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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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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존재라는 것은 존재한다라는 뜻보다 어떤 하나의 무한한 의식이다.



무한하다는 말은 이미 그 말을 했을때는 무한하지 않지만 의식은 존재하는 전체로 존재한다고 보면 된



다.



의식적인 세계에서는 모든 의식적우주는 모든 가능성으로 모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하나의 가능성의 우주가 물질이 된 과정을 적기로 한다.











물질적 우주는 무한한 의식의 세계안에서의 하나의 선택된 구현이다.



즉 그것이 구현되었다고 해서 그 원래 존재하던 의식이 제한되거나, 밀도가 낮추어졌거나 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이야기다. 단지 어떤 구현이 되는 순간 그 의식과는 다른 새로운 의식이 창조되어



지는 것이다.







또한 그 우주와 차원공간의 구현은 모두  12 차원공간에서 빛을 창조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니,



모든 우주의 질료는 빛으로 하게 된다.







10차원공간에서 모든 빛들이 모든 의식과 짝을 맞추어 존재하니, 그 최초의 빛의 짝은 12000가지였다.





그리고 모든 물질적인 변화는 의식의 변화를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 선택이다.







10차원공간에서 물질적우주의 최초의 모습은 3차원공간의 우리가 보는 둥근 구를 띤 태양과 비슷했다.



그 이유는 14차원공간의 모든 기억의 가능성이 짝을 이루어 상쇄되었던것이 13차원공간에 모두 각 각



의지를 갖게 됨으로써 생명력을 띠게 된다. 모두 똑같은 생명력으로 존재하게 됨으로써 조화라는 최초



의 의식안에서 구 형태로 빛이 존재하게 된다.









빛은 최초의 존재의미로 물질적인 창조의 면보다는 의식적으로 선택한 무와는 대칭인 존재라는 측면이



강했다.







최초의 수많은 빛깔의 구의 형태가 된 순간이 의식적이 아닌 물질적인 절대계와 상대계가 공존하는 기





로에 섰던 순간이다.







이런 구의 막은 나름대로의 새로운 의식을 창조하게 되었는데 그 의식들은  망각을 향한 의식이 아닌 생



명력을 통한 존재하려는 존재력에 기인한 의식들이었다.





즉 더 깊숙한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구의 형태를 기본으로 "나는 구의 육신을 가진다"에서 그



구의 육신이 더 형태를 변화하는데 있다.







그 변화는 또한 구의 육신을 가졌을때 자신을 그 구의 중심으로부터 그 구의 막을 떠난 무한한 영역에



대한 갈망이며 호기심이기도 했다. 이미 자신이 구를 선택했으면 구이다. 즉 그 구를 떠난 미지의 세계



의 탐험이기도 했다. 구가 되었을때는 구가 아닌 다른 물질적인 세계는 그것이 공허한 세상이라 할지라



도, 그곳은 새로운 세계가 되어진다.









물질적인 형태와 그 물질적 형태에 짝을 이루는 의식이 새롭게 창조되면서, 자신이 그 의식에 머무르게



될때 그 물질적인 형태와 자신의 선택은 동조를 이루어 같은 길을 걷게 되었다.



보통  사람으로 태어나 육신이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날것 같은 그런 느낌과 같이 말이다.







최초로 그 태양과 같은 여러 색의 삧의 구가  12개의 구멍이 뚫리게 된다.



최초의 12의지가 강한 생명력과 의지로 구의 표면을 중심으로 부터 뚫고 나오게 된다.



그 구에 12개의 홀이 생기게 되고, 그 12의식의 빛은 그 구를 뚫고 무한한 공간안에 새로운 막을 형성하



게 된다. 그 상태가 9차원공간이다.





(홀은 구의 아무곳에나 뚫릴 수있다. 무한한 가능성중에 선택이다. 지금 우리의 인생계획이나 운명과 같



은 완전한 순환보다, 그 당시에는 항상 모든 것은 가능성으로 존재했다.)





*지금 모습은  의식적으로는 하나의 구를 감싸는 더 큰 구가 존재함으로써 두개의 차원의 막이 존재하고



있지만,, 물질적 차원공간은 단지 구의 표면의 변화이기에 처음 구의 모습이 사라지고 12개의 홀이 존재



하는 구의 형태만이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그 12의지는 각기 독립된 의식이 아니다. 각 각 하나의 의식씩을 뺀 11개의 의식이 섞여진 하나



의 생명의 빛이다. 즉 하나의 의식을 뺐다는 것은 그 뺀 의식이 바로 원래 자신이 추구하는 길이 되어지



는 것이다. 그것이 조화를 뺏다면 그 11개의 의식이 섞인 생명의 빛은 모든 현상과 상황과 모든 자신을



찾는 길의 목표가 조화가 되어진다. 그것은 상대계에서는 자신이 전혀 모르는 새로운 세계를 접했을때



그것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다.







