질병도 어떤 신체도 재생되는 장생불사의 꿈이 실현되는 혁명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기존 모든 의학을 대체시킬뿐 아니라 난치병 환자는 물론 일반인까지도 혜택을 누린다는 것이다.

그럼 너는 미국에 황 박사의 특허가 넘어가던 말던 가만히 보고나 있어라. 매국 황까들이랑 장단에 춤이나 춰라. 어이구 이 불쌍한 인생아...

나는 시리우스에서 왔지만 지구인으로 태어나기 전, 뼛 속까지 하늘 아래 삼천리 무궁화 강산의 주민이 되기로 굳게 서약했습니다. 그래서 나 역시 황우석 박사님만큼이나 이 나라, 이 겨레를 매우 사랑한다.

작년부터 지금까지 6개월 동안 황 박사님에게도, 내게도, 진실을 아는 일반 국민들에게도 정말 피를 말리는 시간들이었다.

네사라 전단지가 아닌 황 박사님의 진실을 알리는 전단지를 돌리며 서울에서, 최근 부여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애국시민들과 함께 목이 터져라 외쳤던 그 시간들...

지방으로 상경 집회갔다가 부산대학교 김성진 교수님의 차 안에서 꼬박 하룻밤을 지새운 그 시간들...
정말 잊지못할 추억들이었다.
나중에 시리우스 레이디 나물라는 한때 지구에서 한국인이었다는 사실을 두고두고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무어라? 이런 애국 시민들이 파시즘에 빠진 광신적 애국주의자들이라고???
파시즘이란 국가 또는 그 국가를 장악한 독재자가 직접 나서서 광신적 애국주의로 국민들을 선동, 세뇌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독일의 히틀러와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일본의 군부가 그랬다.
황 박사는 저서 "나의 생명 이야기"에서 분명 말했다.
나의 조국이 히틀러의 독일처럼 되는 것은 원치 않는다고.


정부는 오히려 비밀을 극력 감추려 하고 있다. 하지만 참다운 진실은 영원히 은폐될 수 없는 법이다. 진실을 알게된 국민으로서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있겠는가!!!
언론은 진실을 지지하고자 하는 열망과 순수한 애국심에 생업조차 포기하고 거리로 뛰쳐나온 이들을 어찌 황우석 한 사람에 미친 광신도로 몰고 가려고 하는가?

차라리 이런 사람들이
마음 속으로 스타피플이라고 우쭐대며
영적인 자만심에 빠져 나랑 무관한 일이라고 외면하며 채널링 메시지나 읽고 고상한 척하는 영성인들보다 천번만번 낫다!!!

나물라 이제보니 세포치료술과 조직공학도 구분 못하는 얼간이로구먼... 2006/04/13 14:58

호랑나비 멀린은 채널링 메시지에서 줄기세포 언급 좀 했더고 줄기세포에 관련된 생명공학을 다 꿰뚫은 양 착각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웃기는 일입니까!!! 허허허
장님이 코끼리를 조금 만지고 전체를 다 안다고 생각하는 거나 똑같은 것이죠. 2006/04/14 21: 58

블루빛 이로써 황까는 역시 무식하다는 것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구나. 2006/04/14 23:14  

호랑나비 盲人摸象(맹인모상):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식으로, 사물의 일부만을 알면서 함부로 전체에 대한 결론을 내리는 좁은 견해를 말합니다. 2006/04/15 13:01

나물라 이젠 기도 안 찹니다. 2006/04/15 22:15  

마카로니 나물라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생명공학의 한 분야인 분자생물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말씀하는 건데 전구세포와 만능세포라 일컬어지는 줄기세포는 엄연히 다른 겁니다. 차이가 많이 나죠. 세포라고 해서 다 똑같은 세포가 아니죠. 일단 전구 세포는 보통 소화효소들에 많이 존재합니다.
전구 세포는 활성을 지니지 않았지만 어떤 신호, ㅇㅖ를 들어 대뇌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명령에 따라 바로 활성을 지닌 세포가 되는 것입니다.
2006/04/16 01:02  

나물라 마카로니님 친절한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2006/04/17 14:11

마카로니  저도 황우석 박사님을 매우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생물학연구정보센터 bric 과학도들의 황 박사님 끌어내리기는 본인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브릭에 황 교수 옹호글 몇 개 올렸더니 모두들 저를 마구 다굴했습니다. 나물라님처럼 브릭 황까들에 의해 이리 찢기고 저리 찢겼죠 2006/04/17 23:39  

