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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공간과 별의 생명수에 대한 제 생각을 적습니다.

태양계를 기준으로 삼아서 적고, 영원하게 존재하는 것을 기준으로 적습니다.



참고로 차원공간과 존재의 수는 1차원공간으로 가면 각 별마다 360존재가 태어나지만 그 공

간은 왜곡이 심해서 별의 수가 무한대 입니다. 별이라 할 수 도 없이 그 크기 또한 바늘구멍보

다 작습니다. 무한히 작습니다. 그러므로  1차원공간안에서  존재하는 모든 별들안의 전체의 생명수는 360*무한대 이므로 결국 무한대의  존재가 사는겁니다.



그러므로 공간의 왜곡이 질서와 균형을 잡힌 태양계를 기준으로 함으로써 5차원공간에서 12000태양과 각 태양마다 그 주위를 도는 12행성들은 불변하므로 태양을 포함한 144000별을 기준으로 할때 5차원 공간의 전체 생명의 존재수는 모두 51,840,000입니다.



0(조화)

13

__

12

11

--



10  (10차원부터 공간,시간과 무한  , 상대성과 절대성이 공존)



--                      행성포함한 생명수      행성으로 부터 나온 최초 생명(외계존재,이동 제외)

                                                                     (각 행성마다의 존재수임)



9차원공간 (2+1)제곱    9                                       8

8차원공간 (4+1)제곱    25                                     24

7차원공간 (6+1)제곱    49                                     48

6차원공간 (8+1)제곱    81                                     80

5차원공간 (10+1)제곱  121                                   120

4차원공간 (12+1)제곱  169                                   168

3차원공간 (14+1)제곱  255                                   224

2차원공간 (16+1)제곱  289                                   288

1차원공간 (18+1)제곱  361                                   360



각 수에서 1씩을 뺀것은 나는 생명이다라는 개념이 계속 중복되는 형태의 생명이기때문이다.

그 하나의 수는 10차원 태양으로 돌아갑니다.



위 표는 각 의식을 생명이라 했을때 9차원부터 시작되는 상대성(대칭)의 개념에 따라 짝으로써 존재가 생성되기에 그에 따라서 생각한것을 적은겁니다.



1차원공간까지 빛이 도달했을때는그안에 새롭게 태어나는 행성이나 항성들은 1차원의 태양보다 모두 낮은 차원의별입니다. 결국 모두 사라지는 별들이죠. 그렇다면 그 안에 360존재가 태어나도 모두 같은 길을 걷게 됩니다.



결국 남는 것은 별들은 모두 사라지고  2차원공간안에서의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들이  진동을 낮추어 1차원공간안으로 이동하면서 태양으로 변하면서 그 행성들의 수만큼만의 태양만 남겠죠.



그러므로 별들을 제외한 1차원공간의 태양안에 남는 존재의 수가 360존재라는 겁니다.

마지막 진동의 생명의 불꽃들이죠.



그러므로 태양이 10차원으로부터 생명이 시작되어 1차원 공간을 따르지 않고 시간으로 따라

흘렀을때에는 1차원 태양에서 360존재가 그 행성안에 존재를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만약 그 1차원 공간의 태양이 5차원공간까지 태양의 홀을 따라 차원 상승하게 된다면 그 태양은 360의 존재수가 유지되게 됩니다. 2차원공간으로 진동을 높혔을때 행성안에서 태어나는 존재수가 288존재가 아니라 이미 360존재를 가지고 공전한다는 말입니다.



태양의 길을 따라가는 상승은 모든 존재가 행성과 함께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ps- 내부에 최초로 태어나는 생명들이니 그 행성은 다시 그 수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행성 외부에 사는 존재들도 따로 존재하고, 그 수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수정할지도 모르니 참고만 하셔요^^)








조회 수 :
1011
등록일 :
2005.01.03
13:31:15 (*.117.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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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2005.01.03
13:35:48
(*.92.45.117)
아~ 복잡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유승호

2005.01.03
13:40:37
(*.117.84.54)
^^;

새해 복 받이 받으세요~*

ps-제가 생각하는 신나이의 신은 흘러가는 황극이 아니라 머무르는 황극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하누리님의 밀레니엄 바이블에서 느끼는 하나님은 흘러가지 않고, 머무르는 무극으로 느껴집니다. 두 신 모두 태극안에 존재하고 있기에 우리와 대화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머무른다는 것은 차원의 나뉨에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 책도 한번 읽어보세요. 그 두 신의 두가지 13차원만의 관점으로 다른 존재를 바라보고, 또 10차원 관점만으로만 자신을 표현한 것이 재밌어요^^

김준성

2005.01.03
13:47:59
(*.92.45.117)
헉 13차원 10차원 관점.. 허허헉 관점을 바꾸면서 생각해보려니
순간 머릿속에 혼란이..

유승호

2005.01.03
14:09:18
(*.117.84.54)
아 밀레니엄 바이블의 신은 13차원공간만의 관점으로만 모든 차원계를 말하고 있고,신나이의 신은 10차원 공간만의 관점으로만 모든 차원계를 말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아마 두 신모두 자신과의 일체를 강조할 것이고 자신의 품안에 산다고 말할것입니다. 10차원 이상의 존재의 신은 모두 하나의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의 품안에 산다는 말은 참 재밌는 표현인데, 한 차원공간의 태양홀이 인간의 차

크라와 같습니다. 즉 태양홀을 통해 상승하게 되면 신을 그 상승하는 전체 공간으로 보았을때 신의 하나의 차크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차원 공간마다 전체성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신을 대표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은 항상 머무르는 차원존재이기에 또 그렇게 태어났기에 신은 흘러가지는 못합니다. 단지 자신의 역활이며 사명이며 자신의 할일은 정해져있는 것이죠.

사람들이 신을 창조했고, 그들을 그렇게 가두어 논게 아닐까 합니다.
불쌍한 신들..-_-;

오성구

2005.01.03
21:37:55
(*.37.126.200)
유승호님 도대체 직업이 무엇입니까???
차원 이야기는 이제 지긋지긋 합니다.
환생의 라이라를 읽어나 보십시요.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차원 이야기를 잘정리해 놓았습니다.

유승호

2005.01.04
14:17:40
(*.214.33.172)
지금 백수입니다.

직업가질 생각도 없고, 학교는 관둘생각입니다.

간단한 용돈이나 벌 아르바이트 구할 생각이고,

올해안에 물질화에 대해 모든 것을 걸 생각입니다.

솔직히 온세상에 돈문제를 해결 할 방법은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풍족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식도 먹을 필요 없게 인간은 계획되어있었습니다. 위가 없었다는 얘기이죠.

호흡도 하지 않았습니다. 폐도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사람의 모습 원래되로 돌아가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현실에 충실하라고 하지만 이게 제 지금의 현실입니다.


차원은 모든 전체성을 바탕으로 쓰려고 노력한 겁니다.

그것은 어차피 제 얘기이니 성구님께서는 그냥 흘려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책을 보아도 그것이 그 차원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를 바탕으로 한 전체성을 전부를 표현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에 비해 아직 한자를 몰라 다 이해하지는 않았지만 천부경이 무척 괜찮은 글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환생의 라이라는 볼 기회가 있으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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