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비효과


작은 나비 한마리가 동남아를 지나갔습니다.
그 날개짓은 우리의 많은 영혼을 신성한 죽음으로 인도했습니다.

언약의 피.. 그 약속은 이제 시작되었고
지구의 자기는 그 진동의 울림으로 울고있습니다.

핵에서 올라오는 파동은 그녀 혹은 그의 울음이 멈출때까지 계속될겁니다.





그들은 왕국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름다운 그들의 여정에 축복을 빌며 사랑을 전합니다.


이제 활동을 해야 합니다.
가이아가 아파합니다.
진아가 진정 바라는 나로써의 시간과 존제의 퍼즐을 맞추어가는 날이 왔습니다.


위로와 연민을 가이아와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간 그들에게 전합니다.
이제 극한의 긍정과 부정성의 날이 밝아옵니다.


우리는 볼수있습니다.
쓰러진 집들과 나무들이 다시 새싹을 피우며 자랄것이고 아픔을 기억하는 자들이
다시 용기와 희망으로 일어설것입니다.


그 다른편에서 자신의 것을 쥐고자 악착같이 발버둥치는 자들이 있을것이며
피로 쓰여진 역사를 다시 기억하는 자들이 그 카르마에 깊이 관여함을 볼것입니다.


이 변화의 시기에 자신의 신성과 진정한 자아를 찾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필요한것은
저항하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고 편안하게 자신의 숭고한 전망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시공간이 앞으로 흐르는것은 변함이 없지만 지구는 역사를 거꾸로 흐르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저는 기원전의 마야의 기억을 되찾아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고대 이집트와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기억을 되찾을 거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와 동반하여 또한번의 물질적 재해와 전쟁 그리고 변화가 올것이라는 것도 짐작합니다.
영적인 시대가 열렸고 지구의 대천사에너지가 바뀌었으며,

이제 지구의 가이드들이 떠나고 우리가 지구의 가이드가 되어야 할 시간입니다.





우리를 부르고 연결시킨 사랑의 에너지들과 함께
자신이 살아온 모든날의 책임을 지는 위대한 영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조회 수 :
1284
등록일 :
2004.12.28
08:03:30 (*.248.23.24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587/a5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587

하하

2004.12.28
13:10:44
(*.153.220.125)
빛의 존재가 갖는
예지와 자비 그리고 결연한 의지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하지무님께 경의와 감사를... ^^

멀린

2004.12.28
13:26:13
(*.126.216.242)
건강한 영혼이 되려면 금주,
위대한 영혼이 되려면 음주,
.
.

노머가 깨달은 진리...!

하하

2004.12.28
13:43:22
(*.153.220.125)
노머는 이미 위대한 영혼,
금주하면 건강하고 위대한 영혼,
금연까지 하면 빛의 광휘로 찬란한 건강하고 위대한 영혼 ! ^^

하하가 방금 깨달은 따끈따끈한 진리... ^^

멀린

2004.12.28
14:06:23
(*.126.216.242)
위대한 영혼들 이시여!

내사랑 아랑페酒 ...!

하지무

2004.12.29
09:04:48
(*.32.112.141)
하하님과 멀린님은 우주의 어머니의 직계 가족입니다.
선배님들과 제가 모자란것은 남신의 에너지가 아니라 여신의 에너지입니다. ^^*
우리는 모성이 부족하기에 그런 과거가 있었나 봅니다.
생명과 풍요와 포용의 에너지가 빠른시일에 만남을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저는 기다리기며 시간을 보내진 않을겁니다. ^^*
그 권능을 만나기전에 건강하고 멎지게 나를 완성시켜가려고 합니다.
두분께 우주어머니의 사랑에너지가 함께하기를 빌며.. 사랑합니다.

멀린

2004.12.29
11:03:07
(*.126.216.242)
오~ 우주에 계신 거룩하신 어머니시여!

하하와 노머에게 아리따운 여신을
얼릉 얼릉 보내주시옵소서! Amen~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0843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16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97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80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947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225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4359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569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33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8465     2010-06-22 2015-07-04 10:22
3964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푸른하늘 1144     2006-02-03 2006-02-03 07:32
 
3963 남녀평등은 진리에 어긋나는 것이 아닐까요? [10] 최부건 1144     2003-09-20 2003-09-20 23:30
 
3962 이건... 켐트레일... 인가... [5] 芽朗 1144     2003-02-03 2003-02-03 16:51
 
3961 ? [2] 2030 1144     2002-11-26 2002-11-26 03:17
 
3960 [무제] 사랑의 빛 1144     2002-09-23 2002-09-23 10:41
 
3959 [Final Wakeup Call] 위대한 타타리 - 4부 아트만 1143     2024-04-07 2024-04-07 09:42
 
3958 5차원에서의 삶 : 영혼의 더 높은 목적을 포용하세요! 아트만 1143     2024-02-17 2024-02-17 13:45
 
3957 약도(略圖)가 없는 길 목현 1143     2015-02-27 2015-02-27 11:47
 
3956 천상의 칼 한 자루 [5] file 김경호 1143     2008-01-06 2008-01-06 03:08
 
3955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이선준 1143     2007-08-20 2007-08-20 09:55
 
3954 '별을 찾아 떠난 여행 '을 소개합니다.. [4] 1143     2007-04-30 2007-04-30 02:13
 
3953 ▒ 인간 구원의 필수조건 ▒ [1] 중도자연 1143     2006-06-30 2006-06-30 08:35
 
3952 내일 지구를 스치는 14KM짜리 혜성 이대로 인류명망? [1] 로멜린디 1143     2006-05-24 2006-05-24 19:05
 
3951 [대천사 미카엘] 창조의 가마솥 색 빛과 활력 아트만 1142     2024-06-16 2024-06-16 13:30
 
3950 ★당신의 꿈을 이루어주는 수면명상....수면중에 명상하기 ... 알로카시아 1142     2014-09-01 2014-09-09 18:00
 
3949 잠복대여(潛伏大予)가 먼저 스승으로 잠복(潛伏)되어야 한다. 가이아킹덤 1142     2014-04-12 2014-04-12 09:33
 
3948 조가람님 쪽지 보냈습니다. 우철 1142     2014-03-01 2014-03-01 09:17
 
3947 [7편~9편] 금동한 - 무당의 실체를 밝힌다 (신계,종교,인류의 순환주기) 빛과사랑 1142     2007-08-27 2007-08-27 23:55
 
3946 막차는 떠나가고... file 산책 1142     2007-08-25 2007-08-25 05:18
 
3945 게임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2] 김지훈 1142     2007-05-27 2007-05-27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