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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야합니다.(못한다고 하지 마십시요.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나만 대접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든 세상일 뿐입니다).

숨은 의도는 "나만 먹겠다. 나만 잘 났다."하면서 ..."나만 옳다."하고 덜 떨어진 도덕을 앞세우는 위선적이고 사악한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죠.

당당하게 "나도 먹어야하고, 나도 잘 났다."는 마음가짐으로 "나도 옳다" 하면서 ....스스로에게 솔직한 마음으로... 주위사람과 대화도 하고 이 토론방처럼 토론도 하고....온정과 공감을 나누다 보면 ....무너질 수 도 없고 무너져서도 안되는 신성한 성품을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생략)

각자가 가진 신성함에
공손히 두 손 모음니다.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04.10.18
14:42:55 (*.11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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