황금나무 멀린 이 황까는 나는 무식하오!!! 하고 이젠 아예 대놓고 지 스스로 자기가 무식하다고 나팔을 불어대고 있네요. 무식도 이 정도면 감탄으로 변합니다.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신 마카로니님 만큼은 몰라도 최소한 나물라님만큼은 알고 나서 잘난 체를 하던가 말던가 해야지. 2006/04/17 23:56  

마카로니 황우석 박사님은 영장류에선 절대 불가능하다고 한 신의 영역인 8세포기(Eight cell block) 장벽을 뛰어넘어 배반포를 만들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유일한 세계 최고의 생명과학자입니다. 황우석말고 이 8세포기를 넘은 자가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세요. 따라서 황 박사님은 생명공학의 신이라고 불릴 자격이 있습니다. 2006/04/18 01:20  

나물라 얼마 전 뉴스위크 지에서 서울대 조사위의 결론이 어찌되었던 간에 황 교수팀의 기술은 가히 세계 최고라고 했던 것을 저는 기억합니다.
국내에서도 황우석의 가장 큰 라이벌인 마리아병원 생명공학연구 소장인 박세필 박사도 황 박사팀이 사실상 전세계에서 유일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2006/04/19 10:02  

마카로니 박세필 박사는 아직까지도 황 박사 측의 입장을 존중하며 배반포는 존재하며, 줄기세포 배양은 크게 어렵지 않을 기술력이 있다고 하는 카톨릭 세력 중에서 유일한 사람입니다. 2006/04/19 23:04  

마카로니 미국은 한달에 6000억씩 120개월(10년간) 수십조의 돈을 줄기세포 연구에 투자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이 할 일 없이 심심해서 줄기세포 연구에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붇겠습니까? 그 이상을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수십조원이나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 연구에 쏟아붓는 것입니다.  체세포복제 줄기세포의 응용 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합니다. 2006/04/19 23:17  

나물라 네, 그러니까 세계 석학들이 황 박사님의 업적을 가리켜 인류사에 한 획을 긋는 대단히 혁명적인 일이라고 하는 거죠. 2006/04/20 11:46

나물라 이 채널링이 맞다고 치자.
그럼 2004년도에 동물임상실험에서 척추장애개를 치료한 것은 도대체 뭐냔말이다. 그것도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해 치료했다고 하던데 이제 그 개는 완전 회복되어 깡총깡총 뛰어다닌다고 하더라. 이것도 황 박사가 사기를 친 것인가? 2006/04/20 11:50





나물라도 그리 잘 했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멀린님도 반성을 하셔야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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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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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2006.06.13
19:11:46
(*.195.100.28)
한쪽만 알면 다른 생각과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이 불쌍해 보이고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마치 예수 천국! 불신 지옥!과 같은 논리입니다.

그러나 양쪽을 다보면 서기어린 칼날이 조금은 무뎌지다 그래도 이해를 하게되며 그 단계에선 다른입장에 선 사람이 넉넉히 품어집니다....

누가 많이 아는가 시합하기 보다, 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지혜가 더 필요한것 아닌가요?

글어모은 지식은 이행성에선, 이생애 에선 요긴하지만 얻은 지혜는 영적인 것이라 영원히 나의 재산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번생은 그저 찰나일 뿐인데 생활하기 불편함 없으면 지식으로 인한 머리고생은 그만하시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道를 얻는다는것, 영성을 추구한다는것을 종교가 너무 거창하게 뻥쳐서 거창한 그림을 대부분 그리시나 봅니다.
본성, 슈퍼에고, 초자아에 이르는 길... 또는 가는길의 여정에 어느정도 왔는지의 확인은...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격이지요.
도의 완성은 인격의 완성과 통합니다.
마음이 닦인 분은 인성의 향이 납니다. 마치 피어난 꽃이 댓가없이 사방에 향을 봉양하듯이...

