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존재로부터 시작된  나의 의지는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모두 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다.

고통도 내가 선택한 몫이다.


그대가 존재에서 생명으로,
즉 탄생의 의미가 아닌 본래 완성의 의미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귀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아주 간단한데,
자신에게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스럽게 만드는 선택을 하는 것이다.


그대가 애써서 고통을 함께 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필요도 없다.
단지 선택하라. 그대를 위한 고귀한 선택을 해라.


더이상  모든 고통, 아픔을 받아들인다고 포용한다고 하지 마라.


그대가 그 것을 함께 한다는 의미는 선택할 수 있는 스스로의 모습이 아직 갖추어지질 않았기 때문이다.


그대의 선택이 스스로부터 아름답게 빛을 바랄 수 있는 것은 그대의 의지뿐이다.


고귀한 선택을 해라. 그것이 생명으로 거듭나는 하나의 방법이다.




조회 수 :
933
등록일 :
2004.10.20
14:14:30 (*.117.84.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151/18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15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91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774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60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9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219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63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72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5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600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854     2010-06-22 2015-07-04 10:22
3682 "자신" 이라는 허물.. ghost 1038     2004-10-22 2004-10-22 20:55
 
3681 제주도 하늘에 바다에 수평선 처럼 선이 떠있었읍니다. [15] 마연옥 1582     2004-10-22 2004-10-22 15:30
 
3680 [참고] 크림슨 써클 게시판의 에티켓 규칙들 김일곤 1541     2004-10-22 2004-10-22 03:35
 
3679 내안의 나와 나눈 대화 [5] 최정일 1106     2004-10-21 2004-10-21 23:50
 
3678 부셔짐 [3] 하지무 1005     2004-10-21 2004-10-21 16:55
 
3677 뭐가뭔지.... [4] [3] 성봉제 1322     2004-10-21 2004-10-21 12:26
 
3676 여기 처믐 온 사람입니다..조언좀~ [1] 이재창 1257     2004-10-21 2004-10-21 11:07
 
3675 미래 생활을 바꿔줄 10가지 발명 박남술 998     2004-10-20 2004-10-20 17:03
 
» 고귀한 선택 유승호 933     2004-10-20 2004-10-20 14:14
존재로부터 시작된 나의 의지는 모두 나로부터 비롯되었기에 모두 내 자신이 받아들일 수 있다. 고통도 내가 선택한 몫이다. 그대가 존재에서 생명으로, 즉 탄생의 의미가 아닌 본래 완성의 의미의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고귀한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다...  
3673 네사라가 이미 미미하지만 시작된 것일까요? [3] 이광빈 1118     2004-10-20 2004-10-20 13:48
 
3672 서로의 믿음 유승호 1493     2004-10-20 2004-10-20 13:44
 
3671 네 탈퇴할꼐요..^^ [8] 김형선 1345     2004-10-20 2004-10-20 13:27
 
3670 김민호를 강퇴 합니다. & ★ 익명공간에 관한 결정사항 ★ [14] 노머 2796     2004-10-20 2004-10-20 07:20
 
3669 요즘 저의 행태를 가만히 보면.. [2] 문종원 861     2004-10-20 2004-10-20 00:58
 
3668 질문,있어요 [1] 김경아 1355     2004-10-20 2004-10-20 00:21
 
3667 아프리카 가봉에 '초대형 원자로'가.. [7] [1] 소리 1191     2004-10-19 2004-10-19 17:10
 
3666 진정한 용기 [2] 문종원 948     2004-10-19 2004-10-19 14:28
 
3665 의식혁명 다시보기^^ [3] 문종원 1489     2004-10-19 2004-10-19 01:36
 
3664 부시를 '위치보유자'로 규정한 크라이온 [3] [34] 최정일 1865     2004-10-18 2004-10-18 21:24
 
3663 반짝이는 별을 따고 싶은가? pinix 1530     2004-10-18 2004-10-18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