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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톰 설리번 강의를 통해서 진정한 인간상을 제시하고자 하는것이다.

첫강에서는 소개 및 무지개에 대한 언급

둘째강에서는 자기최면에 방황하여 성욕을 자신의 힘으로 만들지 못하는 현재 인류의 정신수준에 대하여

셋째강에서는 공간의식을 확보한 것이 진정한 인류의 첫걸음에 해당한다는 글이었다.


이번 나의 강의는 실로 믿기 곤란한 말들일 것이다.

미래의 과학이 아닌, 과거에 존재했던 인류들의 과학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믿어달라고 부탁하지 않는다.

원래, 나의 제자들( 물론 내가 기존의 어떤 단체에 속해있지 않다)에게, 나를 진정 믿는 자들에게만 하던 말들이다.


이제, 퍼즐 맞추듯, 하나씩 맞추어 보자.

{아주 먼 옛날, 지금의 대서양 한가운데, 아틀란티스라는 대륙이 존재했었고, 그 대륙의 이름을 따

서, 대서양을 아틀랜틱이라고 부르는데, 그 대륙의 특징은 이러 이러 하고,

그런 대륙이 어느날 바다속으로 가라앉았다.}

여기까지가 소크라테스의 기록이다.

이제, 정신차리고, 최면에서 깨어나라.

상식이 통하는 대화를 하자는 것이다.

가정하여, 울릉도만한 섬에 지구상의 모든 핵을 쏟아 부으면, 가라앉을까?

지구상의 핵보다 더 많은 갯수의 핵실험이 이루어진 미국 네바다주는 쪼~금 패였는가?


만약, 대륙을 가라앉힌다면,

1) 그 힘의 생성은 현재의 과학의 힘과 기술로는 불가능하다.

2) 어떤 힘에 의해 대륙이 가라앉는다면, 그 힘은 메가 스나미 역시 발생시킨다.

참고로, 스나미는 지진이 발생될때, 동반하는 해일이고, 파고는 20 m 내외이다.

그러나, 바다에 강한 충격을 주었을때,

예컨대, 해안에 바짝 인접한 산의 산사태, 또는 해안으로 둘러쌓인 화산의 폭발 등...

그 힘에 의한 파고는 최소가 200m이다.

메가 스나미의 존재는 북유럽에서 목격되고, 연구되어지고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도 얼마전 작은 메가 스나미가 발생되어 뉴스꺼리가 된 적이 있다.

공사장에 빗물로 커다란 물 웅덩이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갑자기 무너진 흙더미가 그 물을 덮쳐서 인근의 차량들이 모조리 날라가 버린 일이 보도되었었다.

초소형의 메가 스나미이다.

3) 대륙이 가라앉을때의 메가 스나미는 인류를 파멸시킬 대홍수를 유발할 수 밖에 없다.

유감이지만, 지구상 100개 이상의 종교에서 과거 대홍수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면,

아틀란티스대륙이 사라질 때쯤, 같이 사라진 문명이 무엇인가?

아메리카 대륙의 무우문명이다.

여기까지 추론해보면,

무우문명의 힘이 아틀란티스를 가라앉혔고,

미처 그 역효과를 파악하지 못한 메가 스나미의 발생으로 인류전체를 파멸시킨 대홍수가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과거 인류들의 비극의 결말을 우리, 지금의 인류가 직면하고 있다는 것을 대비해야한다.

자전(회전)하고 있는 지구, 그 표면의 어느 대륙(부분)이 가라앉았다면, 즉 찌그러들었다면,

그 부분이 지구 자전의 원심력에 의하여 원상복구 되어질때,

다시 한번, 또 메가 스나미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은 초딩도 안다.

유감스럽게도, 우리가 그 시점에 가깝다는 것이다.

대서양 아래쪽이 다시 융기하면

서해는 사라지고, 중국과 우리나라는 육지로 연결될 것이다. 초딩도 안다

환태평양 조산대에 걸친 일본의 절반이 가라앉고, 같은 판인 미국의 서부전체가 가라앉는다.