나물라님... 아직 젊은 혈기에 뛰어난 직관력을 소지하셨고 나이에 걸맞지 않게 여러 능력도 많으십니다. 결국 따라가다 보면 우린 집단무의식으로 하나인 것을 개체성이 두드러 진다하여 노여워 맙시다.
오르는 길은 여러갈래이고 우린 아직 다 오르지 못한 도반이거늘 내길만이 정도라 우기는것은 허망한것 아니것소? ㅎㅎㅎ

기분은 이해하나 시간도 꽤 경과하였으니 그만하시고 이 경험도 또한 배움의 과정으로 취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코스머스

2006.06.13
20:12:51
(*.101.102.170)
한성욱님 이곳에 한성욱님이 끼어들어서 뭐라...뭐라.... 안좋은 파장을 퍼트리면서 개입한 내용이 아닌것 같습니다.
이건 멀린님과 나물라님의 의견 교환의 글입니다.
멀린님은 나물라님한테 혼좀나야될 사람입니다.
저도 크레이온에서 아무런 이유없니 트집을 잡고 싸움을 거는 바람에 그 에너지를 멀린님한테 다시 보내준 경우가 있습니다.
이건은 멀린님이 잘못을 했고 나물라에게 사과를 해야하는 사항입니다.

강무성

2006.06.13
20:53:35
(*.158.94.128)
한성욱님 위에 글이 잘보이 않는다면 옆에 msn의 그림을 두번클릭두번하면
창이뜹니다. 그걸 오른쪽마우스 눌러서 그림파일을 저장하시고 파일을 불러내시면 파일이 나오죠...
그파일을 +키 눌르면 확대됩니다. (그럼 글들이아주 크게 잘보입니다.)
저이미지가지고 뭐하라 하는건 말도 안되지요,,
아니면 알씨 따운받으세요,, 그후에 파일을 알씨에서 불러내고 마찬가지고 숫자
키부분에 +키 누르면 이미지가 확대됩니다. (이렇듯 방법은 많습니다.
그리고 한성욱님이 이곳에 오기전부터 나몰라님과 멀린님 께서 트러블이 있었는데 언제가는 풀려야 될문제인데요,,!

잘됐다고 봅니다. 서로 오해가 되는 부분을 플고 입장표명을 확실히 해야할 부분은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내고 하는게 좋지요,, !

노대욱

2006.06.13
22:48:32
(*.187.209.35)
누구든지 생각이있습니다.에너지와 시간을 아껴서 가치없는일에서 벗어 나야 합니다.생각이 다르다고 감정을 상해서는 안됩니다. 힘을 합쳐서 좋은세상 만들어야지요. 황우석씨는 인간으로서도 실수를 많이한 사람임에는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다잊어 버립시다.앞으로 더욱 훌륭한 존재들이 인류에게 기쁨의 선물을 줄겁니다.

도솔천

2006.06.14
07:50:33
(*.232.154.235)
황박사 죽이기는 한사람 바보만들기였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한사람 바보만들어서 강퇴시키는거 우숩더군요... 대단한 능력을 지닌것처럼 말씀하시는 사단법인추진위여러분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맘마미아

2006.06.14
15:22:18
(*.103.82.8)
정말 죄송합니다.
한성욱님! 나물라를 탓하지 마시고 절 탓하기시 바랍니다.
나물라는 이제 이곳에 무관심인 것 같고
제가 나물라의 블로그에서 이글을 보고 그만 재밌어서 무단으로
글과 리플을 편집해 올렸습니다. 급히 올린데다 편집한다고 리플도 사정상 전부 다 퍼오지 못한 것도 있고 일부 뒤죽박죽된 것도 있습니다.
오리지널 원문을 보시면 아마 기절하실겁니다. 제가 글 리플 편집한 거는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말 정말 모든 게 제 잘못입니다.

맘마미아

2006.06.14
15:26:48
(*.103.82.8)
하지만 한성욱님...
멀린님도 이글을 보고 분노하신게 맞다면
그때 나물라는 그 열배로 분노하셨다는 사실을 알아두심 좋을 것 같아요.

맘마미아

2006.06.14
15:52:09
(*.103.82.8)
어제 리플

나물라 영성인에 대한 환상을 깨지게 해준 두 분... 참으로 존경하나이다. 물론 그런 환상을 품은 저한테도 잘못이 있겠죠. 제대로 각성되지 않아 아직도 의식을 어둠에 휘둘리는 빛의 일꾼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걱정됩니다. 2006/06/13 12:57

호랑나비 멀린은 그 나이가 되도록 진리를 보는 혜안이 없으니 그동안 헛공부한 거지요.
2006/6/13 16:04

반야심 우리 모두 어느 날엔가 이 3차원 현상계에서 꾸는 꿈에서 깨어나면 한바탕 웃읍시다. 그때 우린 하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겠죠. 원래부터 하나였고 마지막에도 다시 하나되어 만난다는 그 사실을...
나물라도, 멀린도, 황우석도, 섀튼조차도 다 각자 다른 위치에서 도의 여정을 걷고 있는 것에 불과합니다.
2006/06/13 23:11

