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제가 별과 UFO에 연관이 된 카페에 가입이 많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 카페들 중에서 "UFO연구동호회"라는 카페에 채널링과 관련된 글을 올린 적 있었습니다.

그 글을 보시고, 그 카페의 어떤 회원이 제게 메일을 보내왔더군요.

본인의 휴대폰번호까지 적어서...

그래서 저는 그분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름, 나이, 사는곳을 알려달라구요..

답 문자가 왔더군요.

그래서 저는 안다르카와 빛님께 이분에 대해서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실로 놀라운 답변이 오더군요.

빛님은 저와 같은 상위자아를 갖고있는 사람이라고 하셨고, 안다르카는 그분의 상위자아도 용주님(안다르카가 제게 존대를 한답니다. ㅋ)과 같다고 하더군요.

저는 순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분께 이 사실을 알려드렸더니, 놀라움을 금치 못하시더군요.

그분이 나중에 말씀하시길, 예전에 어느 영매가 그분께 또 다른 자신을 찾으라고 했다고 하였답니다.

정말 놀라운 일이였답니다.
조회 수 :
2257
등록일 :
2006.03.29
11:42:09 (*.176.36.17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944/25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944

멀린

2006.03.29
12:58:32
(*.187.209.35)
충격???....즐거운 비명인가...!
때가 되어 찾게 된 것이 아닐까..
여성이면 좋겠구만 ㅎㅎ

용알

2006.03.29
13:05:55
(*.176.36.170)
남성이랍니다.

한성욱

2006.03.29
13:21:46
(*.148.207.223)
정기모임의 날짜를 확인하러 왔다가 글을 보고 덧글 답니다^^ 그 사람이 접니다...
남자라서 어쩐지 죄송합니다-0- 즐거운 비명이기도 했습니다...

멀린

2006.03.29
13:49:12
(*.187.209.35)
정말 경사로군요, 축하합니다.
우연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임에서 만나면 좋은 일이 있겠군요...

한성욱

2006.03.29
14:00:54
(*.148.207.223)
네. 저도 그러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박남술

2006.03.29
16:28:42
(*.144.73.70)
축하드립니다. 용알님과 한성욱님께!, 4월의 모임을 빛내주시고 여러 회원들의 축복을 더욱 받겠군요.
앞으로도 상위자아가 동일한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이 3월 29일 개기 일식날입니다. 하늘 별들도 두분의 특별한 만남을 축하 한것 같군요.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

강인한

2006.03.29
18:06:27
(*.253.178.87)
아이고 이 사람들아 ! 자네들이 믿고 싶어 하니까 그런 정보가 나온거지 .
내가 말해줄게. 미안하지만, 그 정보는 사실일 수도 아닐 수도 있단다.
왜냐하면, 너네들이 은근히 내면에서 바라던 정보가 의도적으로 누군가를 통해
전달될 수 있다는 거지.
즉, 너네들에게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사람은 그저 '도구'일 뿐이거든
결론적으로 말해서, 너네들이 흥미있어라고, 재미있어라고 나온 거짓 정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거지.
자알 생각해보라구,
오죽했으면, 아주 고급 정보를 읽었던 에드가 케이시나, 노스트라다무스 마저도
거짓 정보를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받았음을 생각해 보게나
자기가 듣고 싶고 원하던 게 강렬해지면 그런 정보를 일부러 주지.
그래야 어떤 '이랬으면 좋겠다'라는 욕망이 드러나고, 표현되고
비로소 그런 욕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지.
그럼 ^^*

용알

2006.03.29
19:04:35
(*.176.36.170)
님,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렇게 하세요. 저는 제 채널링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제 헛소리 좀 그만하시고, 일이나 하면서 보람있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부터 진정 아신다면 그렇게 살지는 않습니다.