역시, 초딩도 알 수 있다.

그런데, 그 밑에 있는 뉴질랜드 섬(화산섬)전체가 폭발할 것이다.

이때, 대규모 2차 메가 스나미가 발생되고, 미국 대륙을 덮치는데 20분 내외일 것이다. 역시~ 안다.


공연한 우려와 공포심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 현재의 과학이 과거의 과학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한 단면을 소개한 것이다.


현재의 많은 과학자들이 물질의 최소 단위들을 연구해왔다.

분자, 원자, 그보다 작은 전자, 소립자들을.

소립자에 대한 연구 결과는 실로, 종교에 가까운 결론을 도출시켰다.

그것이 진공이론, 베이쿰 다이어그램이다.

이 개념에 중간자가 도입되나, 생락하고, 결론적으로 요약하면,

물질의 최소단위인 소립자가 한 순간 에너지 파동으로 변환되고,

그 파동 에너지장 속에서 중간자의 힘으로 다시 소립자가 만들어지며,

각물질의 소립자들이 파동에너지로 바뀔때에 고유한 파장, 즉, 고유진동수를 가진다는 것이다.

옛날, 어느 만화가가, 공상만화속에서 소립자를 열어보니, 새로운 우주가 그 속에 있더라는 결론부분,

상당히 센스가 있으나, 정답은 다른 우주가 아닌 파동 에너지이다.

이것을, 어느 종교에서 언급하는,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는 표현을 빌리자면,

색은 물질이고, 공은 파동에너지라면 그 말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플라스틱으로된 장난감에 쇠의 진동수를 걸어주면, 쇠로된 장난감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상과학인 같으나, 이미 러시아 의학계에서 연구중인 내용이다.

암세포는 암세포의 고유진동수를 나타낸다.

암세포의 진동수를 상쇄시킬 진동수물질을 암환자에게 투여하면, 암치료가 되는 것이다.

러시아가 한국의 유능한 의학자와 합작하여, 인천에 병원설립까지 했으나,

유감스럽게 정확한 상쇄진동수 물질을 아직 개발하지 못하여, 약간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 병원이 한국방송에서 9시 스페셜 1회분이 소개되었으나, 그 다음날 2회분이 방영되질 못했다.

양의학자들이 벙개해서 그날밤 KBS를 점령한 님비현상, 고질적인 한국병때문이다.


각설하고,

어떤 물질이 순간 파동에너지로 바뀐다면,

물질로 있을때와 파동으로 있을때의 에너지 양의 크기가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아뿔싸 초딩이 아는 수준이다.

{파동에너지로 있을때의 양이 훨씬 크다.

파동에너지 순간에 지구 자기장의 파동과 섞이는 현상.

즉, 지구 자기장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와 물질을 하나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공즉시색, 색즉시공}이 바로,{진화의 방식}이며, {지구 생명체의 운명이 하나의 유기체 역할}을 하는 원인이 된다.


1. 피라밋(인공 무지개 제조기)에 대하여.


1) 피라밋을 하늘에서 보자. 마치, 컴에 그림이 안뜰때, 소위 배꼽으로 표현되는 그림과 정확히 같다.

즉, 정사각형 과 그 내부의 두개의 대각선이 X 모양을 그린다.

2) X모양의 대각선을 어느쪽이든 칼질을 해보자.

3) 그러면, 잘린 면이 다섯번째 삼각형을 만든다. (네번째까지는 밖에 쌓인 네면)

4) 다섯번째 삼각형의 외접원의 중심은 밑변의 1/3높이에 위치한다.

그곳이 구심력이 모이는 곳이다.

5)그런데, 삼각형의 세 각중 꼭지점각이 90도를 넘기면, 외접원은 삼각형 외부에 존재한다.

