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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번이 세 번째 모임 참석인데, 갈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더욱더 감사와 겸허함을 담아야 함을 이해합니다.

하늘나무님은 조용하시고 부드럽고.. 위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편안히 해주시는 배려도 느끼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안드로메다에 대한 기억.. 그리고 그 곳의 부모님 격으로 지구에 보낸 그 의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는 말씀에.. 저 역시 즐겁고.. 행복합니다. ^^* 내면의식에 물어보면 항상 "잘하고 있으니 걱정 말고.. 삶을 느끼고 나아가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하늘나무님이 말씀해주신 부분과 일치해서, 더욱더 두근거리고 기뻤답니다.  

시작님은 에너지적 교류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소중한 기억입니다. 찜질방에서 지무와 하늘나무님과의 대화속에서 얼마나 부드러운 바람같은 좋은 파장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편안하고 고요하고 행복하며, 그리고 약동하는 에너지적 규칙이 있습니다. 부모님과 관계된 사랑스러운 말씀과 제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기쁨과 행복속에서 들었답니다. 또한 시작님과의 포옹은 온화하고 따뜻하며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헌신, 봉사로 집약되는 마음의 느낌이 세포속에서 약동하고 있습니다. ^^*

하지무님... 소중한 친구.. 이상하게 지무님과는 항상 편안합니다.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친구와 저는 성격도 다르고, 여러가지로 원하는 바도.. 생각하는 바도 다릅니다. 하지만 저를 존중하고 사랑해줍니다. 편안하고 여러가지 기억들을 일깨워줍니다. 웃을 때 보이는 덧니는 정말 귀엽습니다. ^^*  진지하고, 열정적이고 조용조용 이야기하면서 그 이야기 속에는 힘이 있습니다. 성난파도를 보듯 그의 눈에서, 가슴에서 일어나는 파도를 자신으로 수습하며 정화하는 힘이 있습니다. 그에게서 전 같은 친구임에도 저보다 형같고.. 그를 사랑하는.. 그리고 지켜보는 사람이 많고.. 그가 얼마나 복된 길을 걷고 있으며.. 얼마나 큰 사랑안에 있는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어 더더욱 좋았답니다. 사랑한다 친구야..^^*

최정일선생님, 항상 저에게 아버지처럼, 선생님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라는 가르침과 가르침을 받는 자의 의미가 아닙니다. 그냥 저에게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적절했답니다. 요즘따라 최정일 선생님의 웃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행복하고... 가시는 길 곳곳에 평화와 조화가 있음을 느낍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유미희선생님, 손금으로 해주셨던 우주적 웃음에 대한 말씀은 의심어린 저에게 큰 확신이 되었답니다. 잘하고 있는지 제대로 보고 있는지, 무지할 수 밖에 없는 제 자신의 해답을 찾는데 웃음보다 큰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말이죠. 선생님과 포옹할 때 더더욱 좋은 것 아시죠? ^^* 해박한 지식은 언제든 삶 속의 경험에서 우러나와야 함은 선생님을 통해서 더더욱 교훈삼아 보고 배우게 된답니다. ^^*

