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58

번개 모임 2월24일(목요일)- 시타나님 초대

노머


어제 시타나님과 정성연님, 박범해님, 땡여사 ,노머 5명이 모여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제는 준비 기간이 아닌 실행 기간임을 메세지에서 언급 하
였드시 각자 해야 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합니다.

가족과 이웃 친척, 친구등 주위의 아는 많은 분들에게
때가 되었음을 알려야 할 것입니다.
                                                                                                                  좌로 부터  시타나님, 박범해님, 정성연님

이번 모임에서 시타나님의 자세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 2월24일(목)   오후 7:30
장소: 7호선 남성역 4번 출구 150미터 "추가네 동태찜" T: 593-9277
회비: 만원(식대)


4번 출구 적색 화살표를 따라오면 가깝습니다.
이 게시물을
첨부 :
c_P1010017.JPG [File Size:342.5KB/Download:2]
조회 수 :
2300
등록일 :
2005.02.22
11:22:29 (*.187.212.1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335/89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335
목록

임지성

2005.02.22
12:37:25
(*.233.108.76)
캠 좀 준비해 가봐야겠네요. 기억력에 한계가 있어서.
댓글

그때가오면

2005.02.22
14:28:46
(*.144.118.145)
못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모임 후에 시타나님의 말씀
을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음양감식

2005.02.22
19:35:02
(*.208.169.123)
정말 정말 이번엔 만사 채치고 가야 겠네요 !!!!
댓글

임지성

2005.02.22
23:23:40
(*.233.108.76)
약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이 ..ㅠㅠ;
댓글

노머

2005.02.25
10:58:05
(*.187.212.147)
이번 모임은 7:30~11: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는 계속되었지만 지하철 시간 관계로 부랴 부랴 마치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 갔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쓸수는 없어 중요한 한가지만 밝힙니다.

얼마전 시타나님의 꿈속에 사난다님이 나타나셨답니다.

" 때가 됐다! "

이 말씀만 남기셨다고 합니다.

다음 만남은 3월 둘째주중에 할 예정입니다.
댓글

음양감식

2005.02.25
16:14:25
(*.208.169.123)
이번에도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참석하지 못했네요 ㅜ.ㅡ 그리고 임지성님 다음번에는 꼭 만나뵙고 인사 드리겠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619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97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52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33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9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827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96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100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85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3770     2010-06-22 2015-07-04 10:22
4178 베이비부머 작전 - 진짜 모든 베이비부머들의 이야기인 실화-3 아트만 1199     2024-05-07 2024-05-07 14:16
 
4177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신을 느낄수있고 아는 능력을 지닌 분... ( 조항록님의 글 ) 베릭 1199     2011-04-30 2011-04-30 11:27
 
4176 케자리아 빌립비에서(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1199     2008-07-21 2008-07-21 15:34
 
4175 꼬맹이들 [1] 연리지 1199     2007-11-14 2007-11-14 18:08
 
4174 11월 첫째주 전국모임을 알립니다...☆ [8] 운영자 1199     2007-10-26 2007-10-26 22:50
 
4173 신간 책제목 변경 공고 [1] [31] 하얀우주 1199     2007-10-11 2007-10-11 18:36
 
4172 마음 속 평범한 노래 file 연리지 1199     2007-08-21 2007-08-21 19:05
 
4171 흔적남깁니다.. 최남규 1199     2007-06-05 2007-06-05 08:49
 
4170 가슴의 영혼 (진아) [6] 코스머스 1199     2006-10-03 2006-10-03 20:26
 
4169 생각은 생명 에너지의 진동 조강래 1199     2006-02-09 2006-02-09 11:13
 
4168 미카엘이 제시한 화음법과 호흡법에 대한 글을 찾고 있습니다. [1] 김 소영 1199     2005-12-11 2005-12-11 12:35
 
4167 무서운 우주폭풍이 모든것을 흔들어버릴것이다 [4] [5] 청의 동자 1199     2003-09-29 2003-09-29 21:40
 
4166 평화기도에 앞서 사랑의 빵을 나눕시다! 강준민 1199     2003-03-05 2003-03-05 11:46
 
4165 안녕하세요...^*~ [1] [30] 나무 1199     2003-03-04 2003-03-04 00:51
 
4164 밀레니엄 바이블에 따르면. . . clampx0507 1198     2011-04-19 2011-04-19 08:46
 
4163 제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 [2] 사랑해 1198     2007-09-29 2007-09-29 17:42
 
4162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방법?? [3] 서서기 1198     2007-09-15 2007-09-15 22:25
 
4161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198     2007-08-21 2007-08-21 06:13
 
4160 아아..결혼인가 ?! [6] 아라비안나이트 1198     2006-07-22 2006-07-22 22:04
 
4159 MBC, 유태인 새튼은 어둠의 종자인가? [1] 그냥그냥 1198     2005-12-09 2005-12-09 08:5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