만약, 피라밋을 90도를 넘긴 둔각 피라밋으로 만든다면, 그 외접원의 중심,

즉, 원심력의 중심은 피라밋 내부가 아닌 피라밋 꼭지점에서 땅속 수직으로 아주, 매우 깊은 곳에 위치하게 된다.

실질적인 규모로 본다면, 예각 피라밋(본인이 명명한것 : 대각선을 칼질했을 때 생기는 삼각형의 꼭지점이 90도를 넘지않는 피라밋, 이집트 피라밋)의 실질적인 규모는 둔각피라밋의 세발의 피정도라는 것이다.


이제 아시겠습니까?

멕시코 피라밋이 둔각피라밋이며, 이집트 피라밋과 비교할수 없는 거대한 규모이다.

실제로, 멕시코 피라밋의 최하단 부분에서 입구가 발견되어,

굴착공정기간만 3년이 걸렸다.

물론, 인부들이 너무 깊어서 파는 것을 두려워하여 잠시 쉰 공백기까지 합쳐서이기는 하지만,

그리고, 그 최하단부에 이집트 피라밋과 똑같은 형식의 관이 발견되었다.

지하수맥을 그 깊이까지 피할 수 있는 위치선정조차 현재의 과학기술로 불가능하다.

또한, 이집트 피라밋은 회전력의 중심이 삼각형의 내부에 있기 때문에 일차로 돌로 만들고, 외부 마감은 석회, 즉, 흙으로 덮었으나,

나폴레옹이 궁금해서 최상단 부분만 제외하고, 한번 벗겨 봤는데,

이후에 복구공사를 하지 않은 것이고,

멕시코 피라밋은 거대한 회전력이 땅속을 관통하여 흙속에 있으므로 회전력의 최상단인 피라밋 전체를 굳이 흙으로 덮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흙의 파동에너지와 지구 자기장의 파동과의 합성파동, 바로 바이오 에너지 장인 것이다.

자, 다시 배꼽그림으로 되돌아가 보자.

1) 배꼽모양의 피라밋 외부의 흙이 흙의 파동에너지로 바뀌면서, 지구자기장과 섞이게 된다.

2)표면적보다 많은 바이오 파동에너지는 움직임(흐름)을 가지게 되지만,

3)대각선으로 꺽인면이 첨점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첨점에는 정전기, 파동에너지 등이 가장 많이 모이게 된다.

참고로, 한의학의 침의 원리가 바로 첨점을 이용한 것이다.

4)피라밋의 대각선이 첨점의 역할을 하므로,

5)피라밋 바닥판 4면중 수직한 두 면을 지구 자기장의 방향인 자침북방향에 일치시키면,

피라밋 네면중, 양쪽옆의 면에 거대한 바이오 파장이 형성할 것이고,

위, 아래 두면은 상대적으로 힘이 적게되어,

6)자연스럽게 바람개비 현상이 발생되어, 양쪽옆면의 바이오 파장이 회전을 하게되고,

두 대각선에 맞닫는 외접원, 즉 수박통 반을 잘라 놓은 원구가 형성되어,

외접원의 중심에 바이오 에너지의 구심력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7)둔각 피라밋 역시 같은 원리이다.


너무 지루한 설명이었다.

예고한 계룡산의 비밀부터는 다음 강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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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노스트라다무스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을 받는다.


정말 답답하다.

예언, 예측들은 정보의 정확한 수집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대가 게으른 것을 남에게 의존하지 말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무스의 일생을 재고하지 않고, 마치, 마지막 예언을 한 즉시, 하늘로 사라진 것처럼 취급하는 것이 문제이다.

그가 한 마지막 예언은 1999년에 관한 것이고, ~~~~결국 망한다.

그런데, 그 뒷부분이 뭔가?

{나의 이 예언이 틀릴 수 있다.

그리고, 인류가 구원될 수 있다.

그것은, 한 존재의 출현이 성사되면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은, 그 존재가 누구인지? 과연 출현할지 조차도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무스의 마지막 예언 그 이후의 삶은 과연 어떠하였는가???

