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에게 있어 이번이 두 번째 전국모임입니다.

설레임에 행복함으로 가득 가득!

매번 모임에서 저를 일깨워 주시는 많은 행성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와 사랑의 말씀드립니다.

당신들 모두가 스승이며, 한 형제입니다.

이번에도 강승봉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던 것과,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과, 새로운 부분과... 등등 다시금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멀미 때문인지(멀미약 때문인지) 차안에서 자주 졸거나 자게 되는데,

멀미 방지를 위해 몸 스스로가 자게 하는 건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이제 제 몸의 많은 부분을 놓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명상을 하거나 요청하지 않는 이상,

제 몸의 각 부분대로 알아서 자유의지로 하게 내려두었습니다.

신뢰라는 바탕위에 가능한 것은 아닐지. 100% 놓았다라고 하진 않습니다.


돌아오는 길 어떤 구름을 보았는데, 비록 그것이 인공적인 것이 가했다 하더라도,

그 구름은 하나의 새 같이 보였는데, 우선은 불사조 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인 것일까요. 집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았는데,

그 사진속의 모습과 비슷한 불사조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고 그런 것일까 우연이라는 이름 속에 행해진 것들을 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잠시 눈을 감고 무의식적으로 있다 보면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시원한 듯 느껴지는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 그곳엔 하얀 구름도 조금 있습니다.

아 그런 하늘 아래 사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하나 되세요!

 

 

조회 수 :
2373
등록일 :
2005.03.28
09:44:32 (*.51.51.12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603/19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603

금잔디*테라

2005.03.28
16:03:44
(*.35.159.86)
그 앞에 작은 불사조도 보이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280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390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217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022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181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761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161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4777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856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0128     2010-06-22 2015-07-04 10:22
3607 빛의 새기가 더 강해졌을까요? [2] [30] 가이아킹덤 2236     2012-12-03 2012-12-03 17:25
 
3606 고통은 모든 우주 존제의 스승이다. [1] 조가람 2236     2013-09-28 2013-09-29 17:15
 
3605 재부팅 양준일 (유튜브채널 ) - 양준일의 티타임 / MBC 음악중심 무대 영상들 [1] 베릭 2236     2021-02-07 2021-02-14 05:52
 
3604 베릭님 질문하나 드릴게요. [8] 가이아킹덤 2236     2021-12-20 2021-12-21 17:43
 
3603 사진으로 보는 인간 에너지장의 무늬들과 사념체들의 실재 [2] 베릭 2236     2023-04-11 2023-04-28 08:02
 
3602 신지학과 프리메이슨 [3] [3] file 선사 2237     2007-04-27 2007-04-27 15:49
 
3601 운영자님의 쪽지 [13] [41] 관자재보살 2237     2010-01-25 2010-01-25 23:38
 
3600 간단한 내용이나 완벽한 사유 ( 도인님의 글 ) [1] 베릭 2237     2011-01-28 2011-04-30 12:22
 
3599 상단전을 열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가 방법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정유진 2237     2011-03-25 2011-03-25 08:38
 
3598 리비아, 나토에 강간당하다 [20] 그냥그냥 2237     2011-09-02 2011-09-02 06:58
 
3597 [창조주 2] [13] 하지무 2237     2018-10-17 2018-10-19 14:40
 
3596 아쉬타 과학 [5] 12차원 2238     2011-02-18 2011-02-18 10:41
 
3595 베릭님께 다시한번 질문합니다 [7] [3] 그대로 2238     2011-05-12 2011-05-12 23:49
 
3594 [A.I.]인간다운 로봇, 로봇같은 인간 [66] 베릭 2238     2011-11-08 2011-11-08 21:08
 
3593 카르마 방정식 [3] [1] phoenix 2239     2006-08-31 2006-08-31 21:00
 
3592 트래픽 초과는 왜 되는가? [4] 멀린 2239     2009-03-30 2009-03-30 13:07
 
3591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239     2010-04-16 2010-04-29 11:29
 
3590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사랑에대해서 더 알고 싶으시면 보세요. 여러가지 좋은 글,진리등 [6] [2] 영광 2239     2011-07-19 2011-07-23 21:58
 
3589 엘레닌의 다크카미트화 [3] 12차원 2239     2011-09-18 2011-09-28 08:16
 
3588 부도지 제 14장 신시(神市)의 모임 [2] [26] 가이아킹덤 2239     2013-03-27 2013-04-01 1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