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3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prajnana
틱닛한의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


                        </td></tr>
                </table>
                </td>
                </tr>
        </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width=100%>
                <tr><td height=1 background=http://ic.emimg.com/bbs/btn/dot.gif nowrap></td></tr>
        </tab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border=0 width=100%>
                <tr><td class=ReadBody style='padding:10px;word-break:break-all'>
                <style type=text/css>P {MARGIN:5px 0px}</style>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1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class=text vAlign=top>
<TR>
<TD>


<TABLE borderColor=#cecec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480 align=center border=2>
<TBODY>
<TR>
<TD>
<TABLE height=380 width=480 background=http://sunhee2.byus.net/zboard/data/gallery2/image_display.jpg border=0>
<TBODY>
<TR>
<TD> </TD></TR></TBODY></TABLE><PRE>


      정적

          
      만일 그대가 흥분한 상태라면,
      어떤 행동도 하지  말고 아무 말도 하지 말라.
      자신이 충분히 진정될 때까지 오직 숨을 들이쉬고 내쉬라.
      그런 다음 친구에게 조금 전에 한 말을 다시
      말해 달라고 부탁하라. 이렇게 할 때,
      두 사람 모두 상처받지 않을 것이다.


      - 틱닛한의 <마음을 멈추고 다만 바라보라>중에서 -


      * 정적, 자기 마음을 가라앉히는 조용한 시간입니다.
      어렵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쩌면 가장 쉬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의 정적이 나중에 나를 건져내 줄
      최고의 고마운 무기가 될 수도 있읍니다.





      </xBODY>
</TR></TBODY></TABLE>
</TR></TBODY></TABLE></TR></TBODY></TABLE>

                </td></tr>
        </table>
        </td></tr>
        <tr><td height=1 bgcolor=#D0D0D0></td></tr>
        <tr><td bgcolor=#F4F4F4 align=center height="40" nowrap>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951
등록일 :
2004.12.07
12:55:10 (*.239.156.19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206/64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206
목록

prajnana

2004.12.07
12:56:10
(*.239.156.195)
여기서는 이상하게 나오네요 다음이나 다른 포털에서 옮겨서 보세요
댓글

최정일

2004.12.07
13:07:03
(*.38.8.171)
글쓰기 상단의 html항목을 클릭하시면 정상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글입니다 ^^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689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775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58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403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54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81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038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179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929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4317     2010-06-22 2015-07-04 10:22
1983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986     2020-06-20 2020-06-20 22:09
 
1982 베릭 이런 미친 xx는 뭐지? [2] 강태웅 1558     2020-06-20 2020-06-20 22:33
 
1981 부끄러움을 모르는 베릭 [1] 강태웅 1015     2020-06-20 2020-06-20 22:37
 
1980 창조주께서 보낸 메서지 : 성령을 언급하는 성서 구절(하나님의 영) [1] 베릭 2053     2020-06-21 2020-10-01 04:31
 
1979 지금부터 인신공격형 글들에 대하여는 즉시 관리합니다. [1] 아트만 6790     2020-06-21 2021-02-15 09:26
 
1978 창조자들의 메시지 (Creator's Message) / Audio File / 근원의 마음 [1] 아트만 1170     2021-02-21 2021-07-14 17:41
 
1977 강태웅님 글쓰기 금지했습니다. 아트만 1475     2020-06-21 2020-06-21 13:33
 
1976 난 아무개 보니깐 미스트 아줌마 생각난다. [1] 빚의몸 1326     2020-06-21 2020-06-21 23:49
 
1975 빛의몸님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666     2020-06-21 2020-06-21 16:08
 
1974 베릭 아래 글들 지우고 또 다시 내 위로 올림 [4] 빚의몸 1552     2020-06-21 2020-10-01 03:58
 
1973 베릭 지금 자기글들 지우고 다시 위에 또 올리고 있다. 빚의몸 1527     2020-06-21 2020-06-21 14:19
 
1972 고대의 거대한 경이로운 나무 아트만 2211     2020-06-22 2020-06-22 15:01
 
1971 2020년에 돌아보니 무차원님과 TheSilverCord님은 2013년부터 예견력이 있었던것인가? 베릭 1838     2020-06-22 2022-03-22 04:50
 
1970 원더풀 타임 / 아쉬타 메시지 : 상승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명상을 하십시오. 아트만 2071     2020-10-18 2020-10-18 19:51
 
1969 신과 나눈 이야기를 비판 분석한 글 ㅡ 닐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ch), 그의 빛과 어둠. [6] 베릭 3497     2020-06-23 2022-06-01 10:46
 
1968 금본위제도 시행과 네사라 / 스피카 스튜디오 [1] 아트만 1575     2020-07-18 2020-08-05 03:59
 
1967 어쩌다 빛의 지구가 이리 낮아지고 추하게 되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10] 하지무 16742     2020-06-26 2020-06-29 00:42
 
1966 특별한 동영상입니다 / 무지개도사 아트만 1678     2020-06-29 2020-06-29 19:22
 
1965 신강성이 물에 잠기고 봉황시가 물바다. 우환시에서는 가짜 금괴사건. 아트만 3529     2020-07-03 2020-07-03 10:31
 
1964 이동재 구속 / 한, 윤석열 뿌린대로 거둘 가을 맞았다 아트만 2990     2020-07-18 2020-07-19 00:14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