결국 상대계에서는 어떤면에서는 최초로 자신이 잊고 나왔던 것을 찾는 과정이 되어진다.



결국 나 자신을 찾았을때의 의식적 차원공간은 9차원공간이 되어지는 것이다.









(12의식은 생명이 존재로써 완전히 존재하게 되기까지 과정중에 가장 커다란 인식의 변화들을 뜻한다.)









12개의 홀이 다시 변하게 된다. 12개의 홀 중 두개의 물질적이면서 또한 의식적인 막을 포함하게 됨으로



써 그 홀이 형태를 변화하게 되는데 11개의 의식이 다시 10개의 의식씩만을 가진 으로 변하면서 하나의



홀을 감싸는 10개의 환의 형태들이 생기게 된다. 그곳이 8차원 공간이다.





(10개의 환이 존재하는 이유는 아무 이유도 없다. 단지 10개의 의식으로만으로도 영원성을 표현할 수 있



기에 그렇게 창조하였을뿐이다. 어떤 별자리나, 어떤 흐름도 물질적인 창조는 모두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것이고 또한 체험의 영역일뿐이지, 그것이 필연적으로 그렇게 창조되어진 것은 아니다.)







12개의 생명의 빛을 발하는 홀의 둘레를 동심원의 형태로  각 각 10개의 환형태를 가진 빛의 홀이 존재



하게 되었다.







(지금은 하나의 홀에서 이미 모든 의식을 가지고 있기에 자가로 변화하지만 후에는 144000의식안에 하



나의 의식을 가진 존재로써의 변화로, 자신 고유의 의식의 파동을 무한하게 끌어올림으로써 다른 파동



과 합쳐지면서 물질행성이 자신만의 경로로 한 태양을 공전하면서 다른 행성과 결혼하게 되고, 또한 행



성들간의 전체적인 짝짓기가 존재하게 된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완전한 물질 개체가 모든 존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별들의 결혼이나, 교류후에 그 위의 생명체들의 교류가 있게 된다. 별들이 길



을 먼저 연다.)







그리고 다시 변화가 생기며, 7차원공간안에서는 최초의 12 빛의 홀과 마찬가지로 10개의 환들도 환형태



가 아닌 하나의 홀형태로 변화하면서 그 중심의 최초 홀을 공전하게 된다. 10개의 홀들이 각각 중심홀을



공전하면서 존재하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각 중심홀을 공전하는 각 홀마다 10개의 환들이 다시 태어나게 된다.









다시 한번 변화하여 6차원공간안에서는 최초의 홀들이 모두 그 구의 중심과의 의식적 연결이 끈기게 됨



으로써 홀이 아닌 공간안에 존재하는 구 즉 태양과 비슷한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홀들 또한 의식적 연결이 끈기면서 모두 중심홀과 같은 빛은 아니지만 모두 빛의 구의 형태



를 가지게 된다. 그리고 중심구를 공전하는 구를 공전하는 구에게서 10개의 구가 태어나게 된다.









5차원공간안에서는 모든 구들이 의식적으로 공전하는 중심에 있는 중심구와의 연결이 끈기게 되면서



모두 제각기 빛을 발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의 각 태양들안에서  의식의 모두 같으나  모습이



모두 다른 12 형태의 행성을 태어나게 된다.





이 5차원공간에서 새롭게 태어난 144000형태의 빛의 구들은 어느 중심과의 연결을 필요로 하지 않은체



스스로 길을 가게 된다.















차원의 공간의 변화는 자기 자신의 존재하기 위한 자신의 물질적 형상화이기도 했고, 또한 존재와 대칭



인 무를 찾기 위한 여행이기도 했고, 자신의 영원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조회 수 :
1359
등록일 :
2005.10.05
02:27:43 (*.117.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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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5
15:44:00
(*.133.190.17)

저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절대자인 동시에 상대자인 것으로 체험하고
자신의 의식으로 이 두 공간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며 존재할 수 있을 때
온전한 자유를 누린다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 자신의 체험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우리 몸으로 체험한 경험을 가지고 설명해 가며
"크라이온 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유승호님의 글을 읽고
그 글들이 제 이해와 많이 일치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반갑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좋은 글 자주 읽을 수 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승호

2005.10.29
03:10:40
(*.117.84.136)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두 공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존재할수있음 곧 자신의 의지가 일어나는 순간 창조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 그 순간에 내가 그 모든 것이 되어버리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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