항상, 침묵속에 살면서, 죽기 직전까지 {존재의 실체와 등장여부의 파악에 골몰}하였다.

결국에 알지못한 아쉬움.

마지막, 임종직전, 그의 아내 (첫번째 아내는 일찍 사별함)홀로 지키고 있었는데,

숨을 거두기 직전,

무스는 보았다.

그리고, 마지막 말을 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놀란 눈동자로, "그는 출현했다."

옆에 있던 아내 역시, 남편의 가장 큰 과제가 무엇이었는가를 알고 있었기에,

즉시, "그가 누구지요?"라고 반문했고,

무스는,"그는, 그는 그"하면서 홀로 알고 죽은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즉, 무스는 자신의 모든 예언을 스스로 완결시키고 죽었다.

왜들 씰데없는 글자에 연연하는지???


일반인들이 못믿을 소리, 미친소리 하나 하자


써비스, 너무 중요한 써비스


무스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본 것은 뭘까?

다시 임종직전으로 되돌아 가보자

무스는 프랑스인인데, 임종을 지킨 부인은 영국계 여인이었다.

평소 불어를 썼으나, 부인인 마지막에 급한 나머지 "그가 누구지요? : who' he?"

그 순간 무스가 본 장면은 그 남자의 정면 얼굴이 아닌,

칼을 뽑아들고 넘쳐나는 바닷물 위에서 거대한 비행접시들을 지휘하며, 인간들을 바닷물 위로 띄워올리는 장면을 보았다"


박학한 무스는 그것이 특정종교에서 예언하는 "들어올림"이라는 것

"그것이 한 남자의 지휘아래 수많은 둥근원형의 물체들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것" 을 보고 토끼눈을 한 것이고,


그 현상을 "후어" "후~어" "후~어"라고 정확하게 전달하였지만,

그 부인은 "who a"라고 착각한 것이다.


그렇다, 나사에 근무하는 많은 사람, 우주 비행사등, 외계인들의 비행접시가 마치 지구를 공격하는 것처럼 훈련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하고,

외계인의 습격이 임박했다고 떠들고 다닌 일이 왕왕있다.

그들은 지하내부 사람들이며, 적정한 높이에 반중력을 걸어 순식간에 사람들을 들어올리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방법밖에 없다

들어올려지고, 못들어 올려지고는 정확한 기준이 있다.

종교의 종류와 관계없이, 인간의 무지개의 흐름의 속도에 따라 원심력이 결정되고,

그 원심력이 일정 수준에 도달되어야만 반중력에 일치하여 들어올려지게 된다.

남자인구의 70 퍼센트가 가라앉고, 여자인구의 40퍼센트가 가라앉는다.

매우 유감이다.

하늘을 우러러 떳떳할 때,

스스로 거짓을 안할때

항상, 노력하는 삶을 영위할 때,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베풀줄 알때,

불의를 보고 의연히 분개할 줄 알때,

그대의 무지개는 강하게 돌것이며,


스스로의 양심을 속일때,

종교에 관계없이 무지개는 회전속도가 줄며,

검은색 무지개를 만든다.


이제, 그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제발 정직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오늘, 여기까지

조회 수 :
1289
등록일 :
2005.02.11
14:55:16 (*.209.1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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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영

2005.02.11
16:22:08
(*.212.37.64)
좋은 글입니다..에구..정직하게..착하게 살아야 되는게 그게 쉽지 않네요...

김서영

2005.02.11
17:16:58
(*.79.194.155)
글을 잘쓰션네요,

어느새 다 읽엇다는 ㅠ_-

멀린

2005.02.12
08:23:12
(*.76.15.176)
반갑습니다. 이제 생각 나는군요.
대구에서 부산 모임에 나오신 기억이..
다음모임에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노머-

권기범

2005.02.12
09:29:09
(*.209.106.54)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어 퍼온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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