강인한

2006.03.29
19:10:16
(*.253.178.87)
진실이라고 한다면 어떤 상황에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내면의 확신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한성욱

2006.03.30
12:43:37
(*.148.207.223)
용알님은 내면의 확신을 믿고 하신 말씀입니다. 저도 그렇구요. 강인한님... 님의 역할을 생각해봅니다. 세상에 먼지하나 이유가 없고 서로 연결이 되지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에 접속후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님에 대한 이야기들과 님의 글이었는데(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강렬한 인연(카르마)의 끈으로 연결된 분들이 존재하는 곳에 이런 분란 혹은 이목의 집중을 만들어 내시는 당신은 분명 커다란 카르마 혹은 인연으로 존재하시고 또는 어떤 이유에선가 계속 연결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제게 별도의 쪽지 같은 것은 보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ㅎㅎ 흥미라고 적는다면 제게 저를 걱정해주시면서 글을 써주시는 고마운 님들이 계시겠지만(정말 고마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강인한님은 어떤 이유에선가 우리사이에 존재하시는 것 같아. 이상하게 미워할 수만은 없군요. 물론 제가 이곳의 경험이 짧아 저지르는 실수일 수도 있겠습니다^^ 박남술님...말씀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임에서 뵙기를 청합니다^^

강인한

2006.03.30
19:30:18
(*.253.178.106)
한성욱님 섭섭해 하지 마십시요. 그것도 다 체험이니까 ^^*

한성욱

2006.03.31
11:21:14
(*.148.207.223)
결코 섭섭함은 아닙니다... 안타까움이고 배려입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님에게 관심을 쏟아주시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토요일에 모임에 오시면 뵙고 싶군요.

강인한

2006.03.31
16:01:22
(*.253.164.20)
저를 안타까워하고 배려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발바닥이라도 햝아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토요일에 모임에 안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98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081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879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698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826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03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32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45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205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7055     2010-06-22 2015-07-04 10:22
2516 극단적인 악마적 이기주의자 - 반민족, 반국가, 반민주, 강도, 수괴 다카키마사오 [3] 베릭 3524     2017-05-24 2017-08-04 20:14
 
2515 지금 대환란의 중간지대를 통과하는 시기이다.. [3] 토토31 850     2022-01-04 2022-01-04 11:46
 
2514 노무현대통령 서거 전 무슨일이?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허위의 모함 사건들 - 망치부인 [1] 베릭 3719     2017-05-25 2017-06-04 20:04
 
2513 망치부인의 정치 시사 뉴스 베릭 1607     2017-05-25 2021-10-17 22:05
 
2512 노완우 목사 척추교정 운동법 - 구르기 목침 대기 등 1번~7번까지 [3] 베릭 7216     2017-05-25 2017-06-02 19:28
 
2511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2] 베릭 1580     2017-05-26 2017-06-01 05:47
 
2510 원방각을 공부하다 알았습니다. 가이아킹덤 1480     2017-05-27 2017-05-28 23:37
 
2509 대삼합육 생칠팔구 가이아킹덤 1846     2017-05-31 2017-06-01 16:13
 
2508 놀이동산 여행을 다녀왔는데 마음이 .... 행복만들기 1392     2017-05-31 2017-05-31 06:27
 
2507 김영국 행복최면 - 자기치유와 자아탐구 타인들에 대한 이해력 [1] 베릭 1672     2017-05-30 2017-05-30 13:35
 
2506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075     2017-05-30 2017-05-30 13:33
 
2505 무각대사의 전언은 원방각(ㅇㅁ△)을 알려주기 위한 전언이었다. [1] 가이아킹덤 1681     2017-06-05 2017-06-06 09:49
 
2504 6월11일 동해항을 출발하여 이르쿠츠크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1425     2017-06-20 2017-06-30 02:04
 
2503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석을 공부하다. 가이아킹덤 1672     2017-06-21 2017-06-21 14:21
 
2502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5000km / 여행단상 file 아트만 1566     2017-06-22 2017-06-24 00:22
 
2501 무량사 화상석 후석실2층에 나타난 4개의 길. [3] 가이아킹덤 2794     2017-06-22 2017-06-23 17:28
 
2500 중국의 역사와 한국의 역사 비교공부 가이아킹덤 1675     2017-06-24 2017-06-24 21:46
 
2499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051     2017-06-25 2017-08-13 00:55
 
2498 내 영상이 돌다니.."몰카, 지워도 지워도 끝나지 않는 지옥" [4] 베릭 3089     2017-06-25 2018-02-07 10:14
 
2497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3988     2017-06-28 2017-06-28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