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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어서 그런지 네사라가 꼭 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바람은 로또1등당첨이 아닌 네사라 발표 입니다. 지금까지의 사기성? 네사라 정보를 접하고도 쉽게 떨쳐버릴수 없네요.
계속되는 네사라의 연기도 신빙성이 있어보이고 네사라 비슷한것이라도 생기지 않는다면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합니다,....
조회 수 :
1080
등록일 :
2005.09.06
21:56:12 (*.50.56.250)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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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2750

우상주

2005.09.06
22:13:25
(*.111.101.41)
진짜 세상이 살기 힘들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오늘 다른데 인수되어
언제 짤릴지 조마조마 하답니다.
빨리 네사라가 이루어져 모두가 평등하게 사는 세상이 되길 빌면서...

Friend

2005.09.06
22:39:23
(*.102.156.122)
제가 세인트 저메인 대사를 직접 만날 수만 있다면 그에게 직접 여쭤보고 싶습니다만....만날 길이 요원하니....그 네사라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길이 없습니다..

네사라가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건.......
아마....그간의 끊임없는 정보의 지속적인 흡수를 통해서....
이미 "내살아" 가 되었기 때문은 아닐까요...? ^^;

제 개인적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이야 좋겠지만, 웬지....

현실의 어려움에 갈증난 세상사람들에게 그저 마음의 위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스트 셀러 소설이 있죠...현실이 아닌 어쩔 수 없는 소설이지만,
사람들은 기꺼이 그것을 즐겁게 읽습니다...

마음의 위안과, 답답하고 제한된 삶의 현실로부터 비록 상상속에서일지라도 잠시나마 벗어날 수있기 때문이지요...

빙그레

2005.09.06
22:39:45
(*.186.237.70)
먹고사는게 너무나 힘들어서 그렇겠지요. 특히나 수행이나 영성계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다수가 경제적으로 윤택하지 못하죠. 모두에게 풍요로운 세상이 왔으면 바랍니다.

Friend

2005.09.06
22:46:03
(*.102.156.122)
道 ON......어디가나 그게 문제입니다...

이런 각박한 현실을 일찍 깨달았다면, 전생부터 차라리 저는 붓다가 되는 길보다는 재벌이 되는 길을 선택했을것 같습니다..

영혼도 일종의 관성이 있기에 어떤 것을 강하게 지속적으로 추구했던 영혼은
그분야에서 끝장을 볼때까지 그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는 습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메타트론

2005.09.06
23:15:05
(*.244.150.58)
그 네사라라는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좀더 넓은 시야로 바라 보는게 어떨까 합니다.
인류와 미래의 자신의 자손을 위한 호혜적인 관점으로 말이죠.

최부건

2005.09.07
00:41:29
(*.56.168.161)
결국 에고의 만족을 위해서인가요?
풋..

삼태극

2005.09.07
04:34:02
(*.83.222.176)
네사라는 현실에서 추진중인 법안이 아닙니다.
좋은 내용이라면 베껴먹기 일수인 국회,상,하의원들이 써먹을 수 있는 성질도 아닙니다.

어떤 이들의 내적 에고에서의 창조채널이라는 심적공간에서의 활동입니다.
네사라의 취지에 대해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자본주의 등을 선택하듯 자신의 욕구에 따른 선택을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을 창조주의 명령이라는 식으로 영성을 희화화시켜온 폐해가 큽니다.

현실이 힘들어서 네사라를 기다리는 것 보다
힘든 현실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음을 선택하시는 마음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허천신

2005.09.13
13:54:58
(*.72.56.242)
네사라 / 천년 왕국 / 미륵불 세계 등이라 일컫어 지는 것은 반드시 이 지구에 도래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한 바탕의 마당 굿이 펼쳐진 후에, 그래서 쭉정이들이 걸러진 후에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것을 몸으로 부대낄 수 있는 사람은 매우매우 적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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