윤재일선생님..  저와 상관없는 바이러스와 세포까지도.. 제 몸안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우주의식의 창조를 수시로 경험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저에게 힘과 용기와 사랑과 균형의 에너지를 듬뿍 뿜어주시며 넉넉한 웃음과 사랑의 에너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요..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일은 순조롭게.. 그렇게 사랑안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그 일원으로 저 역시 그 역할을 사랑을오 더더욱 해야 함을.. 받아들여야 함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왕언니님... 절 귀여워해주시고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성한 에너지와 활기차고 명랑한 우리의 왕언니는 저에게는 기쁨이자 행복이랍니다.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서 놀랍고 제 자신이 더더욱 사랑스럽습니다. 가슴을 활짝 열고 모든 것을 포용과 사랑 안에서 하시는 모습이 저에게도 여실히 드러났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노머님.. 노머님은 정말 사랑스럽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순수하고 탐구적인 눈.. 전사의 에너지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잘 모르겠지만, 밝게 웃으시는 모습과 불규칙적이고 빠르지만 순박한 말투와.. 맑고 투명한 노머님의 마음에서 전 제 자신을 비추어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이광빈님, 모든 지배와 피지배의 관계가 청산될 때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같이 자주 앉게 되면서 더더욱 광빈님을 바라보게 되고 느끼게 됩니다. 말씀대로 지배와 피지배란 없습니다. 그 습(習)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시는 모습.. 평화와 안정이 광빈님에게서 잔잔하게 밀려든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미카엘장님.. 에너지로만 말씀을 하셨던가요.......? ^^*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어찌나 편하고 좋던지.. 어떻게 말로 더 표현해보고 싶어도.. 잘 안됩니다.^^* 겸손과 헌신.. 봉사가 깊숙히 미카엘 장님의 삶속에 배어나오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치유의 에너지 같았습니다. 저에게는요... 지금 잠깐 그 생각을 했는데.. 놀랍고 경이롭고.. 또 경이롭습니다.
팍팍 느껴집니다.................. 하하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동욱님.. 웃으시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시던지.. 또 얼마나 부드럽던지... 전 웃음만 나왔답니다. 사랑스럽고 편안한 웃음.. 그 속에 있는 큰 사랑과 조화의 에너지도 잊지 않겠습니다. ^^*
갈비집에서 또 뵙게 되겠지요 하하하하하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용알님.... ^^* 제 손 꼭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으시고.. 또 순수하시고.. 그리고 따뜻하십니다. 저에게 해주셨던 수많은 말들은 머리로는 잊어버렸지만.. 세포는 똑똑히 기억을 하고 있답니다. 그 말씀대로.. 더욱더 큰 사랑과 헌신으로 나아갈 수 있게 힘을 모아주셔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무궁화님.... 삼촌처럼.. 큰 형처럼 저에겐 그랬습니다.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깊은 에너지임도.... 그 기억이 납니다. 어쩜 그렇게 김상희님(무궁화님의 색시)과 잘 조화되며 행복에 사시는지... 그 날 잘 보여주셨답니다. 의식룩스에서도.. 높은 의식의 영역임도.. 또 기쁨과 행복속에서 그렇게.... 조화롭고 사랑스럽게 가고 계심을 잊지 마셔요...^^*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

김상님.. 무궁화님께 음식을 멱여주시는 모습이 어찌나 부럽던지... 제가 색시가 생긴다면 그렇게 음식을 사랑스럽게 먹여주는 그런 색시를 구할 것입니다. 하하하하하^^*  인정어린 마음씨가 깊이깊이 전해졌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오성구님.. 말씀은 많이 못 나눴지만 안경너머로 보이는 순수한 눈매.. 그리고 열정적인 모습이 좋았습니다. ^^* 다음모임때는 더욱더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기대를 합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리고 운영자가 되신 것은 하늘의 뜻과 행성회원들 안의 신성의 지켜봄 아래서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더욱더 강력한 힘과 깊은 사랑의 에너지가 될 것임도..^^*

