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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작년 북한산부터 시작한 전국 모임은 월출산에서 빛의 에너지 작업이 완성되었습니다.
완성된 12광선은 다음의 강원도를 시점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일년여에 걸쳐 열심히 참석하여 작업해 준 덕분에 커다란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다음은 일요일 아침에 김보살(마고)님이 들려준 말씀입니다.
"어제 젊은 천사들(행성 회원들)을 위해서 밤새 기도했어! 일사 일도정이 나왔어"
'때가 되었다는 얘긴가요?'
"그래, 모두 대표들 이구만"
(각자가 우주에서 온 어느 그룹들의 대표로 왔다는 뜻 같음)



집에 오는 길에 친구가게에 들려서 한잔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마고님과
잠시 통화를 하였습니다.
"세계의 모든 백성들은 확실해졌다...그 분들은(행성 회원들을 말함) 우주 공간을...신의 기운으로...
21세기 2005년도에 새로운 모습으로 영원한..."
'아 후천 개벽이 되는건가요?'
"그런거지"
통화 상태가 좋지 않아 중간 중간 끊겨서 일부 내용만 메모가 되었습니다.



마애사 입구의 전경입니다.



지난해 커뮤니티가 한때 무질서가 남발 한 때가 있었습니다.
보다 못한 회원들의 불만도 하나 둘 나오기 시작 하였지요. 심지어 익명공간을 없애자는
의견까지 있었고, 그래서 설문 조사까지 하게 되었는데 개선을 바라는 분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개선의 방법은 실명으로 하자는 뜻이겠지요..



그후 여러가지 사건이 돌출되면서 회원 관리가 등급제와 신규 가입자의 검토후 정회원 편입
이라는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회원들의 질서는 매우 잘 지켜졌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잘 해오셨습니다.
조금씩 양보하다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된 것이지요.

소수의 회원들이 이제는  전과 같이 모두 평등하고 자유롭게 해야 된다는 의견이 대두
되어 이제는 처음의 계획대로 여러분 자신의 의지대로 맡겨야 한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대다수는 어린 영혼들을 이끌어 갈 대표자인, 오래된 영혼들 입니다.
자발적으로 질서와 자유를 존중할 줄 아는 경험이 많은 지도자들 입니다.

그리고 월악산 모임에서도 익명공간은 열린공간으로 로그인하면 누구나 실명을 볼 수 있게
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운영자도 보다 부드럽게 지도 해주실 분이 맡게 되었습니다.
윤재일(우주의빛)님은 전국 모임에게 가장 열정적으로 활동 하시는 분입니다.
사랑과 포용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저는 몇 개월간의 임무가 끝이 나므로써 새로운 지구와 첫 접촉 프로젝트에 헌신 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협력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네사라와 첫 접촉을 위해 준비하시는 분 께는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래는 월악산에서 흔들다리를 등반하며 촬영한 사진 (임 지성)













조회 수 :
1780
등록일 :
2005.02.28
15:25:06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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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2005.02.28
18:06:23
(*.235.212.37)
노머님 그동안 PAG운영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훈련갔다와서 뵙겠습니다 (__)

노머

2005.02.28
21:03:04
(*.85.72.16)
해리님 훈련 잘 받고 오세요!
셀라맛자린~

한빛

2005.03.01
00:00:27
(*.51.243.230)
노머님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조만간 시간되시면 분당한번 오세요 제가 곡차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_ ^

노머

2005.03.02
18:53:01
(*.187.212.147)
한빛님 곡차라면 언제든지요..
하지만 모임외에는 잘 돌아다니지 않으니
가게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곳의 한편에 사무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메세지를 정리 하려고요.
사당동 근처를 지나시면 연락주세요.
저도 한 잔 내겠습니다.

하하

2005.03.04
11:04:51
(*.153.220.91)
노머님,
그 동안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읍니까 ?

행성에 대한 애정과 관심, 열정이 누구보다
차고 넘치고 깊고 깊은 죄로다 행성싸이트의 질서를 바로잡고
진동을 올려 보겠다는 의욕을 내셨지요.

그러나 하나의 선택이 분명해지면
반대되는 에너지도 분명해지는 법이고...

이 과정에서 소리님도 떠나고,
노머 나쁜 놈 소리도 나오고 그랬던 것으로 압니다.

솔직히 싸이트활동해서 돈이 나옵니까, 권력이 됩니까,
명예가 됩니까 ?

다 애정으로 봉사하는 것인데,
노머님이 독재할려고 한다는등의 비판의 소리들이 들려올 때
하하는 마음이 많이 안타깝더군요.

노머라는 한 인간의 진정을 너무 몰라주는 것 같아서 말이죠.

때되면 미련없이 떠날자리인데 노머님께서 행성을 위하여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이끌고 가도록 기회를 시원하게 한번 주고,
나중에 결과가 안좋으면 새로운 분으로 하여금 또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도록 하면 될터인데 하는 씁쓸한 마음이 있었지요.

여하튼 수고 많으셨읍니다.

노머님께 하하가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

멋진 싸나이 노머님 브라보 ! ^^

노머

2005.03.05
11:21:07
(*.76.15.172)
하하님!
늘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공감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때가 되어 미련없이 내려 놓는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눈 앞에 다가왔음을 느꼈기에..

조만간 곡차나 한 잔하며 앞 일을 얘기 합시다.
.
.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싸나이 하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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