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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어제 시타나님과 정성연님, 박범해님, 땡여사 ,노머 5명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준비 기간이 아닌 실행 기간임을 메세지에서 언급 하
였드시 각자 해야 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친척, 친구등 주위의 아는 많은 분들에게
때가 되었음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좌로 부터  시타나님, 박범해님, 정성연님

이번 모임에서 시타나님의 자세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2월24일(목)   오후 7:30
장소: 7호선 남성역 4번 출구 150미터 "추가네 동태찜" T: 593-9277
회비: 만원(식대)


4번 출구 적색 화살표를 따라오면 가깝습니다.
조회 수 :
2234
등록일 :
2005.02.22
11:22:29 (*.187.2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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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성

2005.02.22
12:37:25
(*.233.108.76)
캠 좀 준비해 가봐야겠네요.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그때가오면

2005.02.22
14:28:46
(*.144.118.145)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모임 후에 시타나님의 말씀
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양감식

2005.02.22
19:35:02
(*.208.169.123)
정말 정말 이번엔 만사 채치고 가야 겠네요 !!!!

임지성

2005.02.22
23:23:40
(*.233.108.76)
약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이 ..ㅠㅠ;

노머

2005.02.25
10:58:05
(*.187.212.147)
이번 모임은 7:30~11: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되었지만 지하철 시간 관계로 부랴 부랴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쓸수는 없어 중요한 한가지만 밝힙니다.

얼마전 시타나님의 꿈속에 사난다님이 나타나셨답니다.

" 때가 됐다! "

이 말씀만 남기셨다고 합니다.

다음 만남은 3월 둘째주중에 할 예정입니다.

음양감식

2005.02.25
16:14:25
(*.208.169.123)
이번에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ㅜ.ㅡ 그리고 임지성님 다음번에는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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