딸기 퍼 간당~


딸기는 바로 접니다. ㅋㅋ

맘마미아

2006.06.14
16:34:47
(*.103.82.8)
노대욱님! 만일 나물라가 님의 리플을 본다면 분명 이렇게 말할 겁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걸린 일을 다 잊어버리자니 그게 말이나 됩니까?
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나물라는 황 박사 때문에 많이 울었습니다. 저렇게 착한 사람을, 내가 목숨을 걸고 사랑하는 사람인데 특허, 원천기술, 명예, 그 모든 것을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나 괴롭다고 말한 적이 있죠. 한때 황우석에 대해 애써 외면하고 무괌심하려고도 해 보았대요. 하지만 그분의 맑은 눈빛이 내 가슴을 저밀기 때문에 차마 못떠나겠다고 했습니다.
나물라의 심정도 좀 이해 해 주세요.

맘마미아

2006.06.14
16:49:55
(*.103.82.8)
제가 알기로 나물라는 그동안 특별히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도 전혀 없었으며
황우석 박사만이 나물라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일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남자 연예인들은 잘 생기긴 했는데 내 영혼을 울리는 그 무언가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랫동안 그 무언가를 찾아헤맨 끝에 그것을 느끼게 한 사람이 바로 황우석 박사였나보죠.

입술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리는데 나도 같이 슬퍼지려고 했어요. ㅠ.ㅠ

멀린

2006.06.14
17:58:59
(*.187.209.35)
운영자님,
이런 저질스런 비방성 글을 지우지 않는 이유가 뭡니까?
남을 터무니없이 비방하는 글도 자유입니까?

아직도 안지우다니 운영자는 도대체 뭐하는 사람입니까 !!

노대욱

2006.06.14
18:09:40
(*.187.209.35)
그 착하고 아리따운 심정에는 동감합니다.나물라님이 어떤분에게 배신을 당한겁니다. 그사랑과 정성을 우주발전과 영성진화로 쓰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며,그 슬픔에 위로를 드리며 더욱 향기로운 꽃을 찾아서 더큰 아름다움을 발견 하실겁니다. 순수한 분들님 하늘의 복과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최정일

2006.06.15
11:45:28
(*.102.130.139)
운영자는 자신의 기준으로 가족(타인)의 판단을 심사하는 자리에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글들은 감정적인 부분이 표출되어 있으나, 이미 공개적으로 표현되었던 생각과 견해가 모여져 작성되어 있으니
이 사이트의 주인인 회원의 글을 봉사자인 운영자가 임의로 삭제할 사안은 아닌듯 싶습니다.

나 자신에 대한 비판의 글도 진지하게 바라볼 수 있다면 크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고, 맺힌 매듭은 빨리 풀고 넘어가는 것이 불필요한 짐을 내려놓는 것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이제 위에 언급된 문제는 이 정도로 끝내고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

맘마미아

2006.06.15
12:06:13
(*.220.234.226)
멀린 아저씨 드뎌 성질 나셨나 보네.
아이고 재밌어라~~~
솔직히 말해 아저씨 약 올리려고 가져온 글이에염.
이제 더 이상 약 올릴 일은 없으니 걱정마세요.

최정일님은 마음이 참 넓으신 분이시네요.
더 이상 폐 안끼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물라가 남을 이렇게 심하게 비난한 글은 오직 이 글 뿐입니다.








칼자루

2006.06.16
03:47:34
(*.118.209.242)
나는 나물라가 왜 저러는지 충분히 이해한다
황박사에 대해서 좀 과도한 편향을 보지만
나물라님이 흥분하는 이유를 들여다 보면
그 근저에 있는 것은 한국의 미래에 대한
열망이다 표현이 미숙하다고 해서
열망 그 자체의 빛이 바랠 수는 없다고 본다
멀린님에 대한 나물라의 태도는 그 시초가
멀린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세상은 참으로 인과율이 어김없이
작용한다는 또 다른 예가 아니겠는가?
나는 아직도 소립자 세계가 확율의 법칙
지배는 받는데 도 불구하고 그 소립자들의
집합인 이현실이 확율이 아닌 인과율의
지배를 받는지 아리송 하지만
인과율의 지배는 분명한것 같다
멀린님의 반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결자해지라고 하지 않는가
매듭을 만든자가 풀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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