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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지구여정
어떤 사람은 삶을 배움이라고 생각한다.
죽음은 복귀라고 생각한다. 고로 사나 죽으나 행복하다.
단 이런 짐승들에게 열받지만 않으면
이런 짐승들은 삶을 사는 대가리에 짐승들의 사고방식으로 똘똘 뭉쳐있다.
그저
이
개
새
끼
들은 타인들을 뻔한 잔대가리로 우려먹고 갈취하고 농락하며 즐긴다.
분명한 목적아래 조직을 결성한다.
선한사람이 도덕률아래에서 행치 않음을 행하는 용감함밖에 없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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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8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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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8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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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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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766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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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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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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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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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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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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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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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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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사라 업데이트 (3월28일, 패트릭)
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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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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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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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곤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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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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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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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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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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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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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편지: 영적인 아이들이 백악관을 방문한다
김일곤
200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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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링
정윤희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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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도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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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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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해도 한국은 친구"
[1]
정윤희
2003-03-30
1302
1756
해결할 필요가 있을 주요 논점들 중에는...
김일곤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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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가 전하는 A와A의 메시지(3월27일)
[18]
숙고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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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동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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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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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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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타락"이라는 얼마전 꿈속의 메세지에 대한 해석입니다.
제3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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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은행 총재 맥도너 7월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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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할아버지, 나치 독일 도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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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행정부 주요각료의 성향 - 석유자금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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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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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AOL 타임워너) 파산직전
芽朗
200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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