이주형님... 저번에 태안모임에서 뵈었을 때 보다 훨씬 얼굴이 좋아지신 듯 하였습니다. ^^*  왠지 느낌이 그랬습니다. 저번보다 훨씬 밝고 편안했으며 좋았답니다. 조용조용한 말투와 상대를 배려하는 깊은 마음속에서 제 상위자아는 기뻐하며 더욱더 사랑스럽게 느꼈답니다. 깊은 호수같은 눈안에 사랑과 헌신과 봉사가 있음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노대욱님, 한 번 뵈었던 것 같은데 다시 뵙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도 솔로시라니 정말... ^^* 말도 안됩니다.. 하하하^^* 좋은 처자를 얼른 만나셔서 더욱더 기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게 느껴진 것은 모든 판단을 내려 놓고 투명하게 바라보는 노대욱님의 모습이었답니다. 그것은 단지 말을 하고 있지 않는 침묵이 아니라.. 모든 것을 조화롭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에너지적인 파장으로서의 어필임도.. 가슴으로 전해주시는 조화... 그것이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임지성님.. 많은 대화를 나누어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동안이시라서 저랑 동년배나 한 두살 이상의 형인줄 알았는데.. 3살이나 차이나서 놀랬습니다. ^^* 조용히 앉아계신 모습을 뒷모습으로 자꾸자꾸 보았답니다. 후기에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참여와 더불어서.. 더우더 가까워지고 싶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구미희님.. 유미희선생님이 손을 따주시던데.. 얼른 몸이 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번보다 더 밝은 모습이셔서 좋았습니다.^^* 사투리의 매력  하하하^^* 하늘나무님과 더불어 경상도의 힘입니다..... ^^* 하하하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것 같습니다.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경호..^^* 14살이라는 나이에.. 비해서(?) 굉장히 영민하고 예민하고 사랑스러운 소년입니다. ^^* 먼저 선뜻하지는 못햇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줘서.. 그 마음을 전해줘서.. 놀랬고.. 고맙고.. 저 또한 사랑합니다. 사랑한다 경호야...^^*

그리고 미쳐 이 글로 적지 못한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다 길게 적고 싶고... 또 많이 제 느낌을 전달하고 싶은데...  헤헤헤^^* 말은 그저 말일 뿐... 제 마음만 가져가세요.....................^^*

모임에 갈때 마다.. 거듭거듭... 평화를 느끼고 감사하고... 사랑스럽고...... 좋습니다.......^^*

모든 분들은 다 옳은 길로 가고 있으며 당신들의 상위자아는 항상 기뻐하고.. 지원하고.. 힘을 주고.. 평화와 영원한 지복속에 있음도...... 잘 느끼셨을 것입니다.

우린 하나이며.. 복되고.. 기쁘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의식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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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등록일 :
2004.12.27
15:43:01 (*.255.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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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4.12.27
16:08:01
(*.126.216.242)
어느새 다 리딩을 했디야~
벙개불에 콩 구워 먹것네!
김영희님은 김상희님 아닌감??

문종원

2004.12.27
17:03:17
(*.255.19.81)
김상희 님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멀린님~~~^^*

임지성

2004.12.27
21:21:22
(*.39.175.8)
모임을 전후로 제가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임 중 심신이 동하지 않아 좀 더 적극적이지 못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차차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물 님 감사합니다.

윤가람

2004.12.27
23:15:33
(*.205.169.188)
음..ㅋㅋ 그때 종원님 뵙고 누구신가.. 했다죠^^ 예상 외로 많이 젊으셨었어요!

문종원

2004.12.28
03:31:39
(*.255.19.81)
임지성님......... 저도 그랬습니다~~^^* 전 춤도 잘 못추고.. 서로 껴안기.. 쉽지 않아서.. 한참 헤메고 그랬답니다. 처음 태안모임에 갔을 때도.. 아는 분들도 없고 해서 참 뻘쭘하고.. 어찌할 바를 몰랐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열도록 했더니 기쁜 마음으로 가슴들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미 지성님께서 위와 같은 생각을 하셨다면 곧 지성님께서 원하시는 화합과 조화의 기쁨에 동참하실 수 있을거에요... ^^* 저도 했거덩요~~~~~헤헤^^*

아 가람님... 경호와 이야기 하고 뭐 하느라 가람님과 대화도 많이 못나누었네요.. 저도 가람님을 보았죠........... 아주 잘생기고 탐구적인 눈빛을 가진....^^*
인상 좋았어요............^^* 젊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하하하하하^^*

나물라

2004.12.28
12:09:14
(*.103.81.151)
언젠가 모두 다 만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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