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05&article_id=0000001357§ion_id=104&menu_id=104 비행접시 그려진 300년 전 동전 발견돼

[팝뉴스 2005-01-31 13:44]  


‘UFO’가 그려진 300년 전 동전이 발견되어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28일 e미디어와이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80년 프랑스에서 제작된 동전이 발견되었는데 이 동전에 UFO가 선명하게 그려진 것.

이 동전은 지난 미국 희귀화폐수집가 협회의 전 회장인 케네스 E. 브레셋이 50년이 넘게 추적한 끝에 마침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동전은 당시 시중에서 실제 유통되던 화폐로서의 동전은 아니었고, 당시 프랑스에서 교육-게임용으로 제작되어 사용되던 칩의 일종. 이 동전에는 프랑스의 시골 상공을 날고 있는 비행물체가 그려져 있는데, 그 모습이 현대에 목격된 쟁반 모양의 UFO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해 UFO 애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동전에 그려진 UFO는 구름 사이를 유유히 날고 있는 창문이 달린 원형 모양의 비행물체로 묘사되어 있다.

(사진 설명 : 300년 전 제작된 UFO 동전 )

팝뉴스 성문 기자


조회 수 :
1175
등록일 :
2005.01.31
17:01:47 (*.226.167.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968/6f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968

Ursa7

2005.02.01
15:08:23
(*.85.34.204)
만약 실제로 목격한 우주선을 그린 것이라면 우주선의 기운이 담겨 있어야 하지만, 제가 체크해 보면 그런 기운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우주선처럼 생긴 물체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대부분은 착각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면 그런 사례들이 많이 있어요.
target=_blank>http://blog.empas.com/divinelove66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01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09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91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73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87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185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371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506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277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7874     2010-06-22 2015-07-04 10:22
4052 공기업 민영화 음모론 [31] 오성구 1936     2012-12-24 2012-12-24 21:53
 
4051 죽음이란, 불가능 엘하토라 1906     2012-12-24 2012-12-24 23:52
 
4050 금세기 최대의 황당예언 [1] [25] 금성인 2485     2012-12-25 2012-12-25 14:57
 
4049 그릇 엘하토라 1671     2012-12-25 2012-12-25 19:06
 
4048 2012년 12월 21일 광자대의 영향과 에너지 격자인 "천궁"의 역할에 대해서 [5] andromedia 2034     2012-12-26 2012-12-26 01:26
 
4047 암. 간질. 당뇨 등 난치병 환우들의 생생한 체험사례 [48] 아트만 3252     2012-12-27 2012-12-27 10:15
 
4046 빛의지구 게시판이 마치 정치 토론장 같습니다. [3] [1] 가이아킹덤 2353     2012-12-27 2012-12-28 12:47
 
4045 대박!! 선거 개표 , 우연에 우연을 더하여 계속되는 법칙 유전 1936     2012-12-28 2012-12-28 06:24
 
4044 2012 마지막을 돌아보며... [3] [3] Noah 1873     2012-12-28 2012-12-28 17:07
 
4043 잡교에 탄생의 원인 엘하토라 1666     2012-12-28 2012-12-28 12:40
 
4042 착하고 선한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5] 가이아킹덤 2063     2012-12-29 2012-12-30 09:43
 
4041 DNA 12가닥에 관한 갤러리에 소게된 두개의 글 [42] 가이아킹덤 3943     2012-12-29 2012-12-29 13:35
 
4040 신에 대한 대항과 배행 [3] 엘하토라 1786     2012-12-29 2012-12-30 02:23
 
4039 자비와 사랑의 고통 [46] 유전 4017     2012-12-30 2012-12-30 03:18
 
4038 개헌,화폐 ,국방 개혁의 필요성 오성구 1688     2012-12-31 2012-12-31 00:04
 
4037 빛의지구 운영자님에 대한 공개질문 [30] [4] 가이아킹덤 2869     2012-12-31 2013-01-13 00:02
 
4036 박근혜 당선세력 (나꼼수식 소설) [1] [2] 유전 1969     2012-12-31 2012-12-31 12:12
 
4035 창조는 잔인한 것인가 엘하토라 1753     2012-12-31 2012-12-31 17:39
 
4034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6) [2] 가이아킹덤 2111     2012-12-31 2013-01-01 09:05
 
4033 엽기적인 미국인 [7] 오성구 2007     2012-12-31